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제17대 노인복지학 전공입니다.🙇🏻
2017년 11월 13일 오후 5시 30분 진리관 513호에서 노인복지학 전공 전공 설명회 및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담회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학우님들을 위하여 간담회 질문 내역과 답변을 정리하였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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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학 전공 2학기 간담회 내용🌺
?간담회를 진행하는 이유는 선거 공약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이자, 임원들만 하게되면 재학생들과의 소통이 없어 교수님 재학생 임원과 같이 솔직한 이야기 하려고 간담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1. 임원만 과잠을 입지 말고, 재학생들이 함께 과잠 입었으면 좋겠다.
👉답변 : 현재 이곳에 모인 재학생들의 의견을 묻고 싶다. 확인한 결과 부정적인 의견은 없는 것으로 보임.
?2. 17년도 하면서 매 년마다 갈수록 참여인원이 많아져서 보기 좋다. 하지만 1,2학년만 참여를 한다. 3~4학년도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답변 : 더욱 노력하여 3~4학년의 참여율을 높이도록 노력해야 함.
?3. 올해 전공설명회뿐만 아니라 행사들에서 참여율이 높은 것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답변 : 전공에 대한 사랑 및 취업에 대한 관심 / 소모임들의 단결이 큰 영향이었던 것 같다. 천사제를 비롯하여 소모임들이 단합이 잘 되니 따라서 이러한 결과도 나타난 것 같다. / 소모임이 단결 된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에 단합이 잘 되어 좋았고 아쉬운 점은 인원이 많은 소모임 위주로 돌아가서 소모임원의 균형이 필요할 것 같다.
?행사 관련
?4. 1학년 1학기때 권장과목 말고 다음학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강신청에 관련한 공지를 해 줬으면 좋겠다.
👉답변 : 교수님들에게 개강 전 연락을 드려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선배들을 잘 활용하여 질문하고 커리큘럼을 따라 권장과목을 위주로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강사 초청세미나를 1학년때 들었는데 좋았었는데 이번엔 없어서 아쉬웠다.
👉답변 : 작년에는 학교 펀딩을 통해 노인복지전공의 행사비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에 강사초청세미나를 진행하지 못 한 점 죄송하고, 11월 21일과 27일 강사초청세미나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
?6. 천사제때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교에 방문하여 인형탈을 쓰고 홍보했던 경험이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연계해서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답변 : 11월 21일 세미나를 진행하는 기관이 노인보호전문기관이니 많이 참여해서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7. 노복 옐로우 아이디 활성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처음 실행하였는데 목적이 재학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소통의 시간을 늘리기 위함인데 부족했던 것 같다.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통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답변 : 실제로 재학생들의 질문이 많이 안 온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셨으면 좋겠다.
?8. 신입생 엠티를 재학생 다 같이 갔으면 좋겠다. 올해 초에 함께 가서 좋았는데 이것을 발전시켜나갔으면 좋겠다.
👉답변 : 해를 거듭할수록 모든 재학생들의 참여가 많았으면 좋겠는 마음이 크지만, 고학생들이 참여하기가 힘들더라~는 말을 많이 한다. 임원들도 임기가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노인복지학전공 재학생으로써 많이 엠티에 참여하여 다들 교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엠티는 인원이 많으면 재미있다. 자유로운 엠티문화로 발전시켜야 한다. / 임원이 임기가 끝나면 행사 참석하기가 뻘쭘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천사제 개회예배 할 때도 임원만 서서 하니까 내년에는 임원만하는 축제가 아닌 다 같이 참석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9. 소모임 정부랑 소모임 회식을 진행했는데 다 같이 모이는 회식을 하면 소모임 활성화 될 것 같다.
👉답변 : 장소가 협소하여서 진행하지 못 했던 부분이 크다.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 보겠다.
?10. 4학년이라 시간표에 맞춰서 채플을 듣다보니 사복채플을 못 들어서 광고를 못 듣는 경우가 많다 . 공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재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303호 옆에도 소자보를 붙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11. 국가고시 시험일정도 같이 공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 페이스북 옐로우아이디로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2. 신입생들이 선배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답변 : 홈커밍데이 및 동문회 활동이 있다. 재학생 분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할 것 같다. 이 또한 임원이 주축을 이루어 진행하다 보니 관심이 없거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올해도 진행되니 참여하여 많은 선배님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13. – 노인복지학전공이 신입생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조금 전 과잠 및 과티가 활성화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과잠이 있음으로 인해 소속감을 더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잠이 없어서 소속감이 부족해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전공생이 많이 들어와야 40명인데 여기서 몇 명은 입고 몇 명은 안 입고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재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부분에서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 과티와 과잠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상황에서는 같이 맞춰서 입는것이 좋을 수 있을 것 같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임원도 함께 변화해야한다!!!!
👉답변 : 차기 전공장은 신경 써서 할 수 있도록 진행할것이고 전공 및 소모임 활성화의 주력을 둘 것이다.
?14. 1학기 때 했던 체육대회가 체육대회 재미있어서 가을체육대회도 했으면 좋겠다.
👉답변 : 내년 전공행사 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 신입생M·T를 가기 전에 백석실버센터에 가서 노인생애체험을 했는데 신입생 입장에서 정말 의미있었던 활동인 것 같다.
?16.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로 노인복지 행사 및 공지사항을 한번 더 전달해줘서 좋았습니다.
?17. 지난 해 보다 소모임국이 역할을 더 잘해서 노복이 잘 활성화가 된 것 같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해주어서 더 잘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18. 비교과프로그램(문화지평넓히기 등)을 잘 참여했으면 좋겠다. 이걸 하면 BU포인트를 주는데 이 포인트가 장학금과 연결되므로 교수님들 및 소모임, 임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해서 잘 참여했으면 좋겠다.
?19. 내년에도 간담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답변 : 한 학기당 1번씩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 우선 전공장 부전공장 너무 고생이 많았다.
작년에 행사가 엄청 많았는데 올해도 반은 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컸을텐데 정말 고생많았고, 재학생들의 요구조건을 듣는 시간도 물론 의미있지만 행사를 도모할 때 전공임원들부터가 먼저 더 적극적으로 행사를 참여했으면 좋겠다.
나아가 노인복지학전공 모두 하나가 돼서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온 사항들은 회의를 통하여 내년 정부에게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저희 노인복지학 전공의 많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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