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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신 사랑방
 
 
 
카페 게시글
더 밥님 가을장마의 시작은~~
Thebab (대구) 추천 0 조회 49 21.09.01 20:2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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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1 20:33

    첫댓글 비가 추적추적 오는 밤에
    어탕국수 사진을 보니..
    환장하긋네요..

  • 작성자 21.09.02 04:37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 21.09.01 20:38

    여기 도전해봐야 겠네요. 금천어탕 스타일을 찾고 있는중입니다.
    근대 대구는 국수 소면보다는 손칼국수를 선호 하는군요.

  • 작성자 21.09.02 04:39

    대구는 대체로 칼국수이더군요...

    소싯적 시골에서 소면에 고추장 푼 어탕국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주차가 편한곳입니다.
    소머리국밥집에 당당하게 주차하고 들어가세요.ㅎㅎ

  • 21.09.01 20:48

    꺽지와 뿌구리가 뭔지 궁금해 집니다~!

  • 작성자 21.09.02 04:46

    소싯적에 시골에서 많이 잡던 토종 민물고기들인데....매운탕에 좋다고 합니다.

    형상을 보니, 요즘은 양식도 하는 것 같습니다.

  • 21.09.01 21:13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날에 어탕국수가 먹고싶어 몸부림 친 지 며칠 ..........
    내일은 어탕국수를 먹으리오
    아.. 통영 가는 날인데...

    며칠 전 거창 다녀 왔는데여
    지나며 보니 신진식육식당 영업 하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21.09.02 04:47

    저는 아직 콩국수를 먹지 못했습니다.

    신진식육식당이 살아있다니~~~ 야호입니다.

  • 21.09.01 21:35

    어탕 국수 먹구 싶네요

  • 작성자 21.09.02 04:48

    수성구 올 때 한번 들려봐....
    1인분도 된다.

  • 21.09.01 21:48

    햐~~어죽이라도 먹어야하나...
    침나옵니다~

  • 작성자 21.09.02 04:49

    어탕 수제비와 항상 갈등하게 만드는 집입니다.

  • 21.09.01 22:25

    전 젠피가 뿌려져서 나오는 것 보다는
    갓 볶은 젠피가.. 소모가 빠른 식당의 젠피가 아담한 통에 담겨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반 정도는 원래의 맛으로
    반 정도는 젠피의 향이 가미된 맛으로
    두 그릇 먹는 느낌이 좋습니다
    양이 적어서요 ㅠㅠ

  • 작성자 21.09.02 04:50

    음...제피 자체가 향이 강해....
    신선도에 대해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 21.09.01 22:57

    밥 슨생님 올만입니당 잘지내고계시는지요.

  • 작성자 21.09.02 04:51

    오오...들어오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 21.09.01 23:30

    어탕국수는..
    스스로의 정취가 있는 음식입니다.

    무엇이 들어간 육수인지?
    상상만 하게 되지요..
    궁금함이 그음식의 기본적 정서랍니다.

    아무튼..슴슴하게 맛이 올라서
    젓가락질을 멈출수가 없는....

    다 먹고나서도..좀더..한 국자 더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항상 남는 수수한 맛.

    올해가 지나기전에 여러번 시도해 보렵니다.

    서울바닥에서 갈곳은 빤~~하지만요.

  • 작성자 21.09.02 04:52

    전체적으로 단맛이 나는데.....
    채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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