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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신비가 계시된 분이시다. (3부) 계속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여러분 자신을 그분의 뜻에, 그분의 말씀에 가둘 죄수들이 필요하십니다.
그게 바울의 모습이었습니다. 그가 아무리 지적인 면으로 많이 배웠다고 해도, 그는 하나님을 계시를 통해
알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계시가 오자, 지적인 것들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반석 위에 교회가 세워집니다. 네, 그렇습니다. 보세요, 바울은 예정된 씨였습니다.
성령이, 성령만이 여러분에게 예수님이 누군지 보여주십니다. 어떤 사람도 못하고;
그들은 여러분에게 “아버지, 아들, 성령”으로 만들어주고, 그것에서 나온 다른 모든 것을 줄 겁니다. 아시겠죠?
성령은 예수를 하늘의 주 하나님이 표명된 분으로 계시해 줄 겁니다, 오, 그분입니다!
자 보세요. 선지자들도 아니고, 왕들도 아니고, 다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었습니다, 신격의 충만함이 육체로,
인간의 육 안에서 거했습니다. 그게 계시입니다. 오, 세상에! 전 여러분에게 찬송 가사를 불러 드리겠습니다.
나라들이 무너지네, 이스라엘이 잠깨네,(그렇습니까?) 선지자들이 예고한 징조들일세;
이방인 교파 교회는, 그들의 날이 찼네, 두려움에 싸여; “오 흩어진 자여, 네 땅으로 돌아 오라.”
여러분은 그들에게서 쫓겨났습니다.
구속의 날이 가까웠네,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에 떠네;
할리우드에서 만들어 내는 모든 농담으로도 그 두려움을 다 없애지는 못합니다.
한밤중에 공동묘지 옆을 지나가는 어린 소년이 휘파람을 불며 가는 것처럼. 아시겠죠?
성령으로 충만하라, 등의 심지를 다듬어라, 위를 보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말을 하네,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이 세대는 하나님의 계시를 저버리네, 하지만 우리는 사도들이 걸었던 곳을 걷고 있다네.(맞습니다)
구속의 날이 가까웠네, 사람들의 마음이 두려움에 떠네;
성령으로 충만하라, 너희 등을 다듬어라, 위를 보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다!
형제님, 그 계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저버리는 이 세대! 아시겠죠? 거짓 선지자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될 겁니다.” 그들은-그들은 잡종입니다. 그들은 조직에
교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가 자신을 계시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끝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만일..제가 돌아올 때 다시 모일 수 있고,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이제 시간이...여러분 계속 하길 원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여러분이 결정하십시오,
원하시면, 아시겠죠? 잠시만...서두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충분히 시간을...
여러분은 이 설교가 끝나고 쉴 시간이 있을 겁니다. 좋습니다.
똑같습니다, 보세요, 그 예정된 씨를! 성령이, 성령만이 여러분에게 예수가 누군지 보여 줍니다;
선지자들도 아니고, 그분의 왕들도 아니고. 여기에 하나님이 육체로 표명되었습니다.
여기에 충만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계시되어졌고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오, 세상에!
변화산에서, 하나님이 직접 증거하십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거기에는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가 서 있었습니다. 선지자들을 대표하는 엘리야가 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그들은 사라졌고, 하나님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했습니다.
세 명의 대표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율법과 모든 선지자들과, 그리스도가. 그런데 하나님은,
“이 사람이 그 분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 충만히; 선지자들 안에서 표명되신 게 아니었고,
율법으로도 표명되지 않으셨고; 그리스도 안에서 표명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는 자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율법은 여러분을 감옥으로 넣었지만, 꺼낼 수는 없었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여러분을 정죄하고 여러분을 죄 때문에 죽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계시였습니다, 예정된 씨에게, 그분께서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려고. “이 사람이 그 분이다.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십시오! 신격의 충만이 알려졌습니다, 이 신비의 비밀은 이제 계시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표명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가 됩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 그리스도십니다! 그리스도라는 뜻이 뭡니까?
“기름부음을 받은 분,”입니다. 육체에 신격의 충만함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신 기름부음을 받으신 분입니다.
오, 세상에!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한때는 부분적으로, 모세도 그 분을 가지고 있었고; 부분적으로, 다윗도 그 분을 가지고 있었고; 오, 세상에,
그러나 지금 여기서는 예수께서 모든 충만함으로 표명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땅에 서 계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으로,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려고, 그래서 그의 교회에게 거룩한 생명을 가져다
주시고; 충만함으로, 그의 교회에서 으뜸됨을 차지하셔서, 이 마지막 날들을 위해 약속하신, 이 마지막 날들의
모든 약속을 표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죠? 무엇이...
자 들어 보십시오. 듣고 계세요? 잠시 자신을 꼬집어 보십시오. 아시겠죠? 잘 보십시오.
예수께서 왜 표명되셨죠?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야만 했습니다;
아무도 죽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선지자도 죽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는 선지자들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는 선지자들이셨습니다. 그는 왕들이었습니다. 예수는 역사였습니다.
예수는 장차 오실 분이었습니다. 이전에 계셨던 분이고, 현재 계시는 분이고, 오늘날에는 앞으로 오실
분이시기도 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분입니다. 예수는 그런 목적 때문에 표명되셨습니다.
그 목적을 통해서 예수는 교회를 얻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충만함이 그가, 이 마지막 날들에 하나님의 모든
약속된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는 으뜸됨을, 교회 안에서 으뜸됨을 차지하실 때에, 그 자리를,
교회 안에서 그분의 자리를 차지하실 때에.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 것이라;
이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리라,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게 예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그 표명이 거기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주님은 그렇게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씀을...
보세요, 예수님은 그것을 그렇게 보셨고, 완벽하게 그 날을 위해서 그렇게 태어나셔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하는 모든 움직임을 표현하실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계시된 하나님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예수의의 영과 피로 교회를 성화시켰는데, 이 마지막 시대에 있는 모든 약속이 계시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 보세요, 그는 돌아가서 나머지 사람들이 여기에 남겨 놓은 것들을 함께 주워 모아서,
이 마지막 날들에, 그분의 성령으로 일곱 인의 신비를 전부 다 계시할 겁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자신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게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 목적 때문에 예수께서 돌아가셨던 겁니다.
그건 하나님의 삼중 표명의 두 번째 것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을 그리스도 안에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참된 교회에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똑같은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말씀이셨던 것처럼, 교회도 그분의 말씀이 자신들을 통해 흐르게 허락하면, 말씀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잡종 교파를 영접하면, 어떻게 말씀이 그들을 통해 흐를 수 있겠습니까?
말씀은 단절됩니다, 잠시 흐르다가 휴즈가 나가 버립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전류가 자유롭게 흐를 때, 하나님의 말씀이 말이죠, 말씀은 말씀 자체를 표현합니다.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할 것이라.” 마지막 날들에는 그 일이 이루어질 겁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리니, 그가 자녀들의 마음을 조상들의 믿음으로 돌이키리라.”
그런데 그 때에, 하나님은 그의 교회를 통해서, 그분의 신격, 신성의 충만함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때가
나올 겁니다. 이 교회 안에서 으뜸됨을 차지하실 겁니다. 오, 세상에! 뭐라구요? 기름부음을 받는 분이셨고;
이제는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오, 세상에, 기름부음을 받은 신부와 신랑으로 돌이키는 거군요.
기름부음을 받는데 (왜죠?) 이브가 한 때 거절했던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담도 버렸었죠;
말씀의 기름부음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내 말이 영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말씀으로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이브가 거절한 것을, 그가 돌아오시고 우리는 영접합니다.
그 잡종 상태가 어떤지 보세요. 다시금, 사탄이 이브에게 한 일입니다.
그는 이브에게 말했습니다, “이렇게 하지마, 저렇게 하지마; 그런데 이거, 이거는 해도 돼.”
사탄은 말했습니다, “오, 있잖아...” 이브는 몸을 돌려서 사탄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에 이브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 이브는 그렇게 하지 않도록 예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겁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교회를 가지실
겁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의, 점... “교회는 점도 없고 주름도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그분의 영광을 옷 입고 거기에 서 있을 것입니다, 표명된 그분의 말씀입니다.
교회는 세상에게 토큰이 될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게 유별난 것이 되어 세상이 바라보고는, 나머지 세상은,
“아, 그들은 광신자예요. 그들은 먼 사촌이에요. 우리 무리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에요.”할 겁니다.
저도 그 사실을 압니다. 오히려 잘 된 겁니다, 그렇죠. 교회는 저 위에 있는 이 그룹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며칠 전, 어떤 남자분이 서서 얘기를 나누다가, 제게, “어느 교파에 소속되어 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무데도요.” 했습니다. “뭐라구요?” “아무데도.” 저는, “전 왕국에 속해 있어요.” 했습니다.
“어, 거기엔 어떻게 가입하는데요?” “거긴 가입하는 게 아닙니다. 그 안에서 태어나는 겁니다.” 아-아.
“어떤 왕국인데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령으로 태어나, 그러면 우리는 왕국에 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은 미국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독일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는 정착했고, 성령 안에서 행하고; 사랑의 노예가 되어서, 세상 것들로부터는
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세상에 대한 권리들을 다 팔아서 매우 값진 이 진주를 샀고, 성령께서 자신을
표명하시도록 하면서 행합니다. 그게 바로 그분의 진정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고,
저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가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고, 그분의 말씀을 가지고 말이죠?
어떤 신조가 말하는 것을 가지고 섬기는 게 아니고.
보십시오, 이 기름부음을 받은 분, 그리스도는 직접, 여기요, 오 하나님은, 알려지셨습니다.
하지만 이제...보세요! 하지만, 하지만 지금은 (왜죠?) 그분이 으뜸됨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히 표명되셨습니다, 그분의 계시에 대한 하나님의 큰 비밀입니다.
이 커다란 계시의 빛은 항상 이 세상의 지혜를 눈멀게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때에, 그가 여기 이 땅에 계셨을 때, 그들은--그들은 사람들을 눈멀게 했습니다.
그들은 말하길, “아니, 당신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는군! 당신은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자신을 두고
있소!” 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하셨을 뿐 아니라; 자신이 하나님이셨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더러...
저는 예전에 어떤 무신론자들이 예수께서는 결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지 않았다고 제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말씀하셨었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잘 모르실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물가에 있던 여인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었죠?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뭐라고 하셨었죠?
“나는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아요. 그 분이 오시면, 그는 이런 일들을 하실 거예요.”
예수님은, “너에게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니라.” 하셨습니다.
바울에게도, 또 여러 사람들에게. 보세요, 하지만 이제 교회는 으뜸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비밀은 항상 세상 지혜를 눈멀게 해왔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사탄은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도
그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고, 다만 그것을 이해하도록 예정되어 있는 자들만 이해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한 분이신지.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을 세 분으로 만들 겁니다. 아시겠죠? 분명히 그럴 겁니다.
보세요, 다음, 두 번째로, 여러분 안에 계신 표명된 그리스도는, 영광의 소망입니다.
그 위대하고 표명된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셨었고;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서 표명되셨습니다.
보세요! 한 때는 하나님의 크신 비밀이었던 것이, 그분의 생각 속에 있었던 크고도 신비스러운 비밀이 이제는
믿는 자의 마음속에 담기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의 몸 안에 담기게 되었습니다.
창세전에, 하나님의 생각 속에서 한 때는 큰 비밀이었던 것이, 이제는 표명되었습니다.
그걸 좀 생각해 보세요! 아시겠죠? 오, 세상에! 오, 저는...전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확신합니다.
어, 전 제가 마땅히 이해해야하는 데도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확신합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하나님의 크신 신비는, 영원한 하나님이 신비로 가지고 계셨던 것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펼쳐졌고, 다음에는 그분의 교회에게로 내려 보내셨습니다. 한때는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던 것이
이제는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교회인 그의 신부에게 사랑을 표현하시는 겁니다,
그녀에게 비밀들을 속삭이시는 겁니다.
여러분 아내에게 여러 가지 것들을 얘기해 주시는 거 아시죠, 아시죠? 여러분이 결혼하게 될 그 여자에게.
여러분은 그녀를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녀에게 모든 비밀을 말해 주고, 그녀를 가까이 곁에 두고는,
여러분을 사랑해 주고 그러지요. 여러분 제가 하는 말 아시죠?
그게 바로 하나님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하고 있는 일입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교회에게 비밀들을,
비밀들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이들 바람둥이들에게가 아니고, 그분의 아내를 말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자 보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에게 그분의 비밀에 관한 계시를 알려 줌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제가 알기로는...저는 여러분이 이것이 개인적인 말로 들린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무리의 사람들이나, 이런, 저런 사람들이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교회 전체와
나누고 계시는 비밀은,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아시겠죠? 그건 저와 여러분만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교회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그 교회 안으로 들어가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어, 왜 그들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을까요?”하고 물으실 겁니다. 그들은 그걸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또 한 번, 그는 이런 것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이사야는 그들이 그것을 볼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를...
선지자 바울은 말하길, “마지막 날들에 사람들은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아시죠;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이들 중에는 집집마다 다니면서 어리석은 여인들을 사로잡아 여러 가지 정욕으로 끌려가게 하는 자들이라,”
짧은 바지를 입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등등 여러 가지. “‘그래도 괜찮아. 저기 그 사람들은 미친 사람들이야.
신경 쓰지 말고...’하고 말하면서 여러 가지 욕심에 끌렸습니다.” 아시겠죠? “결코 진리의 지식에는 이를 수
없느니라.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이 사람들도 대적했습니다,”
교회를 산출해 낼 수 있고, 일단의 무리들을 산출해 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어리석음이 표명될 겁니다,” 예수께서 그의 신부를 데리고 가셔서, 저 위에 앉히시고, “이들이
신부다,”하고 말씀하시고, 그녀와 함께 가실 때에. 맞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어리석음이 알려지게 될 겁니다.
이 비밀에 관한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알려진 것을 보세요! 보세요!
이 위대한 계시는, 계시된 신비는, 여러분에게 알려지게 되면, 여러분은 모든 세상적인 것들을 버립니다.
이제 한 번 더 반복하겠습니다. 이 말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녹음하는 테이프를 위해서죠?
그리고 곳곳에 있을 사람들을 위해서. 이 설교 테이프는 전 세계로 나갑니다. 아시죠?
여러분 성령의 침례를 받으셨다고 주장하시는 여자분들, 그렇지만 머리카락을 기를 용기는 없으시죠?
성경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을 정죄하고 여자가...남자는 여자가 머리카락을 자르면 아내와 이혼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함으로써 존중을 받는데. 성경은, 여자가 머리카락을
자르면, 그녀는 자기 머리를 욕되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은 보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시죠? 또 보통이 되어 버린 일은, 여자가 머리카락을 자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짧은 바지를 입고, 긴 바지를 입고 그런 것들! 성경은, “남자에게 속한 옷을 입는 여자는, 하나님께 가증함이
된다,”고 했습니다, 지독하게 더럽고, 더러운, 냄새나는 변소처럼 여기신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오, 세상에!
하나님의 코에는 지독한 더러운 냄새로 여겨진다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은 그와 같은 옷을 입고 기도하려고,
기도를 올리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은 그 기도를 거절하십니다, 그 기도를 멀리하십니다. 맞습니다.
“어,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 지금 구약에 관해서 말씀하시는 거죠.” 하실 겁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그건 하나님에 관한 충만한 계시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말이든 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 말씀을 바꾸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 말씀을
확대시키시고, 그 말씀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율법은 확대되었지 변경된 게 아닙니다. 확대되었습니다!
“간음한 자마다 죽임을 당하리라,” 하지만 이제는 확대되어서, “누구나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계명을 결코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확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주 중 하루를; 이제는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확대하셨습니다,
그 “쉼”은 하나님의 영을 지킴으로 나옵니다. “명령을 명령 위에 반복하고 줄에 줄 위에 반복하여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하여.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더듬는 입술과 다른 언어들로 내가 이 백성에게 말하리라.
그게 쉼입니다. 그게 주의 임재에서 나오는 기운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말씀을 듣지 않고 고개를 흔들고, 자기들 교파들에게로 가버렸습니다. 아- “이게 기운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아시겠죠, 안식일을 확대하는 겁니다; 여러분 안식일 주의자들과 여러분들 들어 두십시오.
오, 세상에! 하나님은 바꾸시지 않습니다. 확대할 뿐입니다. “지옥이 그들을 받으려고 대문들을 넓혔습니다.”
자, 여러분 이제, 마지막 때의 메시지를 아시겠죠? 왜 그 메시지가 부인 당했는지.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자, 교파가 아니고, 하나님의 신비에 관한 계시입니다. 아시겠죠? 교파가 아닙니다.
계시입니다! 하나님은 교파에 의해서 알려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계시에 의해서 알려지십니다.
보십시오! 그의 몸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그의 몸 신부 안에 계신 건 그리스도입니다.
오, 세상에!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표명되셨고; 그리스도는 신부 안에서 표명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몸에서 여자를 취하신 것처럼, 그런데 그 여자는 타락했죠;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에서, 그의 살을, 그의
말씀이신 그분의 몸에서 신부를 꺼내셨고 그 신부는 절대로 교파나 신조에 의해서 타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하지만 그 신부는 하나님의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표명되는 말씀에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 설교 테이프를 들으시는 남자분들과 여자분들 모두, 그것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신부는 두 번째 이브입니다, 그러나 신부는 순수와 성결의 치마를 찢고 더럽히지 않을 겁니다,
그녀의 남편에게.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그분의 말씀 편에 머무를 겁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원하는 모든 초교파 운동과 모든 조직에 가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얼마 안 있어서, 박해를 가져 와서 그런 참된 교회들의 문을 다 닫게 할 겁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죠. 이렇게 교파들이 아닌 교회들, 그들은 그런 교회들을 창고로 사용할 것입니다.
만일 초교파 운동에 소속되지 않은 어떤 사람이 가서 어떤 사람을 위해서 기도를 드린다면,
즉석에서 총살당할 겁니다. 그건 이미. 그 운동의 회장인 그 루터교 목사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건 지금 이 나라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바로 여러분의 잡지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교회는 이 빛 가운데서 진실되게 서 있을 것입니다.
교회는 이미 저 옛날에 그것을 증명했고, 앞으로도 어떤 난관이 닥쳐와도 다시 증명할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든 초교파 운동과 그 밖의 모든 것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교회는 점도 없고 주름도 없이 거기에 가게 될 겁니다. 맞습니다. 교회는 거기에서 서게 될 겁니다.
보세요, 하나님은, 그의 몸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표명하셨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삼중의 멋진 목적을 보셨죠? 그리스도는 그의 몸인 교회 안에 계시면서, 자신의 약속된
말씀을 입증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러셨던 것처럼. “누가 나를 죄 있다고 정죄할 수 있느냐?
내가 아버지의 일들을 행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디서 잘못 했느냐? 이제 너희들은 네가 그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교파는. 자 내게 보여 다오. 네. 내가 어디서 메시야가 아님을 보여 주었는지 보여다오. 내가 어디서
잘못했나 보여다오, 하나님이 메시야가 하리라고 말씀하셨는데 내가 그것을 성취하지 않은 표적이 하나라도
있느냐,”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의 몸 안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자,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하셨습니다. 보셨죠, 보셨죠,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죠?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이보다 더 많은 일들을,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교회는 조금 더 오랫동안 빛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 그분의 약속된 말씀을 입증하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그의 약속들을 행하셨듯이, 그리스도도 그분의 동일한 일들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행하고
계십니다, 아셨죠, 이제는 그분의 신비를 마지막 날에 그의 신부 나무에게 알리고 계시고, 태초에 그 나무
안에 있었던 열매들을 맺고 있습니다.
보세요, 그 나무는 가지를 하나 냅니다, 루터교가. 그게 어떻게 했죠? 나무가 위로 올라오면서, 나무와 함께
열매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죠? 그들은 그것을 교파로 만듭니다. 그래서 가지 치는 분이,
농부이신 아버지께서 오셔서는 잘라내...?... “그건 죽었다.” 하십니다.
이제는 웨슬리파가 올라옵니다; 올라올 때는 좋았습니다. 그게 어떻게 했죠?
열매가 그 나무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그 포도나무도 잘라서, 죽게 했습니다.
하나만 보여 주십시오, 교회 하나...전 알고 싶습니다. 전 삼십 삼년의 교회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게 조직이 된 교회가 즉석에서 죽지 않은 교회가 있다면 한 번이라도, 한 곳이라도 보여 주십시오.
제게 그들이 다시 일어난 적이 있다면 한 군데라도 보여 주십시오, 그저 교인 수나 그런 면에서 말고,
부흥이 아니고. 아시겠죠? 한 개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교회는 다 끝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농부 되시는 분이 뭘 하셨죠? 오셔서 가지치기를 하셨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교파적인 열매를 맺었습니다; 오렌지 나무인데 레몬을 맺었죠?
그래서 그 나무를 가지치기한 겁니다. 그것을 내놓으면, 계속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무의 심장은 어디죠? 한가운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다 가지치기하시고 바로 꼭대기에서...
하나님은 뿌리 속에 씨를 하나 가지고 계셨습니다.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하나님의 법을 받아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처럼. “그는 물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으니,” 시편1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할 것이고;
계절을 따라 열매를 내리라.” 바로 여기에서...
열매가 가장 빨리 익는 곳은 어디죠? 나무 꼭대기입니다. 왜죠? 빛을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나무의 꼭대기 부분에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신부 나무를 만들어 내시고 계십니다.
자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뱀의 씨”에 반대되는 그 생명 나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씨였습니다,
“여자의 씨.” 동산에 있던 그 생명나무. “그들이 손을 뻗어 이 나무를 움직이고, 그 나무를 먹어 영원히 살까
함이라.” 그는 여러분이 영원히 살기 위해서, 취해질 수 있는 유일한 나무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그때에도 그게 말씀이었다면, 이브가 에덴동산에서 버렸던 하나님의 말씀; 지금 여기에도 그리스도, 말씀이
표명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는 생명의 나무셨습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런데 로마는, 그들이 어떻게 했죠? 그는 잘려져야 했습니다. 그는 수치스러운 나무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나무에 매달린 자는 저주를 받은 자니라,” 인류를 위하여 저주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통해서, 예수는 신부 나무를 내는데, 그것은 그에게 회복된 생명나무일 겁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남편과 아내로, (오, 하나님께 영광을), 동일한 말씀에 의해서 그리고 남편과 아내 안에
표명된 동일한 하나님에 의해서, 동일한 신부 나무를 다시 회복시킵니다.
보세요, 그것을 알립니다! 세상에, 여기 할 게 너무나 많아서, 끝도 없이 하게 되겠습니다. 보세요,
동산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의 나무는, 지금 그분의 신비를 이 신부 나무에게 알리시고 있습니다.
보세요, 그리스도, 두 번째 아담에 의해서 구속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믿으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다시 집으로, 타락했었는데 구속된 아내를 데리고, 집으로, 에덴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의 아내를, 오늘날의
교회를 되돌리는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이제 그 삼중 신비를 아시겠습니까? [“아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표명되시고; 그리스도께서는 교회 안에서 표명되시고; 다 같이, 다시 원래의 아담과 이브로, 부부로,
부부는 하나입니다, 동일한 피와 동일한 영과 기타 모든 것으로 만들어진 거죠.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성령에 의해서, 왜냐하면 생명은 피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를 그분의
몸 안으로 침례를 주는 성령의 침례입니다, 그것은 오직 그의 몸, 그의 육, 그의 말씀만을 알아 봅니다.
[브래넘 형제가 성경을 여러 번 다독거린다.]
교파는 그것을 건드리지도 못할 겁니다. 그건 계시입니다. 교회는 그것을 압니다. 이브도 그것을 알았었지만,
타락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브는 그것을 알아도 타락하지 않을 겁니다. 이 이브는 정해졌습니다! 할렐루야! 휴!
이 이브는 타락하지 않도록 정해졌습니다! 타락하지 않을 겁니다. 이 이브는 그것에 예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죄 있다 하지 않을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목사님들은 제가 하는 얘기를 아실 겁니다, 여기에
목사님이 스무 분이 넘게 계십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죄 있다 하지 않을 사람은 복이 있도다,”
보십시오, 구속시켜서, 자기와 함께, 집으로 갑니다; 다시 인간의 몸으로, 먹고, 마시고, 영원히 살 영원한
생명으로 돌아갑니다. 이사야는, “그들이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살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그들이 심고 다른 이가 그것을 먹지 않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자녀들이 취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자녀들과 함께 거기에 있을 겁니다. 그는 그것을 짓고 거기에 머물 겁니다. 아멘.
“그가 심고, 다른 이가 먹지 않으리라; 그가 심고 그가 직접 먹을 겁니다.” 아멘! 그게 뭐죠?
그의 신부가 그와 함께 돌아가는 겁니다, 원래의 아담과 이브로 다시 구속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죽음을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돌아보고 사망의 값이 치러졌음을 봅니다.
이제, 믿음으로, 우리는 주님과 함께 부활되어, 이제 하늘에 속한 곳들에 앉아 있고, 무엇이 우리를 구속했는지
뒤돌아보고 있고, 신랑께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고, 신랑과 함께 집으로 행군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삼중 목적입니다, 아담과 이브 안에서 표명되었었고, 모든 선지자들 안에서와, 시대들을 거쳐 내려
올 때도 표명되었었습니다, 장차 오실 분이시고, 이전에 계셨던 분이시고, 현재 계시는 분이시며, 우리는...
장차 오실 분입니다. 완전한 표명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관한 계시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구속을 받아서,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알리셨습니다!
거기서 그는 다윗의 보좌에 앉으실 겁니다, 맞습니까, 그리고 만국을 소유하고, 철장으로 다스릴 겁니다.
양 쪽에는 나무가 있을 겁니다. 들어오는 나라들은, 그 치유를 바랄 것입니다. 그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는 데 쓰일 겁니다. 왕들은 그 성 안으로 자기들의 영광을 가지고 들어올 겁니다.
어떤 것도 더러운 것은 들어가지 못할 겁니다. 시온 산은 그 위에 빛이 하나 있는데, 밤낮 없이 비출 겁니다,
그리고 구속 받은 자들은 그 빛 가운데서 걸을 겁니다. 오, 할렐루야! 생각해 보세요, 그것은 가공된 얘기가
아닙니다, 신학적인 개념도 아닙니다. 그건 밝은 빛을 내는 그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깨닫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입니다. 그건 모든 시대에서 사실이었고, 이 시대에서도 사실입니다. 지금도 사실입니다.
저에게도 사실이고, 여러분에게도 사실이고, 이 진리를 붙드는 모든 사람에게도 사실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자신을 직접 알리시고, 생명을 통해서 자신의 맥박이 뛰게 하시는 것을 보고서,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께 갇힌 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사랑 때문에 갇힌 자입니다. 세상은 웃고, 조롱하면서,
“이리 나와.”하고 말하겠죠. 여러분은 갈 수도 있지만, 갇힌 자입니다. 아시겠죠? 다른 여자들은 할리우드처럼
살 수 있지만 여러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갇힌 자입니다. 아멘. 아셨죠, 여러분은 그리스도께 갇힌
자입니다. 다른 남자들은 담배피고 술 마시고 법석을 피우면서도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네, 집사네, 목사네
하지만, 여러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갇힌 자입니다, 말씀에 갇힌 자. 네,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신부 나무에다 자신의 신비를 알리십니다; 그리스도, 두 번째 아담에 의해서 구속되었고; 집으로 돌아갈
것이고, 원래의 에덴으로 회복되기 위하여, 사망과 질병과 슬픔과 수치에서 자유케 되어, 영원한 생명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신비를. 다음에, 들어보십시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그리스도교와 그 정부로 개종시키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절대로 아닙니다.
여러분은,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어, 그들은 술을 마시면 안됩니다.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회교도들이 여러분을
능가한다는 걸 아시나요? 여러분 아프리카에 있는 이교도들인 흑인들이, 부족 내에 법이 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교에서 여러분이 산출해 내는 것을 훨씬 능가한다는 것을 아시죠?
전 셩가이(Shungai) 부족에게 갔었습니다. 젊은 여자가 어떤 연령이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으면,
그녀는 그 부족을 떠나야 하고, 부족 표시를 얼굴에서 지워야 합니다. 그녀는 도시로 가서; 그녀는 하루벌이
노동자가 됩니다. 만일 그녀가... 여자는 결혼하기 전에 처녀성을 시험받아야만 합니다. 그 여자가 어떤 남자와
간음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 그녀는 그 사람이 누군지 말해야하고, 그들은 다 같이 처형당했습니다.
아-아. 오, 그들은 소위 말하는 교인들...보다 능가합니다.
만약 소위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런 시험을 했다면 어떨까요? 그들 중 구십 구 퍼센트는 날이 새기
전에 죽을 겁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다. 여러분 그게 사실임을 아시죠?
여러분은, “뭐라구요? 어, 난 순결합니다!” 하고 말할 겁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이미 마음에서 그 여자와 간음했느니라.” 자 어떻습니까? 자매님, 그 남자
에게 그런 식으로 자신을 보인 건 어떨까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일을 한 것과 다름없는 겁니다. 아시겠죠?
“오, 하지만 괜찮습니다.” 목사님은 그런 말을 두려워서 말을 못하는데, 그 이유는 뭐죠? 그걸 바로 잡으려고
하면, 교파의 본부가 그를 축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잡종입니다. 그들은 말씀을 취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그게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게 사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머리입니다.
자 보세요, 하나님은 자신을 알리십니다. 우리는 정부에 의해서 사람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키도록 되어
있지 않고; 계시에 의해서입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 계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셨던 일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서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셨던 표적을,
그리스도는 여러분 안에서 행하십니다! 오, 그것은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오, 세상에! 전 그게 좋습니다.
예수님은, “그 날에는,” 그건 오늘날입니다. “그 날에는,” 이 계시가 알려지는 때죠,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는 내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 그 계시가 표명될 때, “그 날에는
나와 아버지께서 하나임을 알게 되리라;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
다음에 그 계시가 나오면, 다음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삼중 목적은 뭐죠? 그것을 회복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회복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었듯이. 그는 똑같은 것을 입증하셨습니다, 그가 말씀이었다면.
예수님은 말씀을 표명하시지 않았을 것이고, 이 어떤 위대한 신학자였을 겁니다. 그건 세상이 찾고 있던 진짜
메시야였을 겁니다. 아시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이었을 겁니다.
그게 그들이 오늘날 찾고 있는 겁니다, 누구-누구-누군가가 빌리 그래함을 능가할 수 있을 것이고, 누군가가
그들의 조직을 눌러 버릴 수도 있고, 올라와서 그들 침례교인들에게 그들이 어디에 서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을 겁니다. 물론입니다. 그들은 그런 걸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겸손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표적들을, 그리스도를 찾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은 위대한 신학자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목수의 아들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아시겠죠? 그는 걸어 다니면서,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 중에 성경에 내가 하리라고 말했고,
내가 표명하지 않은 것을 내게 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는 똑같은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행한 일을, 지금도 교회가 행하고 있습니다.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네? 그렇습니다, 시온으로 행군해가고 있습니다,
(어디로?) 왕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되리라.”
여길 잘 보십시오! 그건 너무나 멋집니다, 전 여러분이 이걸 놓치길 원치 않습니다. 자 여러분 모두, 그리고
테이프를 듣고 계신 여러분들, 정글에 계시든지 어디에서 이 말을 듣고 계시는지 모르지만, 잘 들으십시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자 잘 보십시오. 예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는 예수 안으로 들어가셨고, 자신을 올바로 입증했고, 이는 그가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똑같이 여러분을 보내고,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 안에서 사시고, 그 동일한
하나님을 입증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고,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고, 너희는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가 뭐죠? 말씀이십니다. 여러분은 말씀으로 삽니다.
오, 저는 그것을 주제로 삼아서 그 것에 대해서 두세 시간 설교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보십시오, 보세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는,” 예수와 함께 가셨습니다, 그를 보내신 아버지.
우리를 보내신 예수는 들어가십니다. “잠시 후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인칭 대명사죠, “내가,” 그 분, 예수님이,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곧 너희 안에 있겠음이라.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자 돌아가서 예수께서 무슨 일을 행하셨나 보시고, 그 다음에 여러분이
하는 일을 보시고, 한 번 비교해 보십시오.
“노아의 날과 같이, 인자가 임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롯의 날과 같이,” 현대적인 빌리그래함과 오럴로버츠가
소돔으로 내려가 그들 소돔 사람에게 설교했고, 복음으로, 그들의 눈을 멀게 했을 때죠. 한 천사는, 아브라함과
선택받은 무리와 함께 있던 한 사자는 뒤에 머물러 있었고, 어떤 표적을 행하셨었죠? 아시겠죠? 아브라함이
그분을 뭐라고 불렀었죠? 엘로힘(Elohim)이라고, 육체 안에 표명되신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이 직접, 자기 안에 계신 하나님이 마지막 날들에는 그의 신부들 안에서 표명되리라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오, 세상에, 그것을 말하자니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시가! 그건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계속 계속 진행됩니다. 보십시오, 그러면, 첫 아담과 이브와 같았던 분, 죄가 그들을 사망으로
분리하기 전에; 자 그리스도, 두 번째 아담은, 생명으로 죽음에서 자기 신부를 구속하시고; 원래의 에덴으로
돌이키시는 길에, 교제 가운데 자기 신부를 회복시키고, 다시 하나님과 함께 하게 합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남편과 아내로, 분명합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로. 하나님은, 그날에는, “왕국이 아버지께
다시 주어지게 되고; 그가 만물의 모든 것이 되도록.” “그가 말을 하는 동안에도, 내가 들으리라.”
다윗은, 그리스도죠, 다윗은 그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전 인류 위에 계시는 왕이십니다.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도, 나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것이다. 그들이 말하기 전에,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리라.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라.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고, 그들이 함께 먹고 누우리라. 내 거룩한
산들에서는 해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으리라,” 다시 그대로 에덴으로 돌아간 거죠, 있는 힘을 다해서!
거기에 하나님의 삼중 목적이 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가 그것을 알게 도와주소서!
우리가 그것을 알게 도와주소서!
우리가 계속 말하는 동안 다시 한 번 자세히 들어 보십시오, 원래의 에덴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그분에게서 태어나면, 우리는 그분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의 삶은, 그분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있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행동은 그분을 선언해야 합니다.
어느 나무에서 생명을 꺼내 다른 나무에 넣는 것과 같습니다. 배나무에서 생명을 꺼내 사과나무에 주입시키면,
그건 배를 맺을 겁니다. 그래야 합니다, 왜냐면 수액이, 그 나무 안에 있는 생명이, 배아(胚芽)가 배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우리 모든 행동은 그분을 선언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아멘.”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그의 신부로서, 그분의 영으로 임신되어 있습니다. 오, 세상에! 교회는 자녀들을 배고
있고, 그분의 이름을 가지고 그분의 영으로 임신해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지니고 있고, 그분의 생명을
가지고 있고; 그분의 생명의 징조들을 낳고, 으뜸됨의 증거, 그분의 부활의 증거로 분명합니다; 그가 죽지
않고 영원 무궁히 살아 계심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리고 입증된, 세상에게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아 있음을 입증합니다. 휴! 어떻게 아십니까, 여러분이 교인이기 때문일까요?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통해서 살고 계시고, 여러분이 그분의 영으로 깊이 임신해 있어서, 다른 모든 것에게는
갇힌 자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복음에 갇혀 있습니다, 오 세상에, 말씀에 붙들려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낳는 모든 자녀는 그게 됩니다, 여러분은 갇힌 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간음을 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임신한 상태이니까요. 하나님께 영광을! 그는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생명의 자궁은 다른 것에는 닫혀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이미 예정에 의해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씨가 생명에 이르렀고; 어떤 세상도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 오, 한 시간 가량 이것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죠! 전 여러분이 이해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죠?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의 것만이, 이미 끝났습니다. 그 씨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 씨는 이미 있었습니다.
언제 그게 거기에 놓여 있었죠? “창세전에,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 예정했습니다.” 그 생명을 주는 흐름이
있자마자, 거기에 놓여 있는 그 씨는...막 들어 온 다른 씨들은 붙들지 않을 겁니다, 붙들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씨가 들어왔을 때, 재빨리 자궁을 막았고, 나머지 씨들은 그렇게, 내쫒겼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둘러싸인, 갇힌 자가 됩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 그분의 생명이 그분의
증거를, 그분의 표적들을 만들어 냅니다. 오,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보세요, 생명의 표적들을 그의 부활의
증거로 만들어 내놓고 있고, 세상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증명해 보이고 있고, 세상에게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살아 있음을 입증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구속주이신 하나님과 함께 살아 있습니다, 우리를, 교회를
바로 그 목적을 위해서 창조하신 분과 함께, 그리고 그분의 창조적인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요.
그건,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파리가 나오라.”하고 말할 수 있었고, 정말로 파리가 나왔습니다.
파리를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은 다람쥐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창조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그 동일한 하나님이, 그 창조적인 생명이, 여러분 안에 있는 겁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갇힌 자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그것을 말하라고 하기 전에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말했을 때, 그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는 그렇다는 것을 입증하셨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옳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말이 말해지면, 그대로 이루어져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하나님이 “개구리가 나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개구리가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단지 그 말을 전달시켜 내보냈던 겁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개구리가 곳곳에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에 그 개구리가 어디서 나온 걸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전에는 그렇게 개구리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면서, 생물을 창조하셨던 겁니다.
첫 개구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또 두 번째 개구리도 만드실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 개구리를 전부 다 만드십니다. 오, 세상에! 제 말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첫 다람쥐를 만드셨고,
두번째 다람쥐도 만들고, 아무 다람쥐나 만드십니다; 다람쥐가 없는 상태에서도 다람쥐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은 아무 거나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생명! 오, 세상에! 그것을 생각만 해도 전 온 몸이 전율합니다! 아-아.
오, 그분과 함께 살고, 그분과 함께 집으로 가서, 그분과 함께 산다!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기 위해서 집으로 그분과 함께 간다 생각해 보십시오!
이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신비가 표현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이. 아시겠죠?
모든 것이 한 마디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다.”라는 겁니다, 전에도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였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인간은 하나입니다. 아시겠죠? 그게 뭡니까? 우리는 그분의 영으로 충만되고, 하나님은 으뜸됨을
차지합니다. 그게 하나님이 성취한 것이었고, 그렇게 하고자 하는 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고;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모두 다 같이 하나가 되는 것이.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은 그리스도에게 그것을 계시했었고, 여기서 그것을 계시합니다; 초자연적인 창조적 능력을. 오, 세상에!
“개구리들이 나오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실 수 있었던 하나님은, 바로 그 하나님은 저 위에 서서,
“이 물이 포도주로 변해라.”고 말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아멘.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그는 동일한 하나님, 똑같은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변하시지 않습니다. 그건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건 그분의 표명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계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직접 그것을 계시하는 겁니다. 인간은 창조할 수 없고;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보여줍니다.
더 이상 인간이 아니고; 인간 안에 계신, 지금은 그의 교회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아멘!
언제나 그분과 함께 살기 위하여 천국 집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교회에게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십니다.
들으세요, 잘 들어 보세요. 전 여러분이 이것을 꼭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교회나, 어떤 표적이나,
어떤 교제나 어떤 정부나, 어떤 간증이나, 어떤 신조나, 어떤 교파도 이것 이외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것, “여러분 안에 있는 그리스도, 영광의 소망” 외에 다른 것은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알아보시는 유일한 것입니다. 어떤 교제도, 어떤 교회도, 어떤 신조도, 어떤 교파도,
그 어떤 것도 알아보지 못하시고; 다른 모든 것은 죽었습니다. 그런 것은 잘려져야 하는 조각들이고,
가지 쳐서 버려져야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서 으뜸됨을 차지하고 사실 수 있게 말입니다.
옛 것을 거론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 여기에 한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제 조직입니다.”하고
말하는 것. 그것도 잘려져야 합니다. “전 여기에 내 무엇-무엇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이렇게 말해요.
저의 어머니는 제가 홀리롤러라고 말하실 거예요.” 그 생각도 잘려나가야 합니다. 아시겠죠?
“남편은 제가 이런 짧은 바지를 입기를 원한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것도 잘려져야 합니다. 아시겠죠?
오직 여러분과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 그런 것들은 잘려져야 합니다. 아시겠죠? 어! 생각해 보십시오!
살아 있는 말씀으로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임재로; 오, 살아 계신 그리스도, 살아 있는 임재,
살아 있는 말씀! 잘 들으십시오! 그분 자신의 개인적인, 개인적인 입증으로 그분의 교회를 증명하십니다.
교인들을 한꺼번에 증명하시는 게 아니죠! 모세의 시대에서도 그런 일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세상의 끝날에
있던 어느 누구의 날에도 그런 일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파괴가 있었던 때에 이르렀을 때에도. 롯의 때에도,
교인이 되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건 개인적인 입증이었습니다, 육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 아시겠죠?
개인적인 입증을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기억하세요! 그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의 영으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엄청난 교파의 시대에,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살아 있는 말씀을
취하셔서, 그것을, 말씀 안에 있는 이 생명, 그 씨 안에 있는 그 배아를 개인적으로 입증하신다는 사실을요!
그 말씀은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갔던 씨입니다. 그 생명은 그리스도이고, 말씀 안에 있고, 개인적으로
여러분 안에 있고; 여러분은 할 수 없는 뭔가를 입증하시고, 그 일을 행하는 건 여러분이 아니라 그 분이라고
자신을 증명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분께 사랑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신부가 되고.
하늘들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창조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가 알파와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끝이시고; 이전에 있었던 분이고, 현재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분이고;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 별이라.”고 할 만합니다, 그는 만유 가운데 계시는 모든 것이니까요.
그분의 임재는, 개인 안에서, 개인적으로 증명하시어 자신을 표현하심으로, 그 시대를 위해 약속된 살아계신
말씀을, 자신을 여러분을 통해서 표현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시의 입증을 하십니다. 보십시오, 오로지
개인 안에서만, 절대로 무리 안에서가 아닙니다! 개인으로; 무리 안에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원 증명은
한 개인에게 이루어집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 “아멘.”한다.] 감리교인에게, 침례교인에게, 장로교인에게,
루터교인에게, 오순절교인에게가 아니라 한 개인에게 입니다! “내가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
두리라; 그들을 분리되게 하리라.” 맞습니다. “들에 두 사람이 있으리라;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 두리라. 침상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 두리라.”
무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신한 자녀를 개인적으로 입증하는 겁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한 상태여서 다른 것은 전혀 개의치 않는 자녀를. 성령은 그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살고, 맥박이 뛰고,
말씀을 개인적으로 입증해 보여 주고, 사람들과 세상에게 자신을 표현합니다.
세상은 어떻게 그와 같은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칠 수 있을까요? 카톨릭 교인들이 성 패트릭을 알아보지
못하고 죽은 후에야 알아봤던 것과 같습니다. 성 마틴에게 행했던 것과 같죠, 그걸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시대마다 똑같이 행했습니다.
잔다르크에게도 똑같이 했습니다. 카톨릭 교회는 잔다르크가 마녀라고 화형을 시켰습니다, 잔다르크는
영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약 150 년 뒤에는, 참회시키려고, 그 사제들의 시신을 파내 던져 버렸습니다.
그건 그들 바로 옆을 지나가는데, 그들은 그게 사라진 뒤에야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정하신 예정된
씨만 일으킬 뿐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고, 모세 시대에도 그랬고, 엘리야 시대에도,
선지자들의 시대에도, 예수님의 시대에도,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내려오면서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임신된 사람은, 그 안에서 말씀이 스스로 표명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뜻에 너무나도 항복한
상태여서, 말씀이, 말씀만이, 이 사람, 갇힌 자 안에서 말씀을 표명하게 됩니다, 한 개인에게.
“내 교회는...”하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내 교회”는 그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개인입니다, 한 사람! 지옥 전체가 이 가르침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지옥 전체가 이 진리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리입니다.
예수님은, “자, 베드로, 너와 요한과 나머지 사람들아, 너희는 계시를 받았다, 이제는 교회 전체가 구원을
받았다.”고 결코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베드로에게 온 것이었습니다. “내가 네게 말하노니,
네게” 그들에게가 아닙니다, “네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
베드로라는 말은 “돌 하나”를 뜻합니다. 돌은 “고백된 사람,” 또는, “분리된 사람”이란 뜻이 있습니다.
어떤 특정 돌 위에, 어떤 특정한 것 위에; 아시겠죠, 부름 받아 나온, 교회는 불려 나왔습니다; 이 돌 위에,
이 “계시” 위에, “혈과 육이 결코 그것을 너에게 계시한 것이 아니라. 이 계시 위에, 부름 받아 나온 무리
위에, 내가 그들 안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지옥의 모든 문들이 결코 그것을 대항하지 못하리라.”
“너희 머리카락 하나라도 멸하지 않으리라. 너희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마지막 날에 일으키고, 영원한
생명을 주며, 그를 마지막 날에 일으키리라.” 그겁니다, 계시입니다. 그들이 아니고; “그를” 이죠?
한 개인입니다! 무리가 아니고; 한 개인입니다! 모든 지옥이 그것을 반대합니다.
하지만 그의 신비는 그의 사랑하는 신부에게만 계시됩니다. 신부는 유일하게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이사야가 너희에 관해서 잘 말하였도다,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 풀밭의 뱀아. 너희는
나가서 ‘오, 위대한 거룩한 선지자들이여! 우리는 그들의 무덤을 기립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광내고 있어요.’
하고 말한다.” 예수님은, “너희가 그 선지자들을 거기에 넣은 자들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카톨릭 교회들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실 겁니다,
그들이 로마 니케아에 이르기 전에 구약의 선지자들을 보냈을 때, 선택받은 자. 그 옛날 선지자들은 땅에서
나오는 것을 먹으며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양가죽을 두르고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의 진리를 옹호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카톨릭 교회는 자기들의 지적인 생각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 이레뇨(이레니우스),
폴리캅, 마틴과 같은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죠? 무덤에 묻었습니다,
잔다르크, 성 패트릭, 그리고 다른 사람들. 그들을 무덤에다 묻고는 돌아와서는 잔다르크에게 했던 것처럼
벽을 회칠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일을 했죠? 그들을 무덤에다 묻었습니다!
그 다음에 말씀드릴 건, 그분의 영이 여러분에게, “회칠한 벽들아! 너희 위선자들아, 자신을 뭐라고 부르면서,
너희가 인간의 지적인 생각을 택하고 말씀을 떠나는구나. 와서 너희 안에 있는 말씀, 하나님의 씨로 임신이
되는 대신에, 너희는 다른 모든 잡종을 취하였다.”고 말합니다. 그 여자가 “음녀”로 앉아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사람들에게 인간의 것들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것들을 가르치지 않음으로, 영적인 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적은 양떼여, 두려워 말라, 너희에게 왕국을 주시는 것이 너희 아버지의 선한 뜻이니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왕국을 가질 겁니다.
계시록에서, “이 큰 도성은 땅의 모든 왕들을 통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음녀”라고도 말했습니다.
그게 뭐죠? 숙녀라고 주장하지만 음행을 범하는 여자를 말합니다. “그는 손에 잔을 하나 가졌는데,”
세상에 건배를 하려고 올리는 잔이고, “그녀의 음행의 가증함들의 더러움으로 가득한 잔을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딸들이 있었습니다, 개신교 교회들입니다, 그녀에게서 나온 모든 자는 그녀와 동일한 거짓
교리들을 가지고 있고, 같은 세례들과 성령의 침례 대신 악수하는 걸로; 그리고 신부의-신랑의 이름을 취하는
대신에, 그들의 그릇된 교리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건 아무 차이가 없어요.”하고 말할 겁니다. 차이가 있습니다.
만일 제가 수표에다 제 이름을 기입하는 곳에다, “목사”, “목사”라고 적어놓거나 그런다면, 환전을 할 수
없을 겁니다. 맞습니다. 은행에선 그런 걸 받지 않습니다. 아-아. 보십시오.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신비는 오로지 그의 신부에게 계시되어집니다, 약속하신대로. 지옥은 이 진리를 반대합니다,
이 신비의 계시의 진리를. 하지만 신부는 그 진리 위에 서 있습니다. 그게 신부가 서 있는 곳입니다.
교회여, 여러분은 왜 배고파합니까, 왜 목말라 합니까? 그 이유는 아버지께서 이 감춰진 비밀을 여러분에게
계시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너무나 많은 일들이 여러분을 붙들고 있게 합니다. 여러분의
직업, 아내, 남편, 자녀들, 세상의 염려, 어떤 목사님,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여러분을 붙들고 있게 허용합니다,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러분이 목말라 하고, 배고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것을 계시하려고, 계시를 보여 주시려고 하시는 겁니다. 마지막 날이 이르렀습니다. 자 보십시오.
다시 뒤돌아봅시다. 이걸 전부 다 넘어갈 순 없습니다. 아시겠죠? 전 여러분이 여기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몇 분 뒤에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잠시만 집중해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보십시오, 골로새서1장 18절입니다.
18.그분께서는 몸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그는 그의 몸인 교회의 머리이시고, 으뜸됨을 원하십니다.”
자,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얘기할 동안 잘 들으십시오. 뭐죠? 그는 몸의 머리가 되셔야 합니다, 자기에게서
취해진 신부의 몸; 아담에게서처럼, 살과 뼈입니다, 아시겠죠? 신부입니다.
“죽은 자들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죽은 자들, 불신의 죄에서 태어나는 겁니다.
무엇이 이브를 죽였습니까? 불신입니다. 맞습니까? 무엇에 대한 불신이었죠? 하나님에 대한 불신 때문인가요?
아닙니다. 이브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녀가, “하나님은 안 계세요”라고 말했었나요? 아닙니다.
이브는 무신론자가 아니었습니다. “난 그분의 말씀을 전혀 믿지 않아요.”하고 말했었나요? 오, 아닙니다.
이브는 조그마한 한 가지만 빼고는 다 믿었습니다. 그렇죠?
성경이, 거기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직접, “나 예수가 이런 일들을 증거 하라고 내 천사를 너에게 보냈도다.”
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한 말씀을 빼거나, 더하는 자마다” 이런 모든 심적 고통과 슬픔이 한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 하나를 의심해서 생긴 것이라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다시 한 말씀을 의심하도록 놔두실까요?
하나님은 불공평하실 겁니다. 아-아. 아시겠죠? 그건 옳지 않을 겁니다. 정죄...
여기에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한 말씀을 의심함으로 이런 모든 심적 고통이 생기게 했고;
그러다가 그는 앞서가서는 몇 년간 경험을 하고, 성경과 기타 여러 가지를, 자기 삶을 그런 것에 바치는
사람들; 그리고는, “오, 너는 가서 그것을 먹을 수 있어. 괜찮아, 너를 돌아오게 해줄게.”하고 말할까요?
오,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지만...?... 아시겠죠? 아시겠죠?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시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이제 보십시오. “그는 몸의 머리이십니다,” 그 몸은 죄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신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불신은 모든 교파, 모든 신조를 허용합니다, 아시겠죠. 말씀에 대한 불신; 말씀은 그분 자신이죠,
생명의 말씀. 아시겠죠? 말씀, 말씀만이,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말은 다 잡종입니다.
아무리 말씀처럼 보인다고 해도, 그것은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은 자체의 생명을 산출합니다, 이브는 개인적인
지식을 바라고 바꿔버렸죠. 오늘날, 교회가 어떤 사람의 이해력을 통해서,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 보십니까?
모세는 타는 가시덤불을 만나기 전까지 하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자기의 실패를 보았습니다.
타는 가시덤불은 모세에게 부족한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씀은 교파가 부족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이신 그는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우리는 이, “계시”를 계속 얘기하겠습니다;
잠시만 더요, 여러분이 허락하신다면. [회중이 “아멘.”한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맞습니다, 조금만요.
“그는 부활의 첫 열매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잘 보십시오.
그러면, 그는 어떤 분이십니까? “그는 그의 신부인, 교회인 몸의 머리십니다.” 네-네.
자, 신부 몸은 머리를 따라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부활의 일부이고 신비의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몸이 가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 세상에! 그건 하나님의 신비의 일부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어떻게 자신을 계시하시고 말씀으로 그것을 일으키셨는지, 또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에게
계시하고 동일한 말씀으로 교회를 일으키십니다. 그것은 그의 삼중 신비 중 일부분이 됩니다.
머리께서 무덤에서 부활되셨던 것처럼, 몸도 그분을 따라 에덴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족의 머리, 신랑께서;
신부는 신랑의 몸이니까, 따라가야 합니다, 신부는, 왜냐하면 그건 머리이니까요. 머리는 계시되어지고, 영원한
생명과 함께 돌아옵니다; 그리고 몸은 그것을 따라가야 합니다, 다시 남편과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그분의 몸인 동일한 말씀으로 임신하고 있는 한; 여러분은 그분의 몸을 받았고,
그분 안에 있게 됩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면. 신조가 아니라; 말씀을 받아들이면! 오, 세상에!
그건 오늘 오후에도 계속해서 얘기할 수 있는 주제가 되지 않을까요? 네?
세상에, 그렇게 하면 너무나 좋지 않을까요! 아시겠죠? 이제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에 대해서.
그러므로, 여러분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몸은 말씀 외에 다른 머리 직분을(headship)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머리는 몸과 연결되어 있고, 그 머리는 말씀이고, 그것은 동일한 말씀, 하나의 머리
직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파들과 사제들과 다른 어떤 것은, 죽은 머리입니다.
그리스도만이 그 한 머리 직분이 되십니다. 몸은 한 가지만을 알아봅니다, 말씀을요!
이제 누가, 몸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데가 있다면 제게 보여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뭘 알아보고 계십니까? 전 지금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있음을 압니다, 테이프로, 아시죠,
우리는 전 세계를 도는 테이프 사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이름으로 침례 받으셨습니까?
“천하에 다른 이름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이 말했습니다, “사람이 그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 만일 여러분이 침례를 받으셨다면, 여러분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고는 신조의 이름을 취하신다면, 여러분은 잡종입니다. 여러분이 그 교회와 정확히 닮지 않고 그들의
가르침과 정확히 닮지 않으면...그럼, 카톨릭 교인들, 아시겠죠?
어떻게 여러분은 교황이 베드로로부터 사도적인 계승을 받은 계승자라고 말하면서, 이 교황과 이 교회는,
표적들과 기적들을 보시고, 그의 교회라고 하나님이 인정하신 이 첫 말씀에 너무나도 반대되게 가르치고
있는데, 교황의 관할 밑으로 들어갈 수가 있습니까? 오늘날 동일한 말씀이 순수함으로 전달되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이 거기서 가졌었던 동일한 부활을 보여 주고, 하나님이 동일한 일들을 행하시면서 그분의 백성들
가운데서 사시는 것을 보면서, 그러면서 여러분은 로마에 있는 머리 직분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까?
우리의 머리 직분은 하늘에 있습니다. 전 로마로 가지 않습니다; 죽으면 전 하늘로 갑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머리 직분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런데 몸은 그 머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을 따르듯이. 아담이 속지 않았어도, 아담은 이브와 같이 있으려고 나갔습니다.
이브는 속았고, 범죄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몸 전체의 전체 부활은 주 예수의 날에 예수께서 무덤에서
나오셨을 때 이루어졌을 겁니다. 하지만 예수는 그의 몸된 신부를 구속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오기 위해서는 구속함을 받아야 합니다. [브래넘 형제가 손뼉을 두 번 친다.] 그거 보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오, 세상에! 아시겠죠, 그때는 부활이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구속은 진행 중입니다.
이제 여러분 일곱 봉인들을 보십니까? 주님은 저 뒤에서 중보의 사역을 하고 계셨었습니다, 구속하시면서,
하지만 언젠가는 구속한 이 책을 가지러 나오실 겁니다. 이 책 안에 있던 모든 것은 그분 자신일 겁니다,
왜냐하면 그건 믿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책 안에 있는 말들, 그런데 말씀은 그 분입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그는 이 구속의 책을 가지려고 나오십니다, 그들의 이름은 창세전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때는 그가 어린 양으로 죽었었던 때입니다.
여기에 그분이 계십니다, 전에 하셨던 동일한 일을 표명하시면서, 그분의 말씀 안에 계십니다.
그녀는 다른 머리 직분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못합니다. 주교니 뭐니 없습니다. 그녀는 하나의 머리 직분,
즉 그리스도만 알아보는데, 그리스도는 말씀입니다. 오, 세상에! 전 그게 너무나 좋습니다. 어! 네, 좋습니다.
* 4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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