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14시 광화문 청계천 소라탑 부근에서
"2019년 순천방문의 해 조형물 열림식"이 열렸습니다.
허석 순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등 순천에서 올라온 문화관광국 직원들과
재경순천향우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식전행사에 걸그룹의 신나는 무대에 지나가는 행인들과 외국 관광객들은 춤도 추었습니다.
순천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소박하게 설치하여 광화문을 지나는 국민들에게 홍보하려는
의도에서 열린 이 행사는 소기의 성과를 거들 것으로 예상하며
허석 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순천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고
박원순 서울 시장도 순천을 방문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여기는 광화문 청계천 시발점-소라탑 부근
어깨띠는 순천서 올라온 사람들---서울구경 하겠네요
허석 순천시장의 인사말
최대규 재경순천향우회장의 축사
국가를,순천을 경영하는 사람들
순천시 문화관광국장 문용휴 - 순천 조례초 23회.
스위치를 누르자 현수막이 내려오고~~~
맨 좌측 최대규 재경순천향우회장
맨 우측 전 소상공인공단 초대 이사장 이일규 - 이상규 사무국장 형
축하 연막이 피어오르고
열림식 스위치 누르고~~~
1,000만명 순천방문 달성을 다짐하며
순천홍보퍼포먼스~~~
내빈들의 홍보~~퍼포먼스
순천방문의해 조형물 모습
내빈들 행사 후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