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 공영버스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편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이동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불가피하게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의 사람들과 밀접하게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통시장을 이용할 때, 종교시설을 이용할 때 등
장소별 맞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이 있습니다.
이 중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일상생활의 필수 교통 편, 대중교통 이용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자, 종사자라면 함께 지켜주세요
첫째 마스크 착용은 필수
마스크는 우리가 대화할 때 발생되는 침방울을 타인으로부터, 나로부터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처럼 밀폐된 공간에 어쩔 수 없이 거리 간격을 좁힐 수 없는 경우에는
마스크가 더더욱 필요합니다.
둘째 소독 자주 하기
대중교통 시설 내에도 손소독제 비치 및 손 씻기·기침예절 준수 안내문을 게시하여 손 소독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독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또한 시설 내에 공용으로 사용하는 물건
(출입구 손잡이 등) 및 표면은 매일 1회 이상 자주 소독을 해줘야 합니다.
셋째 거리두기 유지하기
다른 사람과 2m,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를 유지하여야 하는데요 대중교통 시설 내에서는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급한 일이 아니라면 차내가 혼잡할 경우 다음 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탑승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마스크를 차내에서 반드시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침, 발열 등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했다면 대중교통 이용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종사자 또한 출근 중단 및 즉시 퇴근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공기 등 좌석제 대중교통 좌석 예매 시에도 거리두기 유지
비행기처럼 좌석제로 사전 예매를 해야만 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한 좌석 띄워 예매해 주세요 창가 자리가 있다면 해당 좌석을 우선으로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모바일 체크인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셔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택시 이용 시 비대면 결제 서비스 이용
택시를 이용하고 이용 요금을 지불할 때 손으로 접촉할 수밖에 없는 현금 사용보다는 되도록이면
비대면 결제방식의 전자결제를 이용합니다. 종사자라면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비대면 자동 결제
방식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은 여러 사람에게 돌고 돌아 나에게 오는 금품이기 때문에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여 소독을 할 수 있는 신용카드나 비대면 자동 결제 방식을 권합니다.
환기는 필수
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공간에서는 환기는 소독과 더불어 필수사항입니다. 자연환기가 가능한
경우에는 창문을 상시 열어줍니다. 에어컨 사용 등 창문을 상시 열어둘 수 없는 경우에는 매일
2회 이상 주기적 환기는 필수입니다. 운영 전후로 환기를 한다면 쉽게 잊지도 않고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생활 속거리 두기로 우리의 건강한 일상을 다시 회복해나갑시다!
출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함께 해요! <대중교통..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아산시 공영버스 소독방역 전문업체에서 확실한 관리받으세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일(459명) 이후 엿새 만에 다시 400명대를 나타냈지만,
이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에 따른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신규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확산세는 다시 거세질 수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85명 늘어 누적 14만463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날(556명)보다 71명 감소했습니다.
최근 대규모 감염 사례보다는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다수의 중소규모 집단발병 사례가 나오면서
일일 확진자 수는 400∼700명대를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9명→677명→681명→695명→744명→556명→485명입니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전국 곳곳에서 감염 불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선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경기 화성시의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사례에선 현재까지 11명이 확진됐으며,
수원시 교회에서도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창녕 외국인식당(16명), 대구 유흥주점 집단감염(306명) 등 기존 사례의
확진자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으로, 전날(15명)보다 16명 많았습니다.
이중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21명은 서울(10명), 경기(5명),
부산(3명), 경남·경북·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 등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9명, 경기 151명, 인천 15명 등 총 325명입니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 공영버스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식당, 어린이집, 요양원, 대중교통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 공영버스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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