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고 <정 주영>회장의 어록 16가지
1). 운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운이 나빠지는 거야.
2). 길을 모르면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닦아야지.
3). 무슨 일이든 확신 90%와
자신감 10%로 밀고 나가는 거야.
4).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을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5). 나는 젊었을 때부터 새벽에 일어났어.
더 많이 일하려고.
6). 나는 그저 부유한 노동자에 불과해.
7). 위대한 사회는 평등한 사회야.
노동자를 무시하면 안 돼.
8). 고정관념이 멍청이를 만드는 거야.
9). 성패는 일하는 사람의 자세에 달린 거야.
10). 아무라도 신념에 노력을 더하면
뭐든지 해낼 수 있는 거야.
11). 내 이름으로 일하면 책임 전가를 못하지.
12). 잘 먹고 잘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좋은 일을 해야지.
13). 더 바쁠수록 더 일할수록 더 힘이 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가 봐.
14). 열심히 아끼고 모으면 큰 부자는
몰라도 작은 부자는 될 수 있어.
15). 불가능 하다고? 해보기는 했어?
16).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야.
고 <정주영>회장의 어록입니다.
삶의 귀감으로 삼아봅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11장 4절–8절
4절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5절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6절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7절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8절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으나
악인은 자기의 길로 가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목에 생선 가시, 다리에 쥐 내릴 때 신기한 처치
밥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리거나.
이제 나이 들면 갑작이 다리에 쥐가 날 때가 있다.
귀신같이 즉석에서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손을 들어 낫는 치료법이다.
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친구가 실수로 생선 가시가 걸려 목이 메었다.
그래서 손을 위로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 가시는 정말 놀랍게도 목에서 빠져 뱉어냈다.
맛있는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는 억지로 뱉어 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말을 잇지 못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 들었더니
놀랍게도 <젤리>를 정말 뱉어냈다.
왼발에 쥐가 나면 오른 손을 들고,
오른발 쥐가 날 때 왼손을 드는 등
<상병 하치 좌병 우치 치료법>
발에 난 쥐를 예방할 수 있는 응급 처치가 가능 하다면
여러 번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은 생명의 수단이다.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
<협심증>에도 아주 효과적이다!
도로를 걷다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가슴이 아팠을 때 의도하지 않게 두 손을 높이 들고
아, 나 죽을 것 같아 할 때 두 손을 들어보라.
결국 풋 하고 숨을 내쉬었다!
119 병원 구급차가 왔을 때
그는 이미 말을 할 수가 있었다.
간단한 상식이지만 기억 해두셨다가
꼭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기하게도 응급처치가 잘됩니다.
건강을 잃으면 재산 명예 아무소용 없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