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도립공원
유네스코 등재
수어장대
청량산(479.9m)을 주봉
검단산 523,9m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성남시ㆍ하남시 일부 포함)
검단산 남한산성 코스 ㅡ
단대 오거리역 ㅡ신구대 ㅡ황송공원 ㅡ
약수터ㅡ검단산 ㅡ성남 광주 시계능선
ㅡ외성 ㅡ남한산성 남문 ㅡ수어장대 ㅡ
남한산성 서문ㅡ남한산성 북문 ㅡ
남한산성 로타리 ㅡ남한산성 남문 ㅡ
남한산성 유원지 ㅡ남한산성 입구역
단대 오거리역 ㅡ원점 산행 ㅡ
약 19km 약 7시간 산행 ㅡ
남한산성은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 등
3개 시에 걸쳐 있으나 성의 대부분은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속해 있다.
산성은 청량산(479.9m)을 주봉으로 하여
북쪽으로 연주봉(466m),
동쪽으로 벌봉(514m)과 남쪽으로
몇 개의 봉우리를 연결하고 있다.
성벽의 외부는 급경사를 이루는데
비해 내부는 경사가 완만하고
평균고도 350m 내외의 넓은
구릉성 분지 위에 자리잡고 있다.
황송공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산9, 상대원동 일원에 있는 공원.
황송공원은 근린 공원으로,
각종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시설을 마련하여
시민의 정서 함양은 물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교통 교육장은
유소년에게 이론 교육과 병행한
현장 체험 학습 기회를 부여하여
교통 법규의 중요성과 질서 의식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황송공원은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등
단체 운동은 물론 개인 체력 증진을
위한 각종 기구를 배치하여 주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 있으며,
교통교육장에서 이론과 병행한 현장
교통 교육으로 유소년의 교통질서
의식 확립에 기여하고,
남한산성 도립공원과 연계되는
등산로의 개발로 등산과 삼림욕
등을 제공하는 근린공원이다.
2007년 8월 26일 영화 ‘황진이’가
상영되는 등 성남시립예술단과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은 물론 관내 어린이 집,
시민 사회 단체의 각종
행사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다
2008년 11월 30일 개장한 인조
잔디 구장은 가로 105m,
세로 64m의 규모로 국제 규격을 갖춘
잔디 구장으로 성남종합운동장 및
탄천 성남 제2종합운동장에 이어
공식적인 각종 대회 개최가 가능하게 되었다.
개장식에는 성남시 생활체육축구
연합회 소속 30개 클럽이 참가하는
‘2008 왕중왕전 국민 생활 성남시
축구대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검단산 [ 黔丹山 ] 534.7m
경기도 성남시와 광주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남한산성과
연결되는 산줄기를 이룬다.
태백산맥의 철령(鐵嶺) 부근에서
분기하여 서울 부근에 이르는
광주산맥의 지맥으로서 남한산성과
연결되는 산줄기를 이루며,
높이는 534.7m이다.
경기도 성남시 동쪽으로
광주시와 경계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凹(요)'
자 모양의 산지를 형성한다.
이 산을 중심으로 하는 성남시의
동쪽 산지는 남쪽으로 갈수록
해발고도가 낮아지며 완만한
사면이 발달해 있다.
이러한 지형조건 때문에 성남을
계획도시로 조성할 때 태흥동·신흥동·
단대동·금광동·상대원동·중동·성남동·
수진동 등의 시가지가 입지했고,
검단산은 봉우리가 3개이다
여기는 제일 낮은 끝봉우리이다
이후 분당구 신도시도 모두
탄천과 동쪽 산지에 조성되었다.
산 정상은 면적이 넓지는 않지만
평탄하여 헬리콥터 이착륙장이
건설되어 있으며,
남한산성부터 등산로와
작업용 도로가 이어져 있다.
경기도 하남시에도 높이 657m인
같은 이름의 산이 있다.
단대 오거리역에서 검단산 까지
약 4.4 km 약 1시간 45분 소요
검단산 2번째 봉우리로 492.4 m 이다
현제는 검단산 정상 으로 사용되고
제1봉은 정상부에는 케이티(KT)
중계소와 공군 통신부대가 위치해 있다.
검단산 534.7m로,
남한산성 정상 청량산(淸凉山)497m
수어장대와 함께 광주시에 해당한다.
연결되는 산줄기를 이루는 산이다.
탄천이 중앙부를 북류하고 그 좌우에
지류가 발원하는 산지가 형성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凹형을 띠고 있다.
성남시의 지세에서
동쪽의 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서쪽에 위치하는
청계산(淸溪山)[618m] 줄기와 함께
전체적인 성남시의
동서 방향의 경계를 이룬다.
검단산의 동쪽 너머는 경안천 유역으로,
행정구역상 광주시에 해당한다.
남한산성은 사방으로의 넓은
조망권과 풍부한 수량과 경작지,
그리고 백제의 왕도 한성의 중심지였던
풍납동과 방이동 일대와 신라가
한강유역을 장악하는
6세기 중엽 이후부터 고려 조선시대
까지 신주와 한산주 및 광주군의
읍치가 있었던 하남시 춘궁동 일대로서
모두 5km 범위내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한양도성으로 가는데 반드시
거쳐야 할 주요 길목으로서 북한산성
(北漢山城)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
삼국시대부터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중요한 지역이라 할 수 있는
천혜의 전략적 요충지였다.
남한산성 남문 지화문
남한산성 남쪽의 성문으로
정식 명칭은 지화문이다.중앙에 홍예문을 두고 그 좌,
우로는 자연석을 막돌쌓기로
면바르게 쌓되 수평줄운을 맞추어
쌓았으며 그 높이가 매우 높아
성벽의 안전을 위해 위로 올라
가면서 석축 면에 구배를 두어
점점 안으로 들여 쌓았다.
밑에는 큰 돌을,
위로 올라가면서 작은 돌을 쌓는
것은 성벽축조의 일반적인 예이며
상부 여장에는 총안을 설치하였다.
문루는 장주초석을 세우고
초익공계양식에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남한산성은 1963년에
사적 제57호로 지정된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에 대비하여
1986년에 처음으로 학술조사
(경기도 백제문화유적 지표조사,
남한산성지표조사)가
한양대박물관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조사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1990년대
중반 지방자치제가 시행되고
남한산성에 대한 학계의
역사적 인식이 재고되면서
경기도 광주군의 남한산성
문화관광벨트화계획에 따라 중심
지역인 행궁지(경기도기념물 제164호)
에 대한 발굴조사가 1999년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동시에 이전 지표조사의 오류와
조사내용의 보완을 위한 정밀지표
조사와 긴급성벽조사 등이 이루어졌다.
수어장대 [ 守禦將臺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건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호이다.
1624년(인조 2) 남한산성을
축조할 때 지은 4개의 수어장대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요한 건물이며,
수어청의 장관(將官)들이
군사를 지휘하던 곳이다.
하부 구조는 자연석을
허튼층으로 쌓은 낮은 축대 위에
한 단 높여 다듬은 돌로 기단을 마련하고,
맨 바깥 둘레에는 8모뿔대 주춧돌을
세우고 안두리기둥 밑에는 그보다
낮은 반구형(半球形)의 주춧돌을 받쳤다.
기둥은 모두 민흘림 둥근 기둥이고,
1층은 초익공, 2층은 2익공으로 되어 있다.
가구(架構)는 5량가(五樑架)로서
고주(高柱) 위에 대들보를 건너지르고
그 위에 동자기둥을 세워 마루보를 받쳤다.
지붕마루는 모두 양성바름을 하였고
기와골 끝에는 막새를 사용하였다.
위층으로 오르는 계단은 아래층
내진의 북동쪽 칸에 설치되어 있으며,
단청은 모로단청이다.
바깥 정면에 ‘守禦將臺’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고,
안에 있던 ‘무망루(無忘樓)’라고
쓴 현판은 보호각을 설치하여
그곳에서 보관 및 전시하고 있다.
청량산(淸凉山) 497m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서울특별시 송파구 마천동에
걸쳐 있는 산이다.
이곳에 사적 57호로
지정된 남한산성이 위치한다.
청량산은 일견 평범한 산처럼 보이지만
산속이 광대한 분지로 되어 있고
밖으로는 험한 경사를 이뤄 천혜의
요새지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청량산 482.6m,
남한산 벌봉 522m,
한봉 414m, 검단산 538.1m으로
이어지고 있어 산세의 구별이 모호하다.
산성은 정확히 말하면
청량산과 남한산에 걸쳐 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금암산(金岩山, 322m)과더불어
남한산성 지맥으로 분류되고 있다
장경사(長慶寺:경기문화재자료 15)
등의 사찰이 있다.
산성 북서쪽으로 청량산(482.6m)이라
불리는 산쪽으로 수어장대가 있고
현절사(顯節祠:경기유형문화재 4)·
청량전(淸凉殿)·숭렬전(崇烈殿)·
연무관(演武館)·지수당(池水堂)·
침과정(枕戈亭) 등이 있다.
임금이 납시어 활울 쏘았던 행궁터와
송암정(松巖亭)·관어정(觀魚亭)·
영춘정(迎春亭) 같은 정자 등이 보존되고 있다.
남한산성 우익문
[ 南漢山城右翼門 ]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있는 남한산성의
서문(西門)이다.
남한산성을 처음 쌓았을 때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정조 3년
(1799)에 개축하여 우익문(右翼門)
이라 부른다.
1637년 1월 30일 인조가 세자와 함께
청나라 진영으로 들어가 항복할 때
이 문을 통과했다고 한다.
서쪽 경사면이 가파르기 때문에
물자를 이송하기는 힘들지만
서울 광나루와 송파나루 방면에서
산성으로 진입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현재 남한산성에는 행궁지를 비롯해
지정문화재와 비지정문화재가
다수 소재하고 있다.
지정문화재는 남한산성이
1963년 1월21일 사적 제57호로
지정된 이래로 경기도 유형문화재
6개소, 경기도 문화재자료 2개소,
경기도 기념물 3개소 등이며,
비지정문화재는 산성관리청인
수어청을 비롯하여 장대 3개소,
사지 6개소,
옹성 5개소, 봉화대 2개소,
문 4개소, 암문 15개소, 수구문,
우물터 6개소, 비석 43여개, 봉암외성,
한봉외성, 신남성, 포루, 돈대 등이 있다.
남한산성 전승문
[ 南漢山城全勝門 ]
북문(北門)이다.
남한산성 북쪽 해발 365m
지점에 있는 북문으로,
이 문을 통해 세곡을 운반하였다.
인조 2년(1624)에 신축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정조 3년(1779)
성곽을 개보수할 때 개축한 후
전승문이라 이름 붙였다
남한산성 북문
남한산성ㅡ도립공원 (유네스코)ㅡ남문 수어장대 ㅡ검단산 연계산행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45?svc=cafeapp
남한산성 도립공원 (유네스코)ㅡ남문 수어장대 ㅡ검단산 연계산행
남한산성 도립 공원 남한산 522m(유네스코)검단산 534.7m진달래꽃 복숭아꽃 산행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감북리 성남시 상대원 남한산성 줄기 검단산 경기도 성남시와 광주시의 시계를 이루는 산으
m.cafe.daum.net
남한산성 도립공원ㅡ유네스코 등제ㅡ남한산성 행궁 ㅡ남한산성 안에 있는ㅡ조선시대의 행궁ㅡ조선 시대 행궁은 총 19개 이다 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W39E/490?svc=cafeapp
남한산성 도립 공원 ㅡ유네스코 등제ㅡ 남한산성 행궁 ㅡ남한산성 안에 있는ㅡ 조선시대의 행궁
남한산성 행궁 南漢山城 行宮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의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시대의 행궁터. 사적 제480호이다.남한산성의 행궁은 1624년(인조 2) 7월에 착공하여 1626년 11월에
이어서 봅니다
남한산성 산행ㅡ맛난 늦은 점심ㅡ오리 능이 백숙ㅡ님한산성 오거리 남한산성 남문ㅡ남한산성 유원지 을지대 ㅡ남한산성 입구역 단대 오거리역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ROU/146?svc=cafeapp
남한산성 산행ㅡ 맛난 늦은 점심ㅡ오리 능이 백숙ㅡ님한산성 오거리ㅡ남한산성 남문ㅡ남햐산성
남한산성 산행ㅡ 맛난 늦은 점심ㅡ오리 능이 백숙ㅡ님한산성 오거리ㅡ 남한산성 남문ㅡ남햐산성 유원지 ㅡ을지대 남한산성 입구역ㅡ단대 오거리역ㅡ한방 능이 백숙 능이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