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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
2004.07.14. (수) 한국 전남 여수 청해가든
(경배)「오늘 부산진구, 전북 김제, 서울 관악 동대문에서 650여 명이 왔습니다. (황선조 회장)」(≪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4장 천일국 백성이 되는 길’부터 훈독)
기독교 사상은 의의 나라를 만드는 것
『……천국 백성 단계에 들어가야 할 운명이 여러분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분은 역사적인 의식을 새롭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내 한 존재가 나를 위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천국 백성인 하늘나라의 동포를 위하겠다는 관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형제를 위하여, 하늘나라의 부부를 위하여, 하늘나라의 부모를 위하여 애쓰고자 하는 관념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부분적인 관념이 아니라 우주적인 관념입니다.
그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무작정 예수를 받들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천지의 운세에 화합하여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는 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꿈이에요, 꿈. 체를 못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기독교가 큰일날 문제예요. 성서의 사상을 두고 보면 그렇잖아요? 너희들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나라가 있어요? 망할 자식들! 의가 있어요? 의가 뭐예요? ‘의(義)’ 자는 양(羊) 된 나(我)예요. 희생하라는 거예요.
예수가 희생해 가지고 구원해 주지 못했는데 자기는 그걸 타고 복 받겠어요? 심판을 해요? 제물도 못 되는 것들이! 기독교사상이 뭐예요?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의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예수가 십자가를 진 것은 의의 나라, 로마가 악한 나라이기 때문에 로마까지 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기도한 걸 알아야 돼요. 뭐 통일교회가 이단이고 자기는 정통이에요? 꿈꾸지 마라.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그 눈이 볼 줄 알아요? 귀가 들을 줄 알아요?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들을 깨우치게 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교인에게 있어요. 통일교회 싫다고 도망가면 세 번 이상 붙들고 목을 앉고 통곡하면서 자기 형제 중의 형제요, 부모 중의 부모요, 조상 중의 조상이요, 한 일족의 인연 중의 인연이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타고 넘어야 돼요. 개인적인 인연,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적인 인연, 그 인연이 전부 다 가로막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예수의 아버지 자리를 이어 주지 않고는 살길이 없어
여기에 뭘 하려고 다 모였어요? 도적놈 패야? 이것들! 자기 욕심을 가지고 여기에 왔으면 그건 벌 받아야 돼요. 나도 그래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주의 이름을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살지 않았어요. 내 이름 부르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왜? 믿음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믿음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 믿음 위에서 불러야 할 통일교회 교주고, 하나님의 선언하에 모든 성인 현철들이 결의문을 통해서 레버런 문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그거 왜 이렇게 뭐이 너저분해요? 어떤 것이 중심이에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구세주예요? 아니에요. 메시아예요? 종교세계의 대장 되고 아버지 되는 거예요? 아니에요. 그다음에 재림주예요? 이스라엘이 로마까지 하나님의 나라 만들 것을 망쳤으니 다시 와서 재림주! 주인 된 자리를 잃어버려서 다시 와야 할 주인이 예수예요? 예수 가지고는 안 돼요. 예수 이상, 예수 스승, 예수 아버지 자리를 이어 주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기독교에 미래상이 있어요? 어두운 가운데 허덕이면서 통일교회 망하라고 40년 기도하고 문 총재 죽으라고 기도했어요. 기도한 녀석들이 쓰러졌어요. 다 반대로 제거되는 거예요.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우리 하는 것에 대해서 욕하려야 욕할 수 있는 아무 조건이 없어요. 너, 문 총재를 봤어? 문 총재 말씀을 한마디라도 알아? ≪천성경≫이라고 하늘땅의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눈이 깜깜해 가지고 하나도 모르는 얘기들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 통일교회 망해라? 마귀 악마의, 바알세불의 대장이야? 꿈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꿈은 실상과 달라요. 사실과 달라요. 알겠나?「예.」
여러분도 선생님을 이긴 사람이 돼야 하늘나라에 가요. 알겠어요? 나는 여러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여러분이 사는 이상을 이기고 나야 하늘나라에 가요.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가르쳐 줬는데, 선생님이 한 것이 백 퍼센트 다 맞았어요. 하늘나라의 복잡한 것은 정리 못 했어요. 그건 여러분이 해야 돼요. 가서 정리해야 할 사실이 이 성경 내용 가운데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 다 정리 못 한다구요. 정리할 수 있는 선포가 다 끝나요. 내일 모레면 다 끝난다구요. 그래서 21일이면 모든 게 다 끝나는 거예요.
천리가 가는 공식
효율이!「예.」내일 모레 대회 제목이 뭐이라고?「참심정혁명과 해방·석방시대 개문입니다.」참이라는 것을 넣어야 돼요.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석방 때가 아니고 시대로 들어가고 있어요. 멍청이들, 전부 다 제멋대로 살아 가지고…. 전진하는 시대상에 맞춰야 돼요.
오늘날도 그렇잖아요? 세계 국가 국가들이 문화면을 중심삼고 첨단에서 누가 세계를 지배하느냐 하는 문제, 변혁해야 돼요. 미국도 그래요. 그 자리에서 세계를 내 마음대로, 우리 힘 가지고 마음대로 한다?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유물사관을 가지고 유심세계, 마음의 세계가 어떤 거예요? 몰라, 이 녀석들!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를 알아야 돼요. 누가 알아요? ≪천성경≫에 그거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예수님 시대에 선생님이 말한 것을 가르쳐 줬으면 뭐 60년도 안 가요. 6년 이내에 천하통일했다는 거예요. 기독교하고 천주교만 문 총재를 찬양해 보라구요. 일주일도 안 가요. 하루에 다….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 잘났다고 뿔개질하는데, 죽어 보라구요. 문 총재가 가르쳐 준 천국과 그 내용, 구조적 내용과 그다음에 미래적인 목적관과 현실의 나의 사랑이 정착한 목적이 하나예요. 그걸 맞추지 않으면 아무것도 허사예요. 무사라구요. 알겠나?
여기에 왜 와요? 왜 오는 거예요? 선생님 얼굴을 보려고 와요? 하나님의 심정의 발판을 이어받기 위해 온 거예요. 심정세계가 발전하고 있어요. 지금 하늘땅이 하나돼 가지고 인류와 천상세계 영의 세계가 어떻게 일체화되어서 넘어가는 고개를 모르고 있어요. 여기서 알아야 ‘아하, 무슨 고개를 넘어가누만.’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도깨비 같은 마음, 잡된 사기꾼 도적놈 같은 마음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 여기에 찾아오는 녀석은, 가정을 사랑하는 이익을 가지고 나라를 찾아가면 충신이 안 나와요. 충신 돼 가지고 충신의 이익을 찾기 위해서 허덕이는 사람 가운데는 성인이 안 나와요. 성인의 도리를 중심삼고 성인의 이익을 위해서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떠나요. 성자의 세계가 안 나와요. 성자의 세계에서 이익 보기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안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천리가 가는 공식이에요. 기도해 보라구요, 엎드려서. 하나님, 구세주, 예수한테 물어보라구요. 예수를 만나 보라구요. 어떻게 사는지 알아요? 청맹과니 돼 가지고! 여기 앉은 사람이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세상에, 세상 천지에 한 번밖에 없는 귀한 생애를 거짓말하고 욕먹을 수 있는 일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한 일 중에 욕먹을 일이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 앞에. 이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헌금을 해도 내가 받지 않아요. 헌금하라고 들고 다니지를 않아요. 그 돈을 무엇에 쓰겠어요? 포켓, 목사 포켓, 장로 포켓!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기반 닦아야 되는데, 기성교회가 나라와 세계의 기반 닦을 게 뭐예요? 개인주의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미국 자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34년 전에 미국 망한다고 선포했던 것인데, 요즘에 와 가지고 ‘아이고, 레버런 문이 그때 말한 것이 10년 후에, 15년 20년 후에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이런 모든 세계적인 발표를 하더라도 자기들이 꼼짝 못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내가 무슨 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내가 구세주고 메시아고 참부모 된다고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미국 놈, 그놈의 자식들이 원수들이에요. 원수가 구원받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문턱을 못 넘어가요. 미국에 가서 그들을 구하겠다는 거예요. 가정이 하늘나라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왜? 몸 마음이 싸우는 패들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제일 무서운 게 몸 마음 하나 만드는 것
여기에 누가 와도, 목사 아니라 목사 할아버지가 오더라도 물어보게 될 때 ‘당신 몸 마음이 싸워, 안 싸워?’ 안 싸운다면 내가 가슴을 짓밟아 가지고 수루메(するめ; 말린 오징어)같이 만들어 버려요. 거짓말 수작 마. 거짓말하는 사람이 축복받을 수 있다는 말 아니에요? 싸우는 사람은 절대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제일 무서운 게 몸 마음 하나 만드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 몸을 중심삼고!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몸과 마음이 싸웠겠나? 어느 누구한테 물어봐도 싸웠다면 그놈의 자식은 미친 자식이라구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았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된 동기를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그런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에요. 싸울 수 있는 전통의 씨를 뿌렸기 때문에 개인 몸 마음이 싸워서, 부부 싸움, 부자지관계 싸움판이 되어서 역사는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죽어요. 지옥에 가요.
그래서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어요. 그런 기독교 목사가 있어요?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하라는 것, 죽으라는 거예요. 또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왜 반대예요? 세상에 잡혀 가지고 사탄 권 안에서 좋아할 수 있는, 살겠다 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이고, 여기에서 반대 받고 피를 흘리고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녹아나도 ‘나는 없다.’ 하며 죽어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있는 천국에 가는 거예요. 예수가 그랬어요. 예수의 사상이 그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흥, 자기들은 죄 없다 이거예요. 죄가 없어요? 죄가 뭐이게? 사위기대 부정이에요. 사위기대를 부정하는 거예요. 사위기대라는 말도 모르지. 세상 기독교인이, 똑똑한 언론인들이 참고하는 백과사전에도 없어요. 왜 ‘죄(罪)’ 자가 ‘넉 사(四)’ 아래 ‘아닐 비(非)’ 자를 써요?
‘하늘 천(天)’ 자는 왜 두 사람(二人)이라 했어요? ‘천(天)’ 자가 왜 두 사람이에요? 왜 통일교회는 천일국(天一國)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나라는 뭐냐 하면 여기(囗)에 왕(王)에 점(丶)을 친 ‘구슬 옥(玉)’ 자를 집어넣은 거예요. 왕은 변하지만 옥은 변하지 않아요. 이건 불변이에요. 다이아몬드는 굳은 것이 변하지 않고, 금은 빛이 변하지 않고, 진주는 화합세계에서 변하지 않게 보호하는 거예요.
자꾸 변하잖아요? 몸 마음은 매일…. ‘무제시’에 보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는데. 똥개만도 못해 가지고. 똥개는 주인만 안 짖지 그 외 사람은 짖어요. 인연관계가 안 돼 있으면 짖어요. 전부 다 이래도 내가 옳고, 저래도 내가 옳아요? 두 손이 다 옳아요? 그래야 소리나지? 이거 갈라져 가지고 암만 쳐 보라구요. 암만 치라구요. 쳐야 소리가 안 나요. 씨가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 씨가 뭐예요? 싸움 씨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예!」
통일교회 자식 되기 위해서 찾아온 거예요. 자식이 뭐예요? ‘스스로 자(自)’하고 그다음에 또 두 번이에요. ‘식(息)’ 자는 ‘스스로 자(自)’ 아래 마음(心)이에요. 하늘은 자유스러운데 사람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나되는 자유를 찾아가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거예요. 그 자유가 뭐예요? 3단계, 자유도 ‘눈 목(目)’ 자예요. 눈에 이것은 손으로 당기는 거예요. 내 것이다.
수와 날짜를 사탄에게 잃어버리고, 안식의 날이 못 됐다
보라구요. ‘하늘 천(天)’ 자도 이렇게 놓고야 하지? ‘또 우(又)’ 자를 여기서 이렇게 놓고, ‘사랑 애(愛)’도 ‘또 우(又)’로 갖다 받치는 거예요. 손에 시계가 왜, 왜 시계가 이렇게 돌게 됐느냐 이거예요. 모든 자연은 순리대로 돌아요. 그러나 사람은 왼손이 시작돼요. 이렇게 돌아요. 다르다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그래서 선천시대 후천시대, 1, 2, 3, 4, 5까지 사탄이 지배했지?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통해서 확실히 알았지? 6수부터 사탄이 왼쪽에 하늘 전부를 대신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첫째도 사탄, 아담 둘째도 사탄, 해와 셋째도 사탄, 사위기대 가정도 사탄, 그 일족도 사탄, 다섯도 전부 다 내 손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하나님을 치는 거예요. 다섯 오른쪽 주먹을 가지고 왼쪽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전천시대는 없어져야 되고 후천시대는 이것을 전부 다, 때려서 잡은 게 아니라구요. 본래의 하나님은 품어야 돼요. 형님은 동생을 품어야 돼요. 남편은 아내를 품어야 돼요. 사랑을 아는 아내도 남편을 품고 자식을 품어야 돼요. 부모를 품어야 돼요. 기독교사상에는 투쟁개념이 없어요. 조그만 통일교회 몇천 명, 몇만 명, 몇십만 명, 몇백만 명을 못 품어요, 기독교가? 왜 그렇게 무서워해요? 문 총재만 알면 싹쓸이해요. 사흘만 문 열어 보라는 거예요.
여기에 이론적으로 부당한 말을 찾을 수 있어요? 저 ≪천성경≫이 얼마? 2천3백?「32쪽입니다.」그거 이 삼은 육(2×3=6)이에요. 합해 가지고 외적으로 사위기대 중심삼고 둘이 하나돼야 되고, 삼 이 육(3×2=6), 6수 탕감복귀예요. 그거 다 자연히 들어맞은 거예요. 나도 ≪천성경≫ 페이지를 알고 ‘이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했어요. 어쩌면 이렇게 2천332페이지가 됐어요?
하나님 손에서 상대 쌍쌍제도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상대적 세계의 인간, 하나님 대신해서 하나님의 몸 될 수 있는 부부가 상대적 입장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 하늘과 땅 넷이 사위기대예요. 둘 둘은 하늘의 둘이요 땅의 둘, 남자 여자, 주체 대상, 쌍쌍제도로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뭐냐 하면, 사탄이 이 손으로써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때려 부수기 시작한 거예요. 6이 하늘땅을…. 노아 심판 후에, 노아 심판하면 그만이지 왜 하나님이 또 밀려나는 거예요? 맞을 수 있는 조건을 남겼어요. 자기 욕심, 자기 아버지, 전부 다 심판하고 고기밖에 심판 안 받은 거예요. 그다음에 노아의 여덟 식구! 8수가 심판 안 받는 거예요.
1수, 2수, 3수, 4수, 5수, 6수! 1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까지 6수예요. 그다음에 7, 8수가 4대 만에 되는 것인데, 7수 안식수와 재출발수를 몰라요. 세상에! 날짜를 잃어버리고 제물이 세 가지 제물만이 아니에요. 360일을 중심삼은 제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아니에요. 안식의 날이 못 됐다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고 무엇이고 우리 통일교회 고등학생 소학생이 물어봐도 모르니 도망가야 돼요. ‘그거 아는 것이 아니다. 그저 믿으면 풀린다.’ 하는데,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소학교에서 선생을 쫓아낸 사람이라구요, 이론적으로. 맞지를 않아요. 동서사방으로 맞지 않아요. 공식이라는 것은 하나의 모형 형태가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져도 맞출 수 있는 내용이에요.
법이라는 게 그래요. 모든 것을 총괄해 가지고 주관 안 받으면 안 될 수 있는 중심적 뼈로 선 거예요. 그거 안 지키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대통령도 걸리고 다 걸려야 돼요. 대통령이 안 걸리는 법이 있어요? 헌법을 무시하는 대통령! 하늘나라의 천법이면 천법, 헌법이면 헌법, 하늘나라의 부처법이면 부처법! 이거 전기면 전기의 법이 이렇고, 기계의 법이 이래요. 그걸 몰라 가지고 제멋대로 했다가는 공사한 사람이 기물 파괴로 법에 걸리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의 쌍이 인간의 마음
부산 무슨 장로? 이 무슨?「이용흠입니다.」이름이 좋은데, 왜? 건강할 이름이야. 자신을 가져. 일에 미치면 잊어버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미치면 다 나아.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려움이 있으면 공동묘지로 직행하려고 해요. 거기 가서 ‘죽기 전에 산 제물을 바치겠습니다.’ 하면 사탄도 도망가고 하나님도 ‘야야, 네 자리를 내가 지켜 줄게.’ 하는 거예요.
죽을 사지를 얼마나 넘어왔는지 알아요? 이놈의 쌍놈의…. 평안도 말에 이놈의 쌍놈의 간나 자식! 이야, 간나, 넘어갔나? 쌍놈, 고개를 넘어가요. 간나도 넘어갔고 자식도 따라가요. 맨 나중에 자식이에요. 해와의 궁둥이를 따라가다가 자식이 망했어요. 쌍놈의 간나! (휘파람을 부심)
그래, 여러분, 쌍이 있어요? 쌍이 있어요?「예.」마음의 쌍이 뭐예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마음의 쌍이 인간의 마음이에요. 하나되어야 돼요. 그 하나된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 있어요? 문 총재는 그걸 중심삼고 천하를 두고 투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얼마나 어려워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웠어요.
기독교 가지고 안 돼요. 예수 가지고도 안 돼요. 하나님도 못 하고 있어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워요. 그거 누가 말려요? 멍청이들이 앉아 가지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걸 누가 말려 줘요? 기독교인 멸망시키기 위해서, 교만하고 자기 중심삼고 도적질하게 되면 망하게 돼요. 있으나 없으나 무명의 그림자만도 못해요. 무명의 그림자! 죽어 간 조상들이 이름도 없고 그림자도 없으니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문 총재는 역사시대 문화세계에 있어서, 이상 사랑세계에서, 사상세계에서 빼 버릴 수 없어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영계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비교 비판하고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최후에는 하나님의 사인을 받아야 돼요. 도적놈의 새끼들, 뭐 통일교회는 심판받고 지옥에 간다? 하나님이 그 심판 권한을 줬어요? 똥 구덩이에서 난 파리가 상감마마의 상에도 마음대로 담이 없으니 날아다니지만 이야, 그 발은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해 봐요.
구더기의 왕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파리가 왜 그런 줄 알고 그거 볼 때 ‘이야, 사람보다 낫구만’ 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어드런 줄 알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생각해 봤어요?
내가 기성교회를 위해서 지금까지 기도하는 거예요. ‘한경직 목사 너를 죽으라고 기도하는 말을 들어 봐라.’ 이거예요. 영락교회예요, 영락! 한경직, 한없이 경직돼요. 문 총재를 천상세계 지옥의 왕으로 낙인찍고 선동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 선생 가정을 파탄시킨 괴물들이에요. 이혼시켜 가지고 파괴한 거예요. 교회 파괴하기 위해서 형무소에 집어넣은 거예요. 가정 파탄해도 안 무너졌어요. 교회를 형무소에 집어넣어도 안 무너졌어요.
박 정권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지금까지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무너지지 않았어요. 주인이 없어요. 이 나라의 주인이 그 대통령이에요? 뭐 우리당? 하나님 앞에 닫힌 당인 것을 몰라요. 닫힌 당의 열쇠를 가지고 ‘우리당아, 문 열어라!’ 하면 재까닥 열려요. 요즘에 전기 도어(자동문)가 돼 가지고 쌍놈이 가나, 강도가 가나, 마피아가 가나 재까닥 재까닥 열리는 거예요.
그 열릴 수 있는 내용은 누구도 모르지만 고마운 줄 모르고 통과했어요. 그래 가지고 나쁜 일 했다가는 나라의 문이 완전히 닫혀 버려요. 열린 문이 없어요. 공산세계가 이론적으로 나한테 진 지 이미 오래됐어요.
기독교가 통일교회 망쳐 가지고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 부책임자가 온 거예요. 내가 소련에 가서 대회 끝나고 돌아오게 될 때 구라파로 떠나려고 하는데, 고르바초프가 문교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내가 바쁘다. 당신네 꼭대기 장(長)을 언제든지 내가 만날 수 있다. 비행기 시간이 늦어진다.’ 5분이면 된다고 한 가지만 답변해 달라는 거예요. ‘너 누구야? 너를 내가 어떻게 알아?’ 하는 말이 ‘내 말이 아니고 꼭대기 양반이 한 가지 묻습니다.’ ‘뭐야?’ 공산주의를 망칠 수 있는 양반이라면 공산주의를 살릴 수 있는 내용이 없이 망쳤다면 악마보다 더 악하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기독교가 통일교회 망쳐 가지고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요? 그러면 내가 하나님같이 따라가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케이 지 비(KGB)를 중심삼고 공산당은 벌써 8년 전부터 레버런 문 사상을 연구했습니다. 그런데 신을 몰라요. 신을 모르겠소. 체휼 못 하니까. 이론은 맞는데, 공산주의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겠는데, 망해야 할 것을 아는데, 그걸 느낄 수 없고 그렇다고 인정 못 하겠소.’ 하나님을 중심삼은 수천년 종교가, 수천년 철학이 찾지 못한 일을 누구나 다 안다고 알아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내가 수십년 고생해 앉아 가지고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다 준비한 것을 망친 우리 인류의 조상이었구만. 그 후손이 벌을 받아야, 탕감해야 하는 것은 인과법칙에 의해서 당연한 거예요. 기독교가 하나님 앞에 잘못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회개할 것 같아요? 용서가 없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요전에 박형룡 박사라고 우리 청파동 교회 앞에 자랑하고 다니던 녀석이 떡 영계에 가 가지고 우리 교육받고는 문 선생을 증거하면서, 자기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반대했다는 얘기는 안 해요. 내가 가서 물어볼 거예요. 박형룡 목사! 그때에 통일교회 말 들었으면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됐어요. 하나님이 지도해 가지고 했는데 자기가 인간적으로 파탄시켰어요. 이론에 못 당하겠거든. 철학 사상에, 종교 사상에! 백 번 물으면 백 번 대답할 수 있어요. 백 번 물으면 백 번 다 답변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미래의 왕궁이 어떻다는 구조적 내용까지 알고 있다구요.
여기에 오신 손님인지 모르겠구만. 자랑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가 앉아도 거만하게 앉았구만.’ 그런 생각 마요. 어린애 같아야 돼요. 어린애는 자기를 대해서 ‘응아 응아’ 하면 웃는 거예요. 특별히 거기에 반대할 말이 있어요? 써 보라구요. 쓰기에 양심의 가책 받을 거라. 손이 떨릴 거예요. 기독교를 믿었다면.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기독교를 얼마나….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34년, 십자가를 떼고 세계적 운동을 해 놓고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왕권 대관식 해 주고, 그다음에 미국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인데 2월 4일날에 우리 아들을 시켜 가지고 예수를 예수의 형님 자리에서 데리고 가 가지고…. 천계와 지상이 그 당시에 몰랐었어요.
영계에 간 아들에게 내가 가르쳐 주고, 예수를 네가 모시고 가 가지고 대관식을 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혼자는 못 해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해도 ‘이렇게 가야 할 것이 당신의 뜻인 줄 문 총재는 알고 있는데, 당신은 모릅니까? 문 총재가 모셔야 할 하나님이 아니오?’ 들이대는 거예요.
하나님이 문 총재한테 말하기를 말이야, ‘야 너, 성인들하고 살인마하고 한자리에서 축복해 줘라.’ 하느냐? 하나님이 체면상 얘기할 수 있어요? 알지 못하게 만들고 고생시키게 만든 것만도 얼굴 바라보기가 부끄러운데. 나는 잘 알아요. 사탄도 알아요. 하나님도 알아요. 모르고 타락했으니 알고 껍데기 벗기는데 누가 말해요? 다들…. 내가 미친 사람 취급받았지.
다 당해도 말씀만은 남아
보라구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난 아담 해와의 아들 가운데서 장자가 동생 차자를 살인해요? 그걸 어떻게 다 바로잡을 거예요? 싸움이 벌어졌어요. 몸 마음의 투쟁이 벌어졌어요. 세계 최고의 도상에서 하나님과 악마가 싸우고, 세계 전쟁, 공산주의 편이 친 거예요.
오른쪽이 침범 받았는데, 오른쪽이 이것을 패지 않고 이론적으로 굴복시켜야 돼요. 패 가지고 굴복시키면 또 싸워요. 팰 수 없어요. 왼손에 굴복 당한 것인데 바른손을 가지고 굴복해야 돼요. ‘이렇게 되었으니 당신이 네 앞에 주체로서 영원해야 할 것을 압니다.’ 사탄이 알고 자연굴복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문 총재 앞에, 만민 앞에! 기독교도 없어요. 그거 꿈같은 소리예요? 여기서는 알고 그 일을 했는데, 믿지도 못하는 패들이 어디 갈 거예요?
그것이 영계의 실상! 하나님이 어떻고 영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다 세밀히! 지옥이니 영계 낙원에서부터 어떻게 되었다는 구조적 내용이 확실해요. 선생님의 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총수가 돼 가지고 자기가 선생님 말을 중심삼고 발전시킨 것이 어떻게 됐다는 보고 내용도, 자식이 아버지한테 보고하는 것도 못 믿겠어? 이놈의 간나 자식들! 벼락을 쳐 가지고 벼락을 친 것을 손댈 수 없으니 불도저로써 태평양에 처넣어야 할 패들이에요.
어느 누가 선생님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해요? 너희들이 이러고저러고 하는데, 이런 것을 아느냐? 세계의 신학박사, 세계의 신학대학 총장들이 나한테 다 혼났어요. 싸움은 이미 다 끝난 거예요. 철학가도 그래요. 그저 뭐 맹목적 두루뭉수리로써 세계 기독교를 통일해요? 기독교를 통일 못 하면 하나님의 해방이 안 벌어져요. 어어, 기독교의 성자를…. 성자가 아니라 똥자예요. 성자가 무슨 성자예요? 예수님도 못 하고 있는데. 낙원에 가 가지고 천국 문 열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걸 알아요? 꼼짝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뭐야?’ 하면 박사라는 녀석, 신학교 학장이라는 녀석도 ‘하나님의 뜻이 뜻이지요.’ ‘그 내용이 어드런 거야?’ 그 답은 쉽고도 어렵데.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쉽고도 어렵다니? 쉬운 것은 쉬운 것이고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지, 쉬운 것과 어려움이 형제가 될 수 있어요? 자기 입장을 모호하게 하고 감투 썼다고 내가 감투 썼는데 경배해라? 퉷! 나는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영국의 노벨수상자협회가 놀라자빠져 가지고 열일곱 명이 내 대회에 참석한 거예요. 그 책임자가 찾아왔더라구요. 두 시간 반을 만나지 않고 객실에 내버려 뒀어요. 얼마나 교만한가 보자 이거예요. 들이 까 버렸어요. ‘아이고, 몰랐습니다.’ 한 거예요.
내가 미국 간나들의 별의별 것을 전부 다 세탁해 주고 남자들의 별의별 것을 전부 다 커버해 준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좋다고 하지만, 저주하는 거예요. 네가 선 자리가 나쁘면 나하고 자리를 바꿔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야! 민주세계는 왕권제도를 몰라요. 그건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가 부모를 아나· 왕권 얘기만 해도 미쳐 버리는 거예요.
기독교 대표, 그다음에 불교 대표, 공자, 마호메트, 힌두교 대표, 5대 종단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에게 결의문을 채택했어요. 그 내용이 아주 꿈같은 얘기지. 나는 그런 것을 원치도 않았어요. 왜 부산스럽게 해요·
가만히 있으면 내가 고요히 살다가, 지금 여든 다섯인데 7월달 됐으니 이제는 사사오입을 하게 되면 여든 여섯 살이에요. 얼마나 더 산다고 영광이 있고 영화로운 입장이 되기를 바라요· 아니에요. 그거 다 후대에 주고 조용히 안 왔다 가듯이 이름을 잊어버리고 이래 가지고 가면 그 말씀은 말씀이지, 레버런 문, 통일교회 말도 그만두는 거예요. 교회가 그전에 망해요. 나라가 그전에 망해요. 망했는데 한 가지 남는 것은 알고 보니 이 말씀만은 남았구만.
레버런 문은 참부모의 교본
레버런 문을 말하는데 무슨 뭐 구세주니 메시아니 하는데, 필요 없어요. 그분은 참부모예요, 참부모. 참부모의 교본이에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참자식이 안 될 수 없어요. 참부모의 가정과 같이 대신자로 서게 되면, 대신자로 세우는 사람이 자기보다 몇억천만 배 돼도 좋겠다 이거예요. 여러분 중에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몇억천만 배 되는 것이 싫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을 다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욕심이에요.
어이구, 기독교인들! 여기도 보게 된다면 허재비 같은 간판 붙여 가지고…. 내가 지사를 통해 가지고 시장을 통해서 동원하라는 거예요. 거꾸로 명령하고 있어요.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안 해 보라구요. 내가 동원할 거라구요. 안 하면, 우리는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을 못 하나, 축구를 못 하나, 운동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나도 그래요.
목사들이 눈이 멀어 가지고 발 디딜 곳도, 방향도 모르는 거예요. 그 목사가 ‘칠 목(牧)’ 자예요· 목사의 ‘목(牧)’ 자는 짐승(牛)에 ‘아버지 부(父)’ 자가 붙어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 짐승과 같이. 목사가 뭐인 줄 알아요· 한국으로 말하면 말이요, 역모를 하다가 쫓겨나 가지고 남자는 백정이 되고 여자는 뭐가 되나· 공비(公婢)가 돼요, 공비. 그래서 나라의 사람이 시중하라면 안 들을 수 없어요.
제사장이 뭐냐 하면 백정 노릇 하는 거예요. 양을 누가 잡아요· 제물을 누가 잡아요· 제사장이에요. 제사장은 숫것을 못 먹어요. 다리, 배에 있는 것, 대가리예요.
요즘에 목사들이 부자 됐어요· 팔아먹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목사는 아내를 가지고 살면 안 돼요. 예수도 아내가 없는데, 자식이 없는데, 그것들을 위해서 도적질을 해요· 역모보다 더 무서운 패들이에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아무개 유명한 목사 간판이 없더라구요.
내가 영계를 가 보고 실상을 그려 가지고 도표를 그릴 수 있는 내용이 맞나 안 맞나 자식을 시켜서 테스트해 가지고 맞기 때문에 선포하는 거예요. 그것이 영계의 실상이에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자식이 나빠요· ‘스스로 자(自)’, 하나님이 눈(目)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눈이에요. 그래서 자유예요. 눈에 부자유가 있어요· 여기를 보게 될 때 왼눈이 이렇게 봐요· 이렇게 돌 때도 같이 돼 있지.
숨쉬는 것이 이래요· 뭘 먹을 때, 말할 때도 아랫입술이 윗입술하고 상관없다고 해요· 언제나 통일이지, 하나 중심삼고. 귀도 공명관을 중심삼고 공명된 음성 들어야 이 골이 깨지지 않아요. 한 손 가지고 박수하자! 해 보라구요. 소리가 나요· 해 보라구요. 한 손, 한 손끼리 해 봐라 해도, 둘이 해 보라구요. 암만 한 손끼리 해 보라구요. 자유롭게 해 보라구요. 소리가 나요·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되려고 해도, 이렇게만 해도 소리가 나요. 거꾸로 해도 소리가 나요. 요렇게 해도 소리나고, 이렇게 해도 소리나고.
박수를 좋아하지· 내가 이제 박수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찬양하는 것, 찬양하는데 사탄이 문 총재 무슨 뭐….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천주교로 유명한 남미의 어디 어디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너무 많아서 그만뒀어요. 여러분도 명예박사학위, 이 사람들에게 박사학위를 줘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마음먹으면 천 명, 만 명, 십만 명, 백만 명을 하루에 명예박사학위를 줄 수 있어요. 어드런 사람들에게·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이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하늘을 위하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자기 집 자기 일족이 아니에요.
≪천성경≫은 하늘나라 교육의 원본
보라구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예요. 국가까지 5단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세계를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사탄이 지배 못 해요. 사탄은 나라 중심삼고 지배하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론적인 내용이 영계 육계에 들어맞으니 하나님도 공인 안 할 수 없고, 사탄도 공인 안 할 수 없고, 영계의 모든 것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2 교육해라 이거예요. ≪천성경≫이에요. 하늘땅에 성경이 둘일 수 없어요. 저것이 하늘나라 교육의 원본이에요. 목사 장로들을 저것으로 즉각 해 가지고 저기에 걸리면, 아이고! 그 부끄러움을 어떻게 할 테예요· 지옥 밑창에 자동적으로 찾아가는 거예요.
야, 박 마리아 증언을 한번 읽어 보자. 박 마리아 김활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너희들도 재차 깨달아야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믿는다고 자랑하지 마! 레버런 문은 자랑한 적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서 버선 한 켤레 안 사다 줬어요. 형님 대해서도 그래요. 왜· 가인을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이에요. 가인을 찾아가 가지고 형제가 돼 가지고 둘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찾았습니다.’ 하며 바쳐 주면 그 이상 선물이 없다는 거예요. 하늘땅이 전부 다 박수하고 천배 만배 할 수 있는 고요의 호수에 있어서 잉어만이, 여기서는 농어만이 뛸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미꾸라지가 놀고 낙지 사촌 뭐이· 낙지 사촌을 뭐이라고 하나· 꼴뚜기!
잉어 새끼를 뭐이라고 그러던가·「깔따구입니다.」그건 또 깔따구예요. 꼴뚜기보다 더하지. 꼴뚜기는 그 꼴과 대가리를 분별할 수 없지만 깔따구는 어디나 긁어 버려요, 깔깔하고 그러니까. 깔따구도 검은 점이 없는 것은 깔따구가 아니라나· 그건 여수 사람만 알지. 내가 영계의 사탄 것 하늘 것 다 분별할 줄 아는데, 여수 사람은 사탄 것을 먼저 분별하니 잘못하면 전부 지옥에 가겠다, 그런 해석을 하고 있어요.
자!「책을 안 가져왔습니다.」이 간나 같으니라구. 네 어깨에 지고 다니고 가지고 다녀야 되는데. 이 청중, 이 환경을 수습해야 돼요. 내가 수습해 줘야 돼요. 자기들은 못 해요. 그건 또 뭐야·「영계의 결의문입니다.」그것을 해 봐라. 여호와 하나님이 문 총재에게 뭐라고 하고, 5대 성인들이 문 총재에게 뭐라고 했는지, 그거 읽어 주라구요. 세상에, 전부 다 청맹과니 돼 가지고….
여기에 새로운 패들이지· 오늘 새로 모였지·「예.」여기 와서 선생님을 처음 보지·「예.」다시 재각성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얼룩덜룩한 거예요. 진짜 찰떡은, 잔칫상에 오를 떡은 찰떡이라도 기름 발라 가지고 못 돼요. 찰떡에 묻히는 것을 뭐이라고 하나·「고물입니다.」고물이 고물인지 신물인지 모르겠구만. 찰떡에는 가루를 발라야 돼요. 콩가루를 발라야 될 것이에요, 쌀가루를 발라야 될 것이에요·
고물이 그래요. 큰상에 바칠 찰떡은 쌀고물을 발라야 돼요. 그래서 하얘서 있는지 없는지 안팎이 희어야 돼요. 비슷해야 돼요. 뼈가 하얀데 살이 검어야 되겠나, 하얘야 되겠나· 뼈를 닮아서 희그스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백인들은 뼈를 닮았다구요. 그러면 가죽은· 가죽은 어드래야 되겠나 이거예요. 가죽에 난 털은 흰 털이어야 되겠나, 노란 털이어야 되겠나, 까무잡잡해야 되겠나·
더운 지방은 영원히 덥게 되면 그 더운 것이 없어집니다. 태양 빛을 자랑하는 열대지방은 그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돼요. 흑인이 돼요. 반대라구요. 태양 빛을 좋아하는 북극에 가 있는 사람들은 백인이 돼요. 이율배반이 돼 있다구요.
영계의 결의문과 보고서를 매일같이 발표하고 해설해 줘야
(정원주 보좌관에게) 다시는 그러지 마! 편하게 다니려고. 너 타고 다니는 차 있지· 보따리에 집어넣으라구.
이건 박 마리아 김활란이 영계에 가서 쓴 자백 결의문이에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나보고 기성교회에다 저걸 프린트해 가지고 뿌려 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들이 선생님한테만 항의한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라고 했는데 여러분이 안 했지. 목사들이 막았지. 막은 만큼 책임져야 돼요. 책임추궁! 법령을 통해서 변호사라든가 판사 검사, 나라의 백성이 전부 다 ‘알았습니다.’ 할 때까지 매일같이 발표하고 그 조목에 대해서 해설해 줘야 돼요. 일년 열두 달에 안 되면 3년 반이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법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뭐 국회의원· 어제 있던 국회의원 여자가 갔나·「예. 갔습니다.」대전에서 왔던 아줌마도 있었지·「예.」또 그 옆에는 통일교회에 가끔 나왔드랬지·「예.」가면서 뭐라고 그래· 괜히 왔다고 해·「아니요. 잘 왔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못된 생각을 가지고 왔다면, 이익을 보려고 왔다면 여기서 얻을 게 없습니다. 짐이 생겨요. 밤을 새워 가지고 기도해야 돼요. ‘이게 웬 일입니까· 금은 금인데 시로토(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는 순금인지 가짜 금인지 모르겠습니다.’ 담판해야 돼요. ‘통일교회 문 총재님이 지금까지 세상에서 아니라고 소문났는데….’ 그 아니라는 것은 사탄세계예요. 기도하게 되면 하루 저녁에 다 돌아가요.
미국에서도 지식의 왕국이라 하는 언론인들이 말이야, 레버런 문하고 눈만 마주쳐도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브레인워시의 챔피언이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요! 말을 들으면 몽땅, 저 아가씨도, 얘기할까· 이번에 현대 자살한 아저씨의 중심 비서가 탄식해서 통일교회 40일 수련 들어가 가지고 40일 절반도 못 가서 ‘나는 통일교회 귀신이 되겠습니다.’ 해서 여기에 와 앉았다구요.
통일교회 귀신이 될래·「예.」왜· 여기는 월급도 안 줘요. 신도 못 신게 하고, 좋은 옷도 못 입게 해요. 모시는 데는 매일같이 뭐라고 할까, 세상에 좋은 것을 먹을 줄 알지만, 그 손이 반대로 놀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못 따라가요. 따라갈 자신 있어·
그래, 40일, 70일 수련 받지 않은, 세상에 이름을 가져서 날아다니는 날라리 패들 말이야, 줄 타던 광대가 어디 가든지 동네의 잔칫상 앞에서 줄 타는 놀음을 해야 그 생리에 맞을 텐데, 땅으로 걸어 다녀라 하면 걸어 다니기 싫어합니다. 때로는 줄 타야지. 모든 사람 앞에 외교하고 앉아 가지고 강연도 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어! 자신 있어·「예.」
여자의 말을 듣고 천국 따라갔다는 남자를 내가 만나 보지 못했어요. 여자는 타락의 원흉이라는 레테르가 붙었어요. 복귀된 어머니, 복귀된 여왕이라는 그 명찰을 붙일 수가 없어요. 그러니 꿈을 깨 가지고 냉철히 비판해야 돼요. 그래서 40일, 72일 수련을 마치고 깨끗하게 하는 거예요.
신랑 방에 들어가려면 발톱도 자르고, 전부 다 자르고, 그다음에 입술의 껍데기를 다 벗겨 놓고, 머리도 트림(trim; 손질)하고, 아이섀도니 루즈를…. 여기에 루즈를 바를 수 없어요. 그러고 신랑 방에 들어가면 당장에 쫓겨나요. 요즘에는 발톱까지 다 바르더만. 죽은 피와 똑같아요. 시퍼런 것, 아이고! 원리를 내가 알고 보니 섬쩍해요. 아이고! 여자가 미인이게 되면 섬쩍해요. 저놈의 요물단지! 그것이 암만 프로포즈를 하더라도, 퉷! 침부터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
내가 얘기할 때 네 마음대로 하라고 그랬어. 자신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대학 박사 박사끼리도 결혼해 주면 도망해 나가는데. 박사가 할 일이 아니다 아니에요. 박살 낼 수 있는 죄인들이 하는 것을 못 하겠다고 도망가더라구요. 그 말을 알겠어요?
박사 같은 신랑을 원하지만, 박살을 맞아요. 일하려면 꽃팔이부터 해야 돼요. 동네를 찾아다니면서 어느 집의 종살이를 해야 돼요. 감옥에서 나왔으니. 할아버지부터 발 씻어 주고 키스해 줘야 되고, 아버지 발, 남편 발, 아들딸 발 씻고 키스해 줘야 되는데, 키스를 못 해 봤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여기 있는 사람들을 대해서는 별의별 것 안 해 본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이라고 선생님 앞에 딸이 못 돼요. 남자들이라고 아들이 못 돼요. 암만 여기에 왔댔자 도리어 들락날락하면 전체의 가시가, 눈의 가시가 되고 말이야 방해될 뿐이에요. 여기에 내용이 한 시간 들어도 세상에 자기 종교 이론으로써 알지 못할 것을 얘기예요. 그걸 깨치지 못하는 사람은 그림자 사람이니 영원히 어두운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러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을 이 땅 위에서 구별할 수 있는 왕초
자! 박 마리아 알지?「예.」한국 사람은 마리아를 좋아하지? 아이고, 배고파 죽겠단 말이야. (웃음) 이래저래 거짓말인지 모르겠단 말이야. 전부 다 ‘말이야’가 붙어요. 그 마리아를 좋아하지 않아요? 박 마리아! 박수무당을 좋아했다가는 망합니다, 박 마리아를 좋아했다가는. 사사오입(四捨五入)이라고 선거 때 그래 가지고 이 박사 쫓겨나고 이기붕 일가가 총 맞아 죽어서 지옥 갔어요.
그런 무서운 역사의 첨단에 서서도 ‘아이고,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이천에 기반 닦은 것을 선거 때 강탈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다 죽고 사는 놀음이 벌어지잖아요? 정치하는 것을 보면 그거 미친 녀석, 미친놈들이에요.
내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지만 말이야, 가정당 총재가 누구야?「곽정환입니다.」사무총장이 누구야?「윤정로입니다.」응?「윤정로입니다.」‘정치했으면 정치하지, 선생님 뭘 하겠습니까? 돈이 필요합니다.’ 했는데, 돈 필요하면 돈 찾아가는 국회의원들에게 가서 선거 도와주는 이론이 돼요. 돈 주고 하늘의 책임자를 기를 수 없어요. 눈물과 콧물과 입물, 3수를 합해 가지고 오장육부가 녹아나야 돼요. 그래야 뿌리를 박아 가지고 돌이킬, 뿌리가 박힐 수 있는 땅이 생겨나는데, 그렇지 못하면 다 흘러갑니다.
두고 보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무슨 대통령, 누구누구 어디 영계에 가 있나? 그러나 문 총재는 지옥 갈 줄 알았는데 제일 높은 데에 가 가지고 5대 성인들을 심부름시키고 하나님과 사탄을 이 땅 위에서 구별할 수 있는 왕초가 돼 있어요.
왕초! 해 봐요.「왕초!」왕초 좋아하지? 야인시대 왕초가 누구던가? 긴토캉! (웃음) 그거 알겠구만. 그런 얘기를 할 필요 없어요. 시간이 간다구요. 자, 얼른! 잘 들으라구요. 여기에 손님들 잘 들어요, 거짓말인지. 거짓말 증거하는 내용을 있으면 가지고 나한테 와서 항의해 봐요. 내가 물을 테니.
뭐 손님 소개할 필요도 없어요. 소개하기 전에 그런 문제를 해결하고 다 좋을 수 있어야 돼요. 후우- 내가 숨쉬면 흐읍, 아이 좋다! 한 시간 말했으면 한 시간 이상 좋았다 해야지, 자꾸 내려가면 어떻게 되나? 지금 90이 가까운 문 총재, 어제도 그렇고 그제 밤에 하나도 못 잤어요. 가 가지고 제일 늦게 들어왔어요. 80센티미터 이상의 숭어를 잡아야 돼요. 왜? 80수 재출발수를 맞추기 위해서.
그래서 오늘도 거기에 대한 것을 영계의 모든 사람하고 의논하고 어떻게 어떻게 하면 좋겠다. 사흘 이내에 그것에 대한 선포를 해야 돼요. 제목이 뭐라고?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시대 해방입니다.」그것을 혁명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해야 돼요. 또 이것을 석방하려면 핏줄을 거두어 쳐야 돼요. 가인 철수! 가인 철수한 것이 며칟날? 가인 철폐!「5월 29일입니다.」29일인가, 5월 며칠인가?「29일, 29일이 네 번째 안시일이었습니다.」
내가 죽고 저들은 살려 주겠다는 사상을 가지면 안 죽고 살아남아
나는 늙었으니까 자꾸 기억하려면 기분이 나빠요. 나는 자꾸 잊어버리더라도 자꾸 기억하라구요. 죽을 때는 다 맡겨 주고 가야 돼요. 그걸 전수해야 돼요. 나는 다 잊어버리지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내세워서 내가 일하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도 두 번씩이나―그거 하려면 50명씩 그 부처의 사인을 받아야 하는데―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독대하자는 것을 안 만났어요. 만나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가 뭘 물어봐요? ‘나 도와주소.’를 못 해요.
옛날에 7대 신문사 편집장을 미국에 데려다가, 오라고 하니까 좋아서 왔다가 박정희 대통령을 내가 교육한다고 하면서 교육 지시하니까 웃더라구요. 어디 안 하나 하나 보자. 안 하는 녀석은 망할 것이고 안 한 대통령은 두고 봐라, 뿌리가 뽑힌다 이거예요. 뿌리가 뽑혔나, 안 뽑혔나? 내가 차지철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 그러니까 거짓말 같은 얘기,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일어서서 나가라구요. 손님도 들으면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나가라구요. 그래도 듣겠어요? 아, 듣고 싶은가 말이야.「예.」잘 들으라구요. 문 총재가 한 말, 잘 들으라는 말을 영계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잘 들으라구요.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해 가지고 자기 아는 사람, 무슨 교파에 있으면 교파를 문 총재 파괴하겠다는 몇십 배 작달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인정 못 받아요. 알고 나서 그것을 대접 못 했으면 그건 가짜지. 그래서 내가 하나님을 뜻을 알고 나서 심정세계까지 발표해 버린 거예요. 태풍 같은 폭풍아, 불어와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라앉지 않는 배를 연구하고 발명한 사람이에요. 알래스카에서 군대 훈련, 유 뭣이라고 하던가? 소련을 대치하는 해군 훈련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유 디 티(UDT; 수중폭파대)입니다.」유 디 티(UDT) 훈련하는 거예요.
조그만 배를 위에서 보면, 헬리콥터에서 보면 전부 다 노란 것, 노란 것을 좋아하지? 노란 셔츠! 여기에 원 호프(One Hope)도 와 있지만 열두 명 타니까, 조그만 손바닥만 한 것에 열두 명 타니까 당장에 가라앉게 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서 ‘태풍이, 바람이 나니 빨리 돌아가라!’ 이거예요. 돌아가기는 뭘 돌아가요? 갈 길이 바쁜데.
이래 가지고 명령 안 들으니 찾아와서 조사하는 거예요. 샅샅이 조사하고, 휴! 휘이익!(휘파람을 부심) 두 소리가 나야 돼요. 입술이 마르니까 휴! 입술이 서로 위해 주니까 잘된 소리가 휘이익!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몇 번씩! 1차에도 그러고 2차에도 그러고 3차까지 오니 들이 제겨 놓은 거예요. 너희들의 선조들은 다 우리를 환영했는데, 너는 뭐야? 가서 물어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부터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찾아오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알래스카에서 법을 제일 잘 지키는 단체의 넘버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동해 가지고 3천 명 이상의 소련 방어하는 경찰 군인 그런 패들이, 통일교회가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세계를 점령하겠다는 뜻이 좋으니 그 청년들이 자기가 비용 내고 교과서도 만들고 40일 자진해 가지고 군대 훈련장소에 오면 교육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고기 잡은 저인망 배, 2백 톤 이상의 배를 움직일 수 있고 운전할 수 있는 허가증을 주었어요.
효율이!「예.」하나, 안 하나? 하기로 돼 있지? 계속해야 되겠어요, 세계적으로 수천 명을 데려다가. 가라앉지 않는 배이니만큼 말이야 여기 중고등학생들, 불량자들을 데리고 내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오션 챌린지(Ocean Challenge)라고 로스앤젤레스 경찰에게 물어보면 대번에 알지.
배를 만들어 가지고 거리의 거지패들, 깡패들을 모집해 가지고, 바다가 무서운 줄 알거든. 바다는 이런 곳이다, 배에서 성을 내서 싸우다가는 다 죽는다 이거예요. 너희들 젊은 시대의 청년이 혈기 왕성한 것은 좋지만, 너희들 마음대로 하면 몰살한다는 것이 정해져 있으니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 교육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서로가 내가 죽고 저들은 살려 주겠다는 사상을 가지면 죽을 자리에서도 다 죽지 않고 절반 이상은 살아날 수 있다 이거예요.
선유조건을 여자로 하고 남자를 만들었다
그래서 교육하는 거예요. 사람은 위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 남자가 태어날 때, 여자들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만들었나, 여자를 먼저 만들었나?「남자를 먼저 만들었습니다.」아니야! 하나님이 여자를 만들어 놓고 여자에 맞게끔 남자를 만들었다. (웃음) 선유조건(先有條件)이에요. 문 총재가 독재자고 통일교회 천하의 천자예요? 선유조건이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남자 짓기 전에 참고한 모델이 있는데 그것이 여자라는 동물이다. 몸뚱이는 없지만 블루프린트(blueprint; 청사진)로서 그려 가지고 여자가 이러니까 여자가 싫어하면 큰일이니까 여자가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이런 물건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 물건이 남자라는 도적놈이다. (웃음) 남자는 도적놈이라고 그러지? 도적놈이다.
그러면 창조를 누구부터 시작했느냐 할 때, 어디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창조하려면 블루프린트가 있어야 돼요. 블루프린트 설계대로 설계에 맞게끔 실체를 형성해야 돼요. 그러니까 설계의 블루프린트가 누구냐 하면, 남자를 만들게 된 블루프린트가 여자라는 괴물이다. 이런 때는 여자가 박수를 해야지. (박수)
여자는 죽고 또 죽고 살아나서도 남자를 필요로 합니다. 한때가 아니고 영원히! 그렇게 절대 필요한 물건으로 지어 놓은 것이 남자였더라. 그러면 절대 하나될 수 있고, 절대 믿을 수 있고, 절대 좋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악수하는 것. 서로 ‘아이고 좋다. 악수!’ 악수를 어떻게 하나? 이런 식으로, 횡적으로 하는 거예요. 종으로 할 줄 모르지. 동물들은 키스를 해도 횡적으로 해요. 서양 사람들은 악수도 키스도 사랑도 동물적인 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기독교든 무엇이든.
사랑하는 데는 천국 문을 열기 전에 지옥 문, 낙원 문을 열어야 돼
내가 구세주가 되고, 구세주라는 말은 망해 죽을 수 있는 세상에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참부모예요. 또 메시아도 종교권 내에 싸워서 이기는 승세자가 아니에요. 부모를 찾아야 돼요. 그것도 참부모!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참부모로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의 2천년 비운의 역사, 6세기 못 가 가지고 멸망해 버려야 돼요. 그 멸망 뒤에 실체 종교의 왕자가 죽었으니 가짜 종교의 왕자가 오른손에는 코란경과 왼손에는 칼을 들어 가지고 위협 천만이에요. 안 들으면 목을 쳐 가지고 한 나라 점령하면 회회교권을 만들어 버렸어요.
어디까지나 인류의 최후의 종교세계의 소화해야 할 원수를 모르고 있어요. 나 레버런 문이 이 원수를 소화시키기 위해서 50년 전에, 50년 전이지. 지금 해방 이후에 58년이 된 거예요. 25, 6세에 통일교회 만들 그때부터 제1이스라엘권을 찾아야 된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시작했어요.
그때 가르친 말이나 그때 기도한 말이나 선생님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내가 50년만 지나면 세계에 하늘나라의 비밀을 직접 앉아 가지고 전달할 수 있게끔 영화 사진과 같이 보여 줄 것이고, 안 믿으려야 안 믿을 수 없는 시대가 온다, 그때까지 참아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50년 전에 선생님이 말한 거예요. 그때에는 앉아서 세계 어디든지 부르면 나오고, 회관 없이 앉아 가지고 세계의 무슨 대회도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어요. ‘세상에, 그런 시대가 언제 올 것이오?’ 해서 소문난 거예요.
거기가 범일동이에요. 범일동에 사는 사람은, 범일이니까 호랑이가, 범이 싸워 가지고 육지를 다 잡아먹으니 부산스러운 부산 섬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범일동에 있어서 최후에 다 잡아먹고 없으면 죽겠다고 해서 범일동이다 이거예요. 내가 범일동에 대해서 그런 내용을 알고 놀랐어요. 이야!
요즘에 범일동, 옛날에 그 고개가 낙동강으로 해 가지고 진해로 가려면 그 산 고개를 넘어야 돼요. 언제나 호랑이를 만나 가지고 죽던 곳이에요. 그래서 그 장사한 사람들의 무덤을 묻는 곳이 범일동 골짜기의 공동묘지예요. 그 공동묘지 땅을 파 가지고 선생님이 뭐라고 할까, 그걸 뭐라고 하나? 허트(hut; 오두막)라고 하나.「토막집입니다.」토막집도 아니지. 제일 나쁜 거예요.
그때 뭐가 있나? 판때기가 있으면 판때기를 집어다 써야 되겠고, 남긴 바 오래기가 있으면 넘어지지 않게 써야 되겠고, 세상에! 또 미군들이 쓰다 남은 레이션 박스 같은 것, 돈 주고 살 수 없어요. 그것으로 해야 돼요. 아래 깔릴 수 있는, 그다음에 천장에 비가 안 세게 그것을 까는 거예요. 전부 다 비참해요. 또 그 아래에는 흘러가는 샘 소리가 나요. 세상에!
이렇게 사는 것이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나 하나 이렇게 사는 것은 한이 안 되지만, 만인 기독교, 세계 기독교, 로마 교황청도 때려잡을 줄 압니다. 유대인들이 그랬다가는 전부 다 부락에서 쫓겨나요. 우리 사는 데서 쫓겨납니다. 공산당이 무슨 숙청?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천민(天民)재판 시대가 와요. 기성교회가 어디로 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죄목을 걸지 않아요. 그게 내 형제고…. 형제인데 무슨 형제냐? 핏줄이 다른 형제예요. 어머니, 동생, 친척도 핏줄이 다른 일족이기 때문에 그것을 침해하게 되면 아버지의 몸을 치는 것이니 사랑하라는 논리를 그렇게 해 가지고 세워 나온 거예요. 예수도 그런 설명을 안 했습니다.
제일 고약한 나라가 한국 나라예요. 서자는 개돼지보다 더 나쁘게 취급했어요. 왜? 서자를 하늘나라의 왕궁에 데려갈 수 있는 성자의 아버지가 오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비통한 생애를 몇 대를 거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니 불쌍한 사람을 구해 주겠다고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
사랑하는 데는 천국 문을 열기 전에 지옥 문을 열어야 되고, 낙원 문을 열어야 되고, 낙원과 지옥이 하나돼 가지고 ‘피 흘리던 가인 아벨이 여기서 하나됐사오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형제가 됐으니 문을 여소.’ 하는 거예요. 누구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그게 가능한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탕감법이에요. 인과 원칙은 변할 수 없기 때문에.
출애급 노정과 이스라엘 창국
내가 지금 85세까지, 80세에 모세가 이스라엘로 출동했는데 하나님 앞에 제2천국이념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80세까지 다 끝내야 되는 거예요. 끝을 못 냈어요. 5년이 연장됐어요. 내일 모레까지 80세, 새로운 역사의 기원이에요. 안식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1, 2, 3, 4, 5, 6,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360일을 다 잃어버렸어요. 해와 연을 다 잃어버렸어요. 거기에 놓은 제물까지 잃어버렸어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20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오만 가지 것, 여자의 몸 마음까지 다 잃어버렸어요.
그걸 총괄해 가지고 해방해야 돼요. 본래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들어가게 될 때, 요셉이 잘못했어요. 형제들을 데려오는데 야곱가정만 왜 데려갔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야곱의 열두 지파 72명을 데려갔어요. 그것이 모세시대의 열두 지파 70장로예요.
문제가 뭐냐 하면 가인(에서)과 아벨(야곱)이 아버지와 하나돼 가지고 하란에서 돌아와서 이스라엘국을 편성했는데,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데, 애급에 나갔던 사람들이 전부 다 돌아오는데, 돌아올 필요 없어요. 애급에 가서 4백년이면, 에서와 야곱의 일족이 가 가지고 동생 요셉이 아담가정에서 아벨을 죽였던 원수를 누구보다도 사랑해서 나라의 왕자로서 나라의 형님으로 모실 수 있었으면 애급 천지에 있어서 이스라엘 복권을 일시에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가나안 복귀해서 가나안 7족 31왕을 굴복시켜야 되느냐? 요셉이 잘못했다는 것을 몰랐어요. 자기 일족만 했지, 에서의 일족은 생각 안 했다는 거예요. 그걸 아버지가 버리지 않았어요. 이들을 사랑치 않고는 직계 아들을 사랑할 길이 없어요. 장자로 태어날 텐데, 사탄이 장자로 세워 놓은 것을 부정하고 본연의 이상천국에 어떻게 가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스라엘 창국은 애급에서 하고도 남을 것인데, 형님을 모셔오지 않은 죄로써 이스라엘 민족은 망했어요. 애급에서 오는데 3일노정도 안 됩니다. 요전에 다 가 봤지? 봉태도 가 봤지?「예.」하룻밤이면 다 국경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일주일도 안 걸릴 텐데, 선생님은 3주일로 소생·장성·완성 3시대의 한을 풀기 위해서 잡은 거예요.
가까운 거리의 가인과 아벨, 애급 떠난 백성이 이스라엘 나라에 들어올 때 허허벌판, 허공의 꿈이에요. 가나안 7족이 얼마나 드세요? 여리고에 정탐꾼 열두 사람을 보냈는데 열 명은 ‘키로 보나 역사로 보나 모든 환경 여건이 당치도 않습니다. 여기에서 망하든가 애급으로 돌아가야 되겠소.’ 한 거예요. 미친 자식들이라구요. 그러나 여호수와 갈렙은 ‘그 모든 것이 문제가 안 됩니다. 우리는 광양에서 40년 동안 밤이면 불기둥, 낮이면 구름기둥을 중심삼고 성막을 가지고 앞세우면 만사가 통일되지 않았습니까?’ 한 거예요.
두 사람이 주장하는 대로 모세와 하나되었으면 이스라엘국에 입성할 수 있는 거예요. 모세도 반대했기 때문에…. 모세도 그렇게 자기 자신이 인정했지만 여호수와 갈렙이 그러니까 아니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모세는 느보산인가, 무슨 산인지 모르겠네. 황선조!「예.」자기는 신학교 박사와 마찬가지야. 모세가 가서 기도하던 산이 뭐이? 두보산이야, 느보산인가?「느보산입니다.」느보산에서 예루살렘을 보고 얼마나 기도하던 사실, 내가 그것을 알고 통곡 많이 했습니다.
영계 간 네 아들딸은 중앙에 부모를 모시기 위한 생축의 제물
이렇게 간곡한, 회개하고 원하는 것을 못 이루어 주는 하나님의 사정! 나 문 총재가 이 뜻을 다 이루어서 이제 가나안 복지 천국 문을 열어 놓고 가라고 명령할 수 있는 내 때가 왔다고 가라 할 텐데, 거기에 가인 아벨의 세계를 수습했느냐? 그래서 종교와 세계를 수습해서 기독교도…. 원수시하던 것이 종교권이니까 종교권을 수습 못 하면 아벨이 있을 수 없어요. 기독교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 죽인 죄예요. 죄를 가 보니까 알아요. 죄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 가 보니까 알아요. 내가 탐지해 보니까 틀림없어요.
예수를 죽인 거예요. 교법사들이 로마의 힘을 빌려 가지고 당당히 비참하게 죽였다는 거예요. 죽은 예수가 가 가지고 낙원의 총수가 돼 있어요. 천국 문을 지키는 거예요. 이놈의 교법사들이 예수를 거지같이 취급했는데 죽고 보니까, 아이코! 저분이 이 낙원계의 왕 중의 왕으로 있구만.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낙원에 담이 생겼어요. 반대하던 교법사가 낙원권 내에서 그냥 있을 수 없으니, 볼 수 없으니 담을 만들어 놓고 담 앞에 있어서 그것을 향할 수 없고 죄를 회개할 길이 없어요. 그것을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하나님이 왜 못 열어 줘요? 예수를 죽인 교법사들이 만들었으니 그래요. 죄지은 것은 죄지은 사람이 탕감해야지, 부모가 탕감할 수 있고, 할아버지가 탕감할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 모르니까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를 이스라엘 나라의…. 영계와 육계 둘을 갈라놓았다구요. 이 산을 못 넘어요. 그러니 이걸 아는 레버런 문은, 그래서 네 아들딸이 객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라고도 불러 보지 못하고 객사했어요. 왜? 통일교회 사람들,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이 430년을 고생하더라도 탕감하지 못해 가지고 기성교회와―가인이에요.―나라를 수습 못 했어요.
나라를 수습해 주인 되어야 할 것이 누구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입니다. 아벨 중의 아벨이 장자의 자리에 나아가야 할 텐데, 장자의 책임 못 해 가지고 가인들 앞에 끌려 다니게 된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예수님이 영계에 가서 복귀 못 한 것을 선생님의 아들딸이 복귀할 수 있는 길을 내가 지상에서 명령해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내가 이 고개를 넘어야 된다 이거예요. 싫더라도 하게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넘겨 가지고 성인들을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흥진 군의 말을 듣고 예수의 형님 자리로 모셔야 돼요.
기독교의 신구약을 찾아보라구요. 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담을 허무는 거예요. 흥진 군을 중심삼고 네 아들딸이 동서남북으로 방패 돼 가지고 중앙에 부모를 모시기 위한 생축의 제물이에요. 영육 실체를 예수님 때 갈라놓았기 때문에 재림할 수 있는 선생님의 아들딸은 영육 실체, 이 땅 위에서 데려갈 때 뜻을 위해서 몸뚱이가 맞았으니 몸뚱이가 영계에 가 가지고 십자가를 풀어 줘야 돼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이 예수님을 모셔 가지고, 선생님의 아들은 참부모의 핏줄을 통해서 땅에서부터 커 간 거예요. 그런 사람은 단 한 사람으로 선생님의 아들밖에 없어요. 전부 다 서자의 핏줄로 가 가지고 성인의 이름을 만들었지만 성자의 자리에는 못 올라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성자의 가정을 이루고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이런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들이 기도해도, 모르고 천년 기도해도 문이 안 열립니다. 알아야 돼요. 열쇠를 만들 줄 알아야 되고 열쇠로 열 줄 알아야 돼요.
베드로한테 천국 열쇠를 주고 갔지요? 성경에? 그게 무슨 놀음이에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그거 안 하면 종교가 없어집니다. 지옥의 문을 열어 제끼고 낙원의 문을 열어 제끼고, 그다음에 밀기만 하면 열린다는 거예요. 하나는 왼쪽으로, 하나는 풀고 그다음에 밀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바른쪽 왼쪽 싸움도 내가 이긴다고 갈팡질팡하지만 나중에는 때가 되어 가지고, 천일국 시대에 와 가지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여기에서 새로운 안식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안식일을 할 수 있는 이레 동안의 하루예요?
십일조는 새로운 열 하나를 두고 말한 것
그게 뭐예요? 십일조가 10분의 1이 십일조예요? 아니에요. 하나의 귀일수가 10인데 새로운 열 하나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새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세상을 다 이기고, 이 세계나 영계나 다 평정해 가지고 새로운 1수! 그래서 열 됐으면 하나님의 열 하나, 열 하나를 사탄이 못 해요. 사탄아, 열 하나 할 수 있어? 사탄이 못 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의 귀일수, 한 단계 높은 거예요. 10을 중심삼고 하나 앞에 선 것이 사탄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귀일수!
그걸 바라왔기 때문에, 기독교가 뭐 10분의 1을 바치면 복 받아요? 아니에요. 전체, 구약시대에 물건을 희생시키고 신약시대에 아들을 희생시키고 성약시대에 참부모까지 희생한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에 와서 참부모가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물건을 찾아 나라를 세우려고 하는데, 나라를 찾기 위해 나섰는데, 다 때려죽이려고 한 거예요.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때려죽이려고 몰아냈어요.
내가 다 아니 살아났지. 하나님도 모르는 녀석을 살려 줄 수 없어요. 법을 알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헌법과 부처법에 맞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더라도 살 수 있다 하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살려 주면 사탄이 대번에 참소해요. ‘왜 하나님이 손댑니까?’ 하는 거예요. 손 못 대는 거예요.
하나님이 대해서 ‘하나님!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짓고 천사장 나를 세울 때, 아담 해와가 부부 돼 가지고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어 천국에 들어갈 때, 나를 쫓아 버리고 들어가려고 했소, 데리고 들어가려고 했소?’ 묻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니야. 너를 쫓아낸다.’ 할 수 없어요. 쫓아낼 수 있으면 거기에서 쫓아낼 수 있었던 것을 지금은 왜 못 쫓아내요? 답을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답변이 ‘너를 데리고 아담 해와와 같은 사랑의 품에 품어 사랑하기 위해서 같이 들어가야 할 것이었다.’ 그러니까 ‘하나님, 당신의 아들딸이라면 당신과 똑같이 해야 됩니다.’ 한 거예요. 구약시대에 물질을 희생해도 오케이, 자식을 드려도 감사하고, 하나님이 그걸 참아 나왔으니까. 그다음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58년이에요. 1945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58년 동안 세상이 반대해도 도와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나라와 우리 종교와 나를, 지옥과 낙원도 당신이 해방해야 될 때라고 할 때는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 10 귀일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하나 둘 셋, 이것은 하나님이 차지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거기에 참부모의 가르침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만물, 물건도 그래요. 이게 가짜가 아니에요. 이것은 뭐냐 하면 자기 사랑하는 상대인 해와의 몸단장하는 액세서리로 지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보게 되면 동물, 뱀, 거북이, 별의별 모양을 가슴에 차고 이러고 다니더라구요. 우리 엄마도 요전에 거북이 모양을 차고 좋아서 이러고 다녀요. 이야!
액세서리로 지었어요. 8색의 모래알 가운데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모래알이 있다면 8색이 전부 다 상대가 돼 가지고 다이아몬드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논리,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신앙과 절대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절대사랑의 완성이 없습니다.
뉘시깔, 코깔, 무슨 깔! 손끝의 사랑은 완성했더라도 온 마음, 골수로부터 뼈로부터 살로부터 가죽까지 솜털까지 전부 다 사랑 그 자체의 소유물입니다. 문 총재가 솜털이 있으면 이 솜털이 문 총재의 소유물이오, 김봉태의 소유물이오, 우리 엄마의 소유물인가? 이거 살짝만 해도 ‘윽, 왜 이래?’ 그러지? 아는 거예요. 왜? 주인 노릇해야 되겠으니.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솜털만도 못한, 구더기 새끼만도 못한 거예요. 뭐 이래 가지고 목사가 레인코트 같은 것을 입고 ‘거룩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 하는 거예요. 기독교사상이 뭐예요? 창조주는 거룩 거룩 거룩하시고, 피조물은 속 속 속 속되고 죄 된다는 거예요. 동서 사방(四)이 아니(非)라고 부정하는 것이 죄(罪) 아니에요? 한자가 세계문학의 왕좌를 꾸밀 수 있는 본연의 글자예요.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기 때문에 그만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여러분은 절대신앙의 왕자 왕녀입니다. ‘왕’ 자를 붙어야 돼요. 장관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타락했을망정 여자 중에 세계에 일등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없는 사람은 때려죽여라! 한 사람도 없기 때문에 때려죽이겠다는 녀석이 한 사람을 죽였다면 하나님이라도 나타나면 여자들한테 맞아 죽는다는 것을 몰라요? 아무리 꼴뚜기처럼 못생긴 여자라도 자기 마음속에는 내가 일등 되고 싶은 욕심이 있나, 없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인간 욕망은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타락한 세계에 이룰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지만, 참사랑 복귀만 되면 참사랑의 꽃이 있고 향기가 있다는 것을 몰라요. 이야, 그 참사랑의 아름다운 꽃이 아름다운 향기가 피면 하나님이 제아무리 사랑의 왕이라고 해도 그 향기와 그 꽃을 안 보고 싶겠나, 보고 싶겠나? 안 보고 싶지? 말해 봐요. 안 보고 싶어, 이 쌍간나 자식들아!「보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비참했던 내용
선생님한테 이때는 ‘간나 놈아, 간나 선생 자식아!’ 해도 괜찮아요. 이길 수 없어요. 영원한 욕망이에요. 그런 회심사가 풀이 돼 가지고 남자 앞에 여자가 ‘아이고, 좋고 좋구만! 풀렸구만, 풀렸구만.’ 하는 거예요. 오빠라면 그 동생이 됐으면 풀린 동생을 붙들고 눈물을 지으면서 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오빠를 낳은 어머니는 오빠의 몇십 배의 사랑이 있으니만큼 더 큰 눈물을 흘리고 하나된 그걸 붙들고 ‘야, 내 안방에서 오늘 저녁은 남편이고 아들이고 다 그만두고 나하고 자자.’ 해 가지고 그 딸하고 자는 거예요.
그 아들의 색시 될 수 있는 약혼 여자라도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은 비밀리에 다 보는 거예요. 내가 만지고 싶은데 머리카락 하나 빼고 가라, 눈썹도 하나 빼고 가라, 속눈썹도 하나 빼고 가라, 콧수염도 하나 빼고 가라, 수염도 하나 빼고 가라, 겨드랑이 털도 하나 빼고 가라, 그다음에 음부에 있는 털, 사채기에 있는 것도 빼고 가라 이거예요. 이것은 더울 때에 해소할 수 있는 발산 장치라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여자가 있어요?
그래도 이방 여인이에요. 핏줄이 달라요. 그래도 아버지는 같기 때문에 그 어머니는 아버지의 위신과 피 살을 엮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자기 일족보다도 더 품고 사랑해서 자기 딸들이 시기해야 돼요. 오빠도 시기해야 돼요. 그런 것을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너무 그러니까 아들딸 전부 다 반대하는데 영감은, 넝감이에요, 영감이에요?「영감입니다.」넝감은 넘어간 영감이고, 영감은 공짜밖에 모르는 영감! 평안도 말은 영감을 넝감이라고 해요. 고개를 넘어간다는 거예요. 서울말은 공짜밖에, 구멍 뻥 뚫으면 아무것도 없는 영감! 그 영감이 반대하는 모든 아들딸 중심삼고 그 아가씨를 사랑한다고 반대할 수 있나?
가만 보니까 불쌍한 것은 아버지가 불쌍해요. 우리 어머니는 후처, 첩이 됐으면 본처 어머니가, 큰어머니가 불쌍하고 공동묘지에 묻혀 있으면 이런 너를 보고 공동묘지의 어머니는 ‘내 모든 것을 주고, 아버지까지 받기 소원하던 것을 다 주고, 또 하나님이 주던 그것까지 넘겨주겠다.’ 이거예요. 후처, 첩 될 수 있는 어머니는 죽었더라도 다 물려주겠다 이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예수도 그런 것을 얘기했는데 그럴 수 있는 누이동생이, 누나가 있었어요? 형제가 있어요? 성경에 보라구요. 어머니와 형제가 와서 만나기를 원하니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냐?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다.’ 이거예요.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가 가지고, 뭐 기성교인들은 물로써 포도주를….
얼마나 비참한 내용인지 알아요? 30이 넘은, 서른 세 살 난 자식에게 결혼이라는 말을 한 번도 못 해 봤어요. 세례 요한이 그러고 있으니까. 뭐 석청을 먹고,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두르고? 얼마나 돌아다니면서 비판받았어요? 마을을 찾아가게 되면 아이들이 ‘또 온다, 또 온다, 흉물 온다! 모래사장에서 두더지 모양으로 사는 세례 요한이다. 뭘 먹으러 왔다. 우리 집안에서 무엇을 주니까, 나도 먹기 싫은 것을 주니까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턱에 흘러가는 것도 모르고 배꼽으로 흘러가는 것도 모르더라.’ 무슨 소문이야 안 났겠어요?
기독교에서처럼 세례 요한이 성자가 아닙니다. 나쁜 놈이에요. 예수님에게 그랬어요. 예수님에게 제자들을 보내 가지고 ‘우리가 당신을 기다리오니까, 다른 사람을 기다리오니까?’ 얼마나 의심했어요? ‘너희들이 뭘 하러 뜰에 나갔더냐? 옷 잘 입은 사람을 보기 위해서냐? 나를 보기 위해서 나왔지 않았느냐?’ 한 거예요. 세례 요한을 찾아갔던 것도 그의 증거를 받기 위한 거예요. 다 증거했는데 또 물어보는 거예요. 예수가 진짜 메시아인지 물어볼 때 세례 요한은 아니라고 했어요. 성경에 있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예수를 위해 죽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예수는 죽을 수밖에 없어요. 세 사람이 죽고 예수의 몸뚱이를 안 내주었으면 세 사람을 장사해야지. 일주일이고 40일이고 안 내놓으면 그것을 갖다가 묻을 수 없어요. 예수를 놓고 40일 동안 금식하던 것을 데려다가 묻어야 되기 때문에 예수는 떠나면 얼마든지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가 웬 말이에요? 아랍권을 중심삼고 국경 하나는 말이야 세 시간 이내에 다 넘을 수 있는데. 그다음에 아홉 제자가 따랐으면 다른 나라에 가 가지고 왕국도 만들 수 있었는데, 왜 죽게 해요?
장로교 패예요? 장로교고 성결교고 장로교가 일등 될래요, 성결교가 일등 될래요, 감리교가 일등 될래요? 1등 2등 하는 감리교 성결교한테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손뼉 치고 노래한다고 ‘아이고, 틀렸다. 이단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벌거벗고 춤춘다 이거예요. 내가 벌거벗고 춤추는 것을 한 번 보지도 못했어요. 장로교 목사의 아들딸과 부인 데려다가 벌거벗고 춤추는 것을 한번 볼 거예요. (웃음) 그러면 못 하게 하겠어요? 그놈의 자식까지도 거꾸로 춤추게 할 거예요. 하나님의 명령이면 해야지. 그런 숙제가 남아 있어요. 그날까지 내가 참아 줘야지.
4천3백 개 섬을 나에게 주라
그렇기 때문에 금란교회를 알아요? 수택리 넘어가는 고개가 무슨 고개인가? 「망우리고개입니다.」 망우리(忘憂里)예요. 다 근심을 잊어버려야 돼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망우리고개예요. 거기에 금란교회지? 김활란의 금란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놈의 목사를 심판한 거예요. 그거 살아서 안 될 목사로 때려잡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음란집단이라고 해서 죽이겠다고 하더니 자기가 죽게 된 거예요. 탕감법은 불가피해요.
8대 정권이 문 총재 씨알머리를 없애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문 총재 천지가 됐어요. 전라도 여기에 경제특구를 내가 원치도 않았어요. 19개 장관 중에 열 세 장관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가 세계에서 돈을 벌어 가지고 온 것은 틀림없으니 우리가 이용하자.’ 해 가지고…. 내가 너희들이 말한 대로 안 따라가요. 내가 말한 대로 가지.
내가 말하는 경제특구는 부산에서부터 여수 순천과 더불어 목포까지 해양세계의 섬나라 전체, 4천3백 개 섬을 나에게 주라는 거예요. 세계 191개 유엔 가입국가들이 어디에 기지를, 소망의 기지로 닻을 걸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없는데 한국에 그런 나라를 만들어 줄 테니 닻을 걸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 대사관 유흥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버케이션(vacation; 휴가) 시즌에 다른 데 못 가요. 이와 같이 아름다운 데, 경치도 아름다운 데, 산수도 수려하고 여수(麗水) 이름 자체도 맑은 물이고, 거기에 순천이에요. 하늘에 순종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는 순천(順天)이다 이거예요. 여수 순천! 공산당이 지역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이곳이 소백산맥이 오줌 싸는 곳이에요. 부산은 태백산맥이 똥 싸는 자리라면 여기는 오줌 싸는 자리예요. 오줌 싸고 똥 싸고 둘이 한꺼번에 싸면 될 텐데, 공산당이 부산까지는 못 점령했습니다. 왜? ‘팔(八)’ 자는 갈라졌어요. 갈라져서 구멍이 뻥 뚫어졌어요. ‘입(入)’ 자도 막혀 버렸고 ‘사람 인(人)’ 자도 막혀 버렸는데, ‘팔(八)’ 자가 왜 떨어졌느냐 이거예요.
팔자타령하지? 눈코가 있어서 눈코에 거는 데로서 나가는 구멍이 생기는 것이다. 사주관상이 70퍼센트는 맞는다 해도, 백 퍼센트 믿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구멍이 둘 뚫어졌어요. 그래서 아래에서 크냐, 위에서 크냐? 아래에서 커야 돼요. 아래에서 잡고 ‘아이고, 아이고.’ 싸움을 하면 말이야, 이것이 전부 다 ‘하나되자, 하나되자, 하나되자.’ 하면 ‘팔(八)’ 자가 붙을 자리가 생기겠나, 안 생기겠나?
오른 편 왼 편이 갈라져서 더 갈라지면 큰일나니까 나라 나라의 경계선, 세계의 경계선이 하나 안 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우리는 세계의 경계 철폐, 나라의 경계 철폐, 부산에 있어서 8도 경계를 철폐하기 위해서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운동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그 도지사, 시장들이 내 말 안 들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을 불러내서 할 거예요.
6대 종단 책임자, 언론인을 데려다가 황선조, 교육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전라도 대표예요. 경상도 대표 곽정환!「예.」했나, 안 했나?「예.」시작이 전라도예요. 여수·순천이에요. 왜 여수·순천이에요? 사탄들이 똥 구덩이에 똥을 싸 놨으니 이것을 묻어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서 서울보다도 살기에 편안함이 벌어지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어서 피폐했던 한국이 짧은 시간에, 서울이 문제 아니에요.
지금 중급 이상의 국가는 한국을 숭배합니다. 비참한 한국에 있어서 세계에 없는 유흥지요, 세계에 없는 교통문화, 그다음에 운동문화, 축구문화, 올림픽 문화, 종교문화! 무엇이든 내가 챔피언 기록을 다 갖고 있어요. 그런 것을 할 만한 자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 김봉태!「됩니다.」여기 손님! 준비를 다 하니 할 수 있는 실력이 될 것 같으냐, 되느냐? 되지는 못해도 될 것 같지요? 안 될 것 같아요? 설명하라구요. 싫든 좋든 ‘될 것 같습니다.’ 답변해야지.
창피해서 못 한다면 여기를 떠나요. 다시 찾아올 거예요. 놀음놀이가 가짜 놀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를 쳐 봐요. 친 녀석이 깨지는 거예요. 가짜의 순금을 왕수(王水)에다 집어넣으면 다 녹지. 백금은 안 녹아요. 그런데도 아니에요?
내가 이미 세계 최고의 대통령, 수상, 수많은 사람을 굴복시켜 가지고 제자 만든 거예요. 노벨상 수상자, 미국의 종합대학 총장 중에 내 제자가 많아요. 그 사람들이 당신만 못할 것 같습니까? 똑똑히 앉았다 가라구요. 아시겠어요?「예.」아, 당신보고 물어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예’ 했으니 박수 한번 해 주라구요. (박수) 다 하니까 나도 해 주어야지. (박수)
박 마리아 가정을 풀어 주지 않으면 한국에 용서할 사람이 없어
자, 박 마리아가 얼마나, 박 마리아가 얼마나…. 아이고, 그 박 마리아 가정을 풀어 주지 않으면 한국에 용서할 사람이 없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를 총살시킨 그 가문을 살려 주는 거예요. 그 이상 죄지은 사람이 없으니 내가 책임지고 풀어 줄 수 있는 놀음해 가지고 그 사연이 기록돼 있어요. 한번 들어 보라구요. 가서 친구들이 있게 되면 똑똑히 일러 주라구요. 자!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 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 훈독)
『……그 시절 원리강의소를 거쳐간 수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지성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 원리에 매료되었던 것입니다. 각 대학마다 학업을 중단할지라도 원리교육은 중단할 수 없다고 외치는 학생들이 하루하루 증가세를 보이자 학내에서는 이상한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사실 저희들에겐 선생님의 섭리적 경륜에 충분히 협조할 수 있는 길이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그 길을 선택했더라면 오늘의 한국 민족은 최고의 선진국으로 등장했을 것이며, 한편으로 선생님의 인류구원을 위한 처절참절한 고통도 없었을 것입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것을 잃어버렸으니 탕감, 80세에 안 됐으니 5년에 이걸 정리하기 위해서는 이번 달 21일까지예요.
야곱이 에서의 가정을 애급에 데려가서 430년 됐으면 건국의 이름이 없이 애급 나라를 천국으로 화할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몰랐어요. 반대하는 애급, 이스라엘 민족을 죽이려고 하는 그 나라의 국민 모두가 하늘나라의 국민 될 수 있는 거예요. 모세가 거기에 왕 될 수 있는 황태자의 자리에 서 있었던 거예요. 성경에도 다 얘기했지?
그러니까 내가 일본에서 조총련하고 민단의 평화통일연합회를 만들었어요. 그게 역사적 사건이에요. 7대 정부가 못 했고, 공산당도 못 하고 김정일도 못 합니다. 민단 조총련도, 공산당도, 유심세계인 미국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나는 유신세계, 유신(唯神)! 하나님을 중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이미 다 만들었어요.
이제 그들이 와 가지고, 전라도 경상도 고향을 백 년 가까이, 1세기 동안 잃어버린 거예요. 고향도 다 잃어버리고, 고향에 돌아올 때 상반된 사상에 투쟁하던 역사가 아직까지 정비 안 된 거예요. 이 나라에 어디 가서 발 디딜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 시나 도지사나 할 것 없이 그런 사람들이 와서 살 수 있게끔 새로운 도를 하나 만들어 줘야 되겠소. 전라도 경상도보다 나은 도를 만들어 줘야 되겠는데, 당신들은 할 수 없으니 나에게 맡겨야 되겠소.
그러면 문 총재가 할 수 있느냐? 미국의 종교권과 정치권을 하나 만들고 왔어요. 안 하면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동원하고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를 동원할 거예요. 소련과 중국에 명령해 가지고 반대하는 꼭대기는 김정일이든 누구든 밀어 처넣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을 중심삼고 중국과 소련을, 또 인도까지 종교까지 하나 만들 수 있는 예비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원자탄, 수소탄보다 강력한 진리의 폭탄을 가지고 있는 통일교회
기성교회가 반대하겠어요? 볼 장 다 봤다구요. 해 보라구요. 하면 수직으로 떨어져요. 지금까지는 미끄러져 나갔지만, 이제는 수직으로 떨어져요. 얼굴도 못 들게 돼 있어요. ‘그래, 문 총재의 10분의 1, 100분의 1이나 하고 그래? 이 자식아! 이 도적놈의 새끼야! 이 벼락을 맞을 자식아!’ 하더라도 입을 못 벌리게 돼 있어요. 내가 잘 알아요.
그러니까 내가 우리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대신 모아 가지고 그 껍데기를 벗겨 주려고 그래요. 코브라도 껍데기를 보통 벗으면 여덟 번 벗어야 되고 진짜 역사를 갖추려면 열 여덟 번을 벗어야 돼요. 꽁지를 딱 잘라서 하더라도 안 돼요. 대가리부터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한경직 목사의 영락교회로부터, 그다음에 여수·순천과 대구로부터 껍데기를 벗겨야 돼요.
순천, 대구, 영락교회, 어디 반대해 보라구요. 나라가 들어서…. 지금 팔레스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피 엘 오(PLO; 팔레스타인자치기구)하고 이스라엘 총리가 뭐?「샤론입니다.」샤론! 이게 다 문제가 돼 있어요. 지금 오늘부터 거기에 남미의 5백 명이, 평화대사가 가는 거예요. 그들이 가 가지고 골든 템플 문을 중심삼고 유대교 나라와 모슬렘 나라가 싸우는데 문 열어라 이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에게 그렇게 기도하면 문을 열어 주게 돼 있어요.
5백 명이 5만 명 되면 어드래요? 문을 열어 줘야 돼요. 50만 되면 어드래요? 나라가 몽땅 와도 문 열어 줘야 돼요. 한 5천만이 데모하다가 싸움이 벌어지면 어느 사이에 이스라엘 나라 팔레스타인 없앨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싸움이 끝나기 전에. 그 싸움이 일어날까 봐 무서워하는 것이 문 총재입니다. 그때까지 끌고 가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원자탄보다 수소탄보다 강력한 진리의 폭탄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이든 소련이든 중국이든 원자탄 가지고 싸워? 이 녀석들! 나한테 맡겨. 내가 관리해 줄게. 나는 도둑질 안 한다. 그건 이미 세상이 아는 거예요. 미국 의회도 문 총재를 믿고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도 문 총재를 믿어요. 왜? 34년 지난날에 한 일이 어느 하나 트집 잡을 것이 없어요. 반대한 기독교인, 그런 패들이 형무소에서 다 묻혀 버렸어요. 그 사람들의 말대로 할 수 없어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도 문 총재가 나서지 않으면 부시 행정부가 곤란할 거예요. 그 전쟁의 복판에 선 것이 통일교회고, 남북한의 세계 문제에 있어서 복판에 서 가지고 평화자동차가 기술 교육하고 인격 교육해 가지고 미국과 일본에 갖다가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 만들어 놓고 있어요. 국가 수반들이, 한국 수반들과 한국 국장까지 같이 가 교육받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통일세계가 될 것 같아요?
꿈같은 얘기인데, 꿈이 아니에요. 내가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에요. 주인의 자격을 가졌으면 주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 주인 놀음을 못 하면 주인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거예요. 내가 죽더라도 여기에 지금, 이제 아까 6백 몇 명?「648명입니다.」648명이라는 사람이 나를 대신해서 선생님 먼저 죽겠다는 패들을 소화할 수 있어요? 무서운 집단입니다.
오늘 왔거든 그렇게 알고, 내가 협박하는 것이 아니에요. 얼굴 생김이 나를 닮았고, 코나 무엇이나 다 한국 사람이고 말이야, 자세를 보면 종교생활에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노력했다는 그런 무엇이 엿보이기 때문에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알겠느냐 물어봅니다. 아시겠느냐 말이오.「예.」
잘 깨닫고 반대하려면 통일교회 ≪천성경≫을 알지 않으면, 이것을 외우고 있는 사람이 반문할 때 답변할 수 없으면 입 다물고 자기가 통일교회 10배 이상, 귀일수를 점령한 것이 통일교회니 10배 이상 충성하게 되면 통일교회에 들어왔던 사람들과 같은 자리에서 천국을 뒤로 따라갈 수 있는 이상적 이론, 사탄까지도 천국에 가는 이상적 이론이 있으니 걱정할 게 없어요. 자!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
『아버님! 주님, 이름만이라도 부르게 허락하여 주소서. 용서할 수 없는 저희 가족을 용서하신 것은 선생님은 인류의 부모님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누구 못지않게 박 마리아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죄를 탕감하는 길은 어떻게 걸어야 합니까? 죄인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그 길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상헌 선생의 가르침에 의하여 지은 죄는 반드시 탕감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 청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내일 모레 16일은 다 이것이, 안시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날짜, 365일 날짜, 거기에 숫자, 3수, 7수, 12수, 120수를 잃어버렸어요. 그러므로 해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이 봄 동산을 맞아 본 적이 없습니다. 기가 차다구요.
그게 내 아버지라고? 우리 아버지라고? 있을 수 없어요. 이것을 알고 뼈가 울어요. 오줌 가운데 골수가 나오면서 ‘문 아무개야, 나는 골수로 흘러나오는 오줌이지만, 오줌까지도 너에게 항의하니 네 근본까지 씻어서 해방하라.’ 이거예요. 그런 명령까지 들을 줄 아는 사람이에요. 꿈같은 얘기지. 자!
『주님, 저희들이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 저희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간증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리하여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인생관을 소개하고 그들을 주님 앞으로 바르게 인도하고자 합니다.』
어머님에게 박수해 줘요. 출장소 가는 거예요. (박수) 애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이거 두 시간이 넘었네. 그러니 출장소에 가서 큰일까지 봐야 할 것인데, 얼마나 참았겠나? (웃음) 부모님의 명령이 아니고 떠나는 여자의 권위가 없어지니, 내가 남편 된 죄가 있으니 해소해 가지고 오해하지 않게 하는 거예요. 648명 가운데 많은 수가 걸려서 영계에 가 가지고 탕감법에 고통받는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해서 박수하라고 설명합니다. 고마운지고. (박수)
『용서할 수 없는 저희 가정을 용서해 주신 부모님의 참사랑 앞에 저희들 세 식구 모두가 자신들의 머리카락으로 방석을 만들어 깔아 드린다 하더라도 그 죄를 갚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고자 합니다.』
이것도 남미에 가서 한참 핍박받을 때예요. 그 첨단에 서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하겠다는 내가, 한국에서 제일 수꾸대에서 죽어 간 처량한 사람들을 용서 못 해 가지고 여기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죄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거기에 우리 원초성지, 그다음에 뭐이라고?「근원성지입니다.」근원성지, 그다음에 뭐이?「승리성지입니다.」승리성지! 하늘의 모든 것, 이 땅 위에 모든 성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성지를 찾는 것보다도, 어느 누가 여기에 먼저 찾아오지 않으면 천리의 도리 앞에 자기 모습을 나타낼 수 없는, 존재가 무가치 될 수 있기 때문에,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
거기에서 기도한 거예요. 5월 14일인가 16일에 기도하면서 박 마리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한 거예요. 그런 기도 밑에서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선포해 가지고 착수해서 영계의 명령해서, 상헌 씨를 영매를 통해 가지고 지도해 가지고 그 일을 실천 방문한 기록이에요. 역사의 근원이 이루어진 거예요.
그 근원성지를 여기 여수·순천으로 옮긴 거예요. 이것을 하와이에 만들려고 한 거예요. 일본하고 미국이 태평양을 중심삼고 싸웠던 그 싸움을 탕감법에 의해서 재현해 주기 위해서 거기에서 그걸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학교를 만들고 해양대학 중심삼고 훈련해 가지고 바다를 지키고 반도와 육지를 지켜 하늘나라에 접속시켜야 할 평화의 왕국을 세워야 돼요.
우리 금년 표어가 뭐예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평화왕국시대 선포입니다.」왕국시대! 이미 진입한 거예요. 왕국시대를 선포했어요. 그러니 이런 내용 전부 다, 너저분한 것을 정리하고 내가 이제 영계에 갈 때 짐을 다 풀어 놓고 에덴동산에서 발가벗고 목욕재계해 가지고 부모님 자체와 아들딸을 데려갈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천국에 누구누구 들어오라고 기록을 남기고 가야 할 시간을 준비하는 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제 내가 얘기한 것을 사실로 믿고 지나가게 되면 살아날 길이 있어요, 반대하지 말고. 반대할래요, 반대 안 할래요? 응? 반대할래요, 반대 안 할래요? 다 기다리고 있는데 하겠으면 하겠다고 하고 말겠으면 말겠다고 하지 왜 우물쭈물해? 안 할래?「예.」‘예’ 했어?「예.」내 귀에 들리게 해야지. 팔십 노인이 들리나? (웃음) 안 하겠다니 박수해 줘라! (박수) 이 한 패가 그랬으니 여러분은 그 10배 이상 잘해야 돼요. 귀일수 이상 잘해야 돼요. 그것이 원리의 말이에요. 천도와 천법의 말이에요. 자!
죄 된 것을 다 용서하고 후천시대 40을 통해서 허물을 벗고 날아가야
『……주님! 어찌하오리까? 저의 죄를 속죄하는 탕감 방법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이 선생의 지시에 따르면 되겠습니까?
김활란 총장은 용감하게 움직이지만 저는 벙어리입니다. 저도 주님이 이곳에 오실 그날까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적잖게 노력해 보았습니다. 아직도 저의 내면 어느 곳에 자만심이 준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아들 이강석은 할 말이 많다고 합니다. ‘잘못 살았던 인생은 마땅히 처벌받아야 합니다.』마땅히 처벌받아야 돼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주님! 탕감의 길을 걸으며 근심의 자리에서 주님을 직접 모실 수 없는 먼 곳에 있지만 뵙기를 학수고대하며 이곳에서 항상 선생님의 교시에 따라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는 선생님의 팔순을 진심으로 경하드리며, 영원한 세계에서 한결같은 은혜를 영원히 잊지 않고 살고자 합니다.』
팔순이 되기 전에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40년, 40년, 그래서 안시일! 안식일이 아니에요. 모시는 날, 안시일(安侍日)! 내일 모레가 전시대 40, 후시대 40, 40세에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그 죄 된 것을 다 용서하고 후천시대 40을 통해서 허물을 벗고 날아가야 할 입장이라는 거예요.
5년 동안 더 살았으니 그것까지 껍데기 벗겨야 되는데 허물 벗고 나가서 목욕재계, 다시 나라님이 찾아서 거기에 가 가지고, 춤추는 뱀이 있지? 춤이라도 추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7월 21일서부터 8월 20일까지예요. 구약시대 10수를 잃어버렸어요, 귀일수. 신약시대 귀일수. 성약시대가 21년이면 될 것인데 40년이 지났어요. 성약시대 10수 귀일수. 구약·신약·성약의 3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것을, 선생님의 일대에 1차 아담 실패, 2차 예수 실패, 3차 나라 없이 쫓겨난 실패를 다 탕감해 가지고 이제는 날아갈 수 있어요.
그러니 구약세계의 막혔던 것을 청산하고, 신약세계의 막혔던 것을 청산하고, 성약시대 통일교회도 근심 걱정하던 것을 다 벗어나고 해방의 왕자의 권한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주도적인 행차할 때가 됐기 때문에, 이 30일에는 그런 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그날은 뭐냐 하면, 8월 20일은 제4차 이스라엘 해방국을 선포한 날이에요. 천일국과 하나되라고 작년 8월 20일에 선문대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발표한 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모든 만물을 태우는 성화식(聖火式)을 하고 난 그 위에 된 거예요. 다 용서하고 다 해방한다고 했으나 석방은 안 돼 있다구요.
타락한 후손의 족보에는, 호적등본에는 빨간 줄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이것까지 청산해 버린 거예요. 죄라는 것을 생각지 말라구요. 죄를 벗기 위한 탕감복귀의 길이 아담가정 하나의 가정이 아니에요. 싸울 수 있는 세계, 하늘땅이 싸우는 것을 통일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승리 패권 권한으로 하늘땅을 하나 만든 참부모가 수천억에 대한 축복을 해 가지고 세계가 하나의 도상에 있어서 천국 문을 열어 가지고, 지금까지 열대 조상의 자리와 그 관계된 것, 사탄권 내에 속한 것을 전부 다 샅샅이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찾아와야 돼요.
그래서 아벨유엔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거예요, 아벨유엔! 가인유엔을 부정해야 돼요. 이제부터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을 중심삼고…. 아벨 종교가 가인 종교 됐고 제3이스라엘의 주동이 되어야 할 아벨 나라가 가인 나라가 된 거예요. 이 힘을 가지고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것, 이 땅 위에 몸 마음의 싸움을 포기하라 이거예요. 포기 안 하면 포기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안 하나 어디 두고 봐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전쟁도 평화의 열두 진주문을 열어 놓고 이제는 때려 몰아라 이거예요. 성지에 올라가는데 거기는 기독교라든가 유대교라든가 다른 종교는 얼씬도 못 해요. 얼씬하면 죽어요. 죽인다구요. 갈 데가 없으니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친 본전에 들어가는 거예요. 모슬렘은 마호메트가 거기에서 승천했다고 수작하고 있어요. 제물 드린 곳이에요. 거기에 가서 죽겠다고 쓰러지게 되면 거기서부터 영육 부활의 권한이 생겨 가지고 세계 해방의 왕자 왕녀의 족속이 아니라 권속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민족이 아니에요. 민족과 권속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심정 일체권, 참심정혁명이 벌어져야
알겠나? 다들!「예.」똑똑히 알라구. 젊은 간나들! 또 늙은 뭐라고 할까, 간나 다음에 뭐인고? 그건 멸망할 패들이에요. 제1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독수리 밥으로 쓰러졌어요. 반대한 기독교나 이 모든 세계,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은 족속이 어디 있어요? 여기도 전부 다 지금 와서 대가리를 버티고 이러고 하지만 말이야. 광야에 쓰러져서 제1이스라엘이 남을 수 없는 거예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가나안 복지, 여호수와 갈렙을 중심삼고 애급에서 실패한 모든 것을 청산하고 통일왕국을 건설해야 되는 거예요. 모세가 거기를 바라보면서 죽은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예언했어요. 피를 흘려야만 돼요. 죄의 피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음란의 핏줄을 빼 버려야 돼요. 절대 순결을 말하고 절대 종교, 그다음에 하나님에게 가야 돼요.
자,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알고 보니 해방받은 것은 감사하지만 갈 길이 태산준령이에요. 그것을 다 해 가지고 없애 가지고 올라갈 지역을 묻어 버렸어요. 그래서 참심정혁명이에요. 심정혁명을 하기 위해서는 탕감혁명을 해야 되고, 양심혁명을 해야 되고, 나라와 기독교를 혁명해 그 위에 설 때는 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심정 일체권, 참심정혁명이 벌어져야 돼요.
거기에서 그다음에 뭐냐 하면 참해방과 석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는 죄를 연장시켜 가지고 죄의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일이 없어요. 1대로 다 끝나요. 즉각 탕감시대! 하늘 헌법과 부처법에 있어서 지상에서 천상에 가는 축복가정들이 지옥과 영계 낙원에 갈 수 있는 것을 해소시키기 위한 처리 방법까지, 법적인 기준까지 다 나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곽정환!「예.」미국에서 하는 것이 뭐야? 3권 분립을 5권 분립으로 계획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잖아?「예.」그게 뭐예요? 사법권 영원자주와 그다음에 행정권 영원불변, 입법권 영원불변, 언론권, 교육권! 언론계를 하나 만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 5권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언론이 4권이고 금권이 남아 있어요. 돈이 없으면 4권, 3권도 팔려 가지고 대통령도 어디 가야 돼요? 이번에 무엇에 걸렸드랬나? 탄핵인지 무엇인지 모르겠구만. 불타 버린 핵심을 탄핵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 정신 차려 가지고 잘 들으라구, 이놈의 자식들! 알겠나?「예!」내가 독재성이 농후해요. (웃음) 사랑은 독재성의 첨단에 서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그래요. 용서를 못 해요. 자!
참부모 앞에는 나라, 종교 다 폐지돼야
『주님, 메시아, 인류의 구세주, 만왕의 왕!』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필요 없어요. 나라 폐지할 때가 왔어요. 종교 폐지! 참부모, 구세주 앞에는 그것이 똥개들 같은 거예요. 나라의 주인이 없습니다. 종교의 주인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이스라엘 나라의 선민권이 없습니다. 참부모권이 천상 천하에 아무도 없어요. 홀로 지금 문 총재가 네 가지 이름이 있어요. 참부모라고 하지? 나는 구세주를 생각도 안 했는데 구세주까지, 그다음에 메시아까지, 그다음에 재림주까지 하라고 그래요. 나는 싫소!
그거 하기 위해서는 천사장이 굴복해야 될 것 아니오? 말이 많지. 천사장이 굴복하지 않으면…. 천사장이 굴복해야 돼요. 사탄이 굴복해야 할 것 아니오? 굴복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만 알고 사탄을 굴복시키면 세상만사 승리 패권적 영광의 세계에 도달한다. 어쩔 수 없는 거라구요. 해방뿐이 아니라 석방! 죄의 흔적까지…. 전과 1범, 전과 몇백 범이에요? 크게 보면 아담시대 전과, 그다음에 예수시대 전과, 그다음에 문 선생의 전과, 세 번 침범한 전과자가 지옥에 가야 되겠소, 천국에 가야 되겠소?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은 구약시대 전과자의 빨간 줄을 없애기 위한 것이고 탕감하기 위한 것이고, 예수시대의 실패한 것을 빨간 줄을 지우기 위한 것이요, 선생님의 가정까지 쫓아냈어요. 할 수 없이 미국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이 영적인 뿌리가 돼 있으니 실체권이 반대하더라도 그걸 붙들고 씨름한 거예요.
얍복강에서 야곱이 씨름한 것처럼 밤새 씨름해 가지고 자기 나라를 안 빼앗기겠다고 별의별 짓을 하다가 최후에는 ‘우리가 졌습니다. 당신은 영광의 평화의 왕입니다. 모든 탕감법에 승리한 왕입니다. 그다음에 천주의 주인 중의 주인이요, 참부모입니다.’ 한 거예요.
참부모가 있으니 참되게 가르쳐 줄 수 있으니 모르는 것이 없어요. 참부모가 못 됐으니 하나님은 참부모가 모르면 못 가르쳐 줘요. 그런 모든 이론적으로 질문해서 의심하던 것을 완전히 없애 버렸기 때문에 완전히 빨간 줄이 그림자도 하나도 없게끔 했기 때문에 참된 심정혁명이에요.
나라님이 종이 돼야 되고, 기독교의 목사가 어느 자리에 가야 되느냐? 백정 돼 가지고 공비(公婢)가 되어야 돼요. 그럴까 봐 시집 장가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 아들딸이 그렇게 되니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지금 그 일을 정리해 가지고 한 사람도 없게 해 가지고 자살 사건으로 끝날 사건이 찾아왔습니다. 현대도 자살!
자살한 그 사람의 수제자예요. 비밀 소식이 쌓여 있지만 내가 물어보지 않아요. 현대가 통일교회에 대해서 별의별 조사해 가지고 찾았지만, 나는 보고하라는 얘기도 안 해요. 늙은 노처녀, 서른 다섯 살의 노처녀를 시집보낼 것을 염려하는데, 가야 할 사람이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비위도 좋아요. 비위가 좋아야 돼요.
나는 얘기 못 하더라도 어머니보고 얘기하는 거예요. 원리가 이런데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라는 거예요. 정 안 되면, 누가 데려왔나? 유종관이 데려왔으니 곽정환하고 가인 아벨로 하나돼 가지고 ‘제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아벨의 딸입니다.’ 하게 되면 어머니도 용서할 수 있고 아버지도 용서할 수 있는데, 그런 얘기까지 다 했다구요. 그것이 원리관이에요.
다 정리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시대에 화합통일해야
우선 72일 수련 받아라 이거예요. 72장로의 모세가 광야에서 쓰러졌어요. 세계 종교권에 있어서 72장로, 세계를 위해 죽을 사람! 예수가 죽었어요. 120문도가 전부 다 학살당했어요. 베드로부터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원수 앞에 피를 흘린 거예요. 왜? 이스라엘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피를 뿌려야 돼요. 문설주에 피를 바르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 나가지도 못하고 들어가지도 못해요.
이스라엘 나라가 족속시대에 있어서 했으면 들어갈 때는 족속 전체가, 민족이 피를 흘려야 승리의 패권을 쥐는 거예요. 그게 탕감법입니다. 그런 말을 하는 선생님이니 성경 박사 신학박사 몇 개 있는 사람도 나한테 배워야만 오케이(OK)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아시겠어요? 죄에 대한 뜻도 몰라 가지고 허재비(‘허수아비’의 평안도 방언) 가지고 설명하면 그것이 어디에 통하나?
당신이 왔기 때문에 내가 지장이 많아요. 한 사람을 왜 데려왔어요? 안 데려왔으면 좋았지. 벌써 끝나 가지고 내가 낚시 떠나 가지고 바다를 중심삼고 ‘바람 불어라, 초여름 바람 불어라. 이제는 장마철아, 비 오고 바람 불어라. 고기가 짠물만 먹다가 담수 사탕물을 마시니 얼마나 좋아하겠나.’ 하는 거예요. 9월달, 10월달에 새끼 치는 패가 있습니다. 그걸 대해서 담수의 여수가 진짜 물이 되고 순천은 하나님을 따르는 거예요.
노아 심판할 때 심판 안 한 것이 고기지만, 그 고기 심판, 또 심판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내 잡는 고기는 놓아줘요. 놔주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고기가 있으면 살리고, 내가 사냥도 잘합니다. 교주가 피를 흘려요. 역모 대신 백정 놀음하는 거예요, 백정 놀음! 내가 색마라는 소문났어요. 천비의 그 길도 웃으면서 넘으려고 하고, 몇 고개를 넘어야 되느냐 하면 열두 고개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가 열두 고개입니다.
축복가정 열두 고개를 넘는데 6000쌍과 6500쌍과 3만쌍 중심삼고 축복 세계화시대까지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3만에서 36만, 36만에서 3천6백만이 4천만 넘을 수 있는 거예요. 넘어서 올라가 가지고 그냥 가기 때문에 여기에서 가해 가지고 3억6천만쌍 때 사탄 혈통 단절이라는 결정적 선언하고 그 일을 다 끝내 가지고 정비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다 정리하고 당신이 바라던 탕감 지옥의 메시아와 그다음에 국가에 대한 구세주와 이스라엘 민족이 세계 선민이라고 자랑하다가 누더기 판 된 것을 다시 그 이상의 자리까지 세워 줄 수 있는 거예요. 이 세 시대, 구약시대, 신약시대, 그다음에 성약시대하고 모슬렘까지 합해 가지고 새로운 영육을 통일한 이스라엘 나라의 창국 대가족! 나라도 없고 종교도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화합통일! 오색 인종 혈통 다른 것이, 백인이 흑인을 대해서 제물 되겠다고 하고, 또 그다음에 황인종이 백인 흑인을 대해서 제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 일을 내가 미국에 가서 하고 있어요. 캐피탈 힐(Capitol Hill)에도 4년씩 내가 드나들었어요. 내가 가르치는 이 운동이 이곳을 몽땅 뒤집어 박을 때까지 계속한다 이거예요, 쉴 새 없이. 그거 다 뒤집어 박았어요.
잘났다는 사람에게는 내가 못난이 놀음하고 테스트를 해
이제 여기 장로교 패들은 미국의 장로교 패가 와 가지고, 120명이 와 가지고 문 총재 반대하던 녀석들을 힘으로 때려잡고, 돈으로 때려잡고, 지식으로 때려잡고, 권력으로 때려잡을 때가 왔어요. 선생님의 배경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미국도 무서워하고 중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한국의 8대 정부가 문 총재가 잘못하면 걸고 늘어지려고 했지만 암만 그래 봐야 그런 때는 지나갔어요. 행차 후에 나발이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남북이 갈라진 것이 통일천하 되면 진짜 통일교회 말을 안 듣겠다면 북한으로 보내요. 그래 가지고 중국의 종으로 삼아요. 소련의 종으로 삼아요. 중국과 소련도 선생님에게 가는 데에 달려 있어요. 그것도 싫거든 지옥에 가 가지고 종살이까지 할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누구 믿지 말고 죽어 가지고 몇천년 기다려 봐요. 내가 거짓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 많은 사람이 얼마나 지켜봤어요? 일생 동안 말한 대로 살지 않으면 용서를 않고 별의별 짓을 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으로 알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니 어느 누가 오더라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럴 수’예요. 미래를 대해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대번에 벼락이 떨어져요. 여기에 못 오게 돼 있습니다.
김봉태가 손님을 데려다가 나를 만나게 할 수 있나? 먼저 보고하고 해야지. 안 그래? 인연이 있어야 관계를 맺지. 오늘날 정치하는 정치인들이 인연을, 관계를 못 맺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 정치관계, 외교적 관계, 무슨 관계, 학술적 관계 전부 다 인연이 있어야 돼요. 인연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관계를 맺을 텐데, 인연도 모르고 관계도 모르는데 내가 욕밖에 더 할 것이 어디 있어요?
그래서 테스트하는 거예요. 잘났다는 사람에게는 내가 못난이 놀음하는 거예요. (양말을) 언제든지 벗어 가지고 집어던지는 데는 그 사람의 가슴에다 던져 버려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다리가 이상하고 내 손이 조금 아프더니 그리 갔습니다. 미안합니다.’ 쫓아 버린다는 거예요.
여자도 많이 쫓겨났지. 배미란이라는 이름이 배밀이 해 가지고 난초 꽃이 되겠다니까 할 수 없이…. 배밀이 난초 아니에요? 불쌍한 거예요. 지금 누가 자기를 동정해요? 여자 비서로 비밀문서 취급하던 그런 왕초를 누가 찾아와요? 현대는 비밀을 가지고 문 총재에게 가지 말라고 기합도 하고 죽이려고 할 거예요. 안심하라고 그래요. 비밀을 알고 싸울 수 있는 그 시대는 벌써 지나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형제들을 잡아놓고 순식간에 통일교인 만드는 거예요.
자동차 회사도 그래요. 평화자동차를 만들었는데, 누군가? 효율이 뭐이? 박상권이 데리고 갔던 김 무엇이라는 사람?「김선홍입니다.」김선홍, 자동차 왕이라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몰랐지만 이제는 북한 자동차를 현대 자동차가 문제 아니게 만든다 이거예요. 그 이상의 내연기관을 내가 발명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를 뒤집을 수 있는 발명을 하고 있습니다. 한칼에 꺼져 나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국의 헬리콥터 기술을 내 이름과 더불어 미국 회사를 한국에 이양할 수 있는 계획이 끝났어요. 헬리콥터 몇 대 왔나, 지금? 두 대? 두 대가 올 게 뭐예요? 열 다섯 대가 와야 돼요. 그러니 여기에 여섯 대 하니까 스물 한 대가 되는 거예요. 스물 한 대를 만들어 가지고 관광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목포에 가려면 우리 헬리콥터예요.
이건 한 시간 날려면 보통 8백만 원 들어가요. 우리 지금 추진하는 것은 1천2백만 원 들어가요. 그러니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원 거리 가려면, 부산에 왔던 사람이 여기에 있다가 서울에 가려면 말이야 몇 시간 걸려요? 자동차는 열 시간 이상 걸려요. 비행기는 비행기 시간, 여수·순천 비행기가 제일 나빠요. 바람만 불면 방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관광 헬리콥터예요.
미국 회사로 하니까….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문 총재 회사라고 데모해서 망쳐 가지고 또 문 총재 통일교회가 하니 망치겠다? 천만에! 이 회사가 미국 회사예요. 미 군대의 기밀 제작 공장인데 몽땅 처넣는 거예요. 또 경제특구에서는 데모를 못 하게 돼 있어요. 어디 보자 이거예요.
올림픽 대회를 내가 점령하려고 한다
물건을 싸게 해서 한 3년 내가 적자 보면서 나눠 주는 거예요. 재벌들 어디 가나 보자 이거예요. 재벌들이 축구에서 나한테 다 졌지? 졌나, 안 졌나?「졌습니다.」이제 올림픽 대회를 내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올림픽 때 우리 축구단이 어디하고 맨 첫 번 하게 돼 있나?「그리스입니다.」그리스가 올림픽의 왕초 아니에요? 또 헬레니즘 철학사상의 왕초인데 깔고 앉아야 돼요. 밤낮 내가 가서 훈련 딱 시키면 틀림없이 이길 텐데 말이야, 이거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나라가 죽게 됐으니 할 수 없어요. 내버려두면 엉망진창이 돼 버려요.
효율이도 그렇고 곽정환도 그렇고 여기에 있는 대가리들 전부 다 관심 좀 가지라구요. 윤정로!「예.」응원하러 며칠 가 봤어? 응원단장으로 갔나, 사무총장으로 갔나? 왜 이상하게 눈을 바라봐? 답변은 간단한데 알면서 왜 눈을 바라보며 이상하게 생각해?「응원단장으로 갔습니다.」이제부터 또 가겠나, 안 가겠나?「가겠습니다.」그러면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요원들이 매번 출석하면 모가지를 떼야 되겠어요. 응원을 안 해서 졌어, 이 녀석들아! 그거 생각해 봤어?
옛날에는 꽉 차서 야단하더니 인원이 뚝 떨어졌어요. 기운 날 게 뭐예요? 효율이!「예!」관심 있지?「예. 있습니다.」황선조, 관심 있지?「예.」곽정환, 관심 있지?「예.」윤정로 관심 있지?「예.」그다음에 누군가? 부산 이 장로, 이름이 뭐인가?「이용흠입니다.」그러니까 출세할 수 있는 이름이에요. 용은 구름 타고 놀아야 된다구요. 세상의 건축이 문제가 아니에요.
용이 구름을 못 타겠으면 구름의 열매, 고기와 같이 살면 더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낚시질하라고 내가 언제 그랬는데, 이번에도 낚시하러 왔나?「아버님을 뵈러 왔습니다.」아, 아버님을 봐서 뭘 해? 욕밖에 없지. 뭘 하라는 것을 못 했으면 욕밖에 없는 거지. 만나면 나도 가만있다가 욕이 나가요. 저놈은 눈을 보니까 욕이 나가고, 어깨를 보니까 욕이 나가고, 일어서서 바람이 불게 되면 휙 불어 버려요. 이상한 사람이에요. 나도 몰라요.
어디 길을 가다가도 약속한 것이 틀렸으면 휙 돌아요. 왼쪽으로, 바른쪽으로 직행! 기다리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맨 가까이 가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까지 왔다가 여기에서 돌아가겠습니다.’ 전화하는 거예요. 왜? 별의별 패들이 다 모여서 싸움판이 벌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여기서 여러분이 이번 프로그램을 전부 다 안 지키면 안 돼요. 8월 20일까지. 알겠나? 칼을 꽂고 그 칼을 쓸 때는 내 배때기를 ‘십(十)’ 자로, ‘엑스(×)’ 자로 잘 째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가 갈라지는 거예요. 거기에 중이라는 것, 상·중·하! 그다음에 뭐예요? 우·중·좌! 그다음에 뭐이라고? 전·중·후! 칼을 배꼽에다 꽂아 가지고 여기에 원형을 그리고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등장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린애 젖 먹던 힘을 쓴다고 하지? 그것까지 탕감해야 돼요. 역사의 모든 것을 선생님 시대에 다 탕감한 거예요. 자!
10배 이상 하면 지옥에 갔던 것이 천국에 갈 수 있어
『주님, 메시아, 인류의 구세주, 만왕의 왕! 천수 만수 누리시다가 이 나라에 오실 때 ‘구름 타고 오신다.’는 기독교인들 앞에 주님으로 등극하시옵소서. 2000년 1월 3일, 박 마리아 올림.』
불쌍하구만.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거짓말로 알게 되면 우리 네 아들딸이, 아들 셋이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주시대예요. 그다음에 딸이 하나예요. 딸도 어머니에게 나와서 젖도 못 먹고 영계에 갔어요. 탕감이에요. 걔들이 지상에 있어서 탕감법에 걸린 것을 용서 안 해요.
나한테 검사, 판사, 변호사 대신 보고하게 돼 있지. 왜? 목사 장로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니에요. 그러니 할 수 없이 그렇게 하라고 권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결과도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중에는 추첨해야 돼요.
(정원주에게) 김활란을 해야지. 왜 또, 다리가 아파? 환란 당하려고 그래? (웃음)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기독교계를 대표하여 김활란 총장이 올립니다’ 훈독)
『……문 선생님! 제가 한 번만이라도 ‘주님’으로 불러도 되겠습니까? 사실 이상헌 선생께서 저에게 찾아와 원리교육을 시키기 전부터 저는 문선명 선생님이 주님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강하는 강의시간에 대중들과 함께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기다려야 할 주님이 당신이셨다면 어찌 그 정도의 자리에서 머물러 계셨습니까?』
내가 김활란의 머리카락을 빡빡 중같이 깎고 다리를 부러뜨리든가 오른 다리 왼손을 상처 내서 걷지도 못하게끔 해서 앙감질을 하든가 두 다리를 엇바꿔 가지고 맞춰야 할 행동도 못 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예요? 세상에, 그런 일을 할 수 있어요? 자!
『……저는 섭리역사를 지연시킨 범죄자로서 탕감의 길을 스스로 걸으면서 앞으로 메시아 강림론을 목이 터지도록 외치며 원리교육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는 여성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10배 이상 해야 돼요. 귀일수예요. 그러면 지옥에 갔던 것이 천국에 갈 수 있는 거예요. 11수, 열 하나 열 둘! 백 되면 백 하나예요. 백 하나에서 만이면 만, 천이면 천! 새로이 귀일수에서 되풀이하지 않으면 올라가지 못해요. 그런 것이 그냥 그저 망상적으로 엮는다고 원리원칙에 맞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방대한 내용으로 전부 다 꼼짝 못하게 돼 있으니 통일교회를 안 따라갈 수 없지.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40일 수련을 하게 되면 천하통일은 순식간이에요. 한국 여기에서 대사관 이름을 대신해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나라의 대통령과 대사들만 하면 40일도 필요 없어요. 3주일, 아담이 21세에 축복받았을 거와 마찬가지로 21일 동안이면 전부 다 벌거벗겨 가지고 축복할 수 있다구요.
아담 해와를 축복했으면 벌거벗고 축복받았겠나, 옷 해 입고 축복받았겠나? 그러면 사자나 호랑이나 쌍쌍제도로 된 것이 옷 다 해 입고 쌍을 엮어 가지고 새끼 치나? 미국에서 스트리킹(streaking)이라고 해서 남자 여자 벗고 뛰는 놀음이 다 벌어졌어요. 그래서 사회가 붕괴된 거예요. 그거 다 증거적인 것으로 그걸 넘지 않으면, 죄의 고개 넘는 것이 쉽겠기 때문에 그런 것을 다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공격하지 못하게 다 그렇게 했는데 불구하고, 인간이 무지한 거예요.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몰라요. 자!
80세에 천국 문 열고 전체가 한꺼번에 들어가야
『……‘오셔야 할 그분은 이미 오신 문선명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신문·방송·인터넷 등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널리 널리 전하십시오. 이 사실을 전파하는 일은 지상생활에 있어서 어느 것 못지않게 의미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것은 김활란의 이름으로 증인이 되겠습니다.
그분은 이미 지상에 오셔서 80세가 되었습니다.』
80세가 문제예요. 80세가. 가나안 복지, 천국 문 열고 전체가 한꺼번에 들어가야 돼요. 왕이 머무는 데 가서 만세를 부르고 데모를 하면서 왕이 없으니 그 즉석에서 왕으로 추대해야만 될 일이 남아 있어요. 데모할 자신 있어요? 뉘시깔을 바로 뜨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돼요. 자!
『……주님, 문선명 선생님! 저는 너무나 억울하여 이러한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저희 가슴 아픈 고백서입니다. 기독교인들을 살려 주소서. 주님의 십자가의 아픔은 예수님의 한이요, 하나님의 한이요, 인류의 한인 것을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 인류의 왕! 이제 김활란은 이곳 영계에서 활란(天城活蘭)의 빅뱅(big bang)을 일으키며 일해 보겠습니다. 섭리 앞에 지은 죄는 속죄의 길이 없는 것을 알지만 저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천천세 만만세, 인류의 왕, 주님, 옥체 무강하시옵소서. 2000년 1월 3일, 김활란 올림.』(박수)
이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믿지 말라구요. 사실인지 나 책임 안 지겠어요. 안 믿고 지옥 가든지 천국 가든지 나는 모르겠어요. 믿어 보라구요. 자!「모두 일어서겠습니다. 선 채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께 경배!」 (경배)「바로!」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 돼 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래서 그것을 말해요. 천주·천지·천지인! 종교가 인격적 신을 몰라요. 불교도 그렇고 다 그래요.
유교도 그래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삼강오륜을 중심삼고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 사랑의 인격관을 몰라요. 그걸 가르치는 것은 이 길밖에 없어요.
예수도 천국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네 마음에 있다고 했는데, 그 마음이 어드런 마음이에요? 그러니 그 모든 것이 틀림없이 밤에 생각하나 낮에 생각하나 사시장철 생각해도 틀림없다고, 누가 묻게 될 때는 나는 그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묻지도 말라고, 사지백체를 몸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 내가 돼야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상에 박사학위도 얼마나 따기 힘들어요?「큰 박수로 오늘 감사를 올리겠습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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