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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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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밤의 사진편지]2019~2023 한밤의 사진편지 제 2881호(제 603회 주말걷기 후기 - 권영춘/'22/6/7/화)
이경환 추천 0 조회 113 22.06.06 18: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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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03:46

    첫댓글 신림선 개통에 따라 권영춘 감사께서 자진하여 '관악산 무장애 숲길 걷기 '를 안내릏 가겠다고 제의가 왔을때너무나 고마왔습니다.
    당초 용산가족공원을 걷기 위한 준비를 하였는바 8월28일에 걷기로 수정 하였습니다. 오랬만에 관악산을 등산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어 감탄사를 연발하였습니다.사진을 찍느라고 애쓰신 김소영님 고맙습니다. 편집을 멋있게 하여 주신 이경환 고문님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 22.06.08 18:54

    무장애길을 영어로 베리어 프리라고 하더군요. 노약자나 신체 불편한 사람을 위해 만든 배려 차원의 건축물.
    이런 시설이 보편화되면 좋으련만....
    관악산. 문득 산속에 사는 바람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싱그러운 냄새를 맡고 살아가는....
    이순애 님 오랜만이군요. 낭랑한 목소리 귓전에 맴돕니다. 세월이 가도 모습 달라지지 않는 건 무슨 이유인지요?
    쫀득 고소한 인절미며 달콤 고소한 땅콩사탕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한사모 가족이 되신 김영희 님 축하합니다. 멀리서나마 축배의 잔을 드립니다.
    안내하고, 글 쓰고, 사진 찍고, 편집 하고, 뒤에서 보이지 않게 애쓰시는 분들 있어
    한사모는 이렇게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이겠습니다. 모두 모두 늘 건강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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