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은 우리농경시대 에 힘듬과 민족의 한을 달래려는 자연발생적인 놀이로 해학적인 마당놀이까지 접목된 놀이문화였다. 꽹가리.장구.북.징.태평소.큰북.소구.등을 사용했고 추석이나 정월대보름에 마을주민뿐 아니고 이웃마을들까지 모여 마당극까지 (오늘날 윤문식 같은이가 명맥 을 이여오고있음) 이루어며 곰보.포수.각시.중 .등 등장인물도 등장해 해학과 재치로 승화된 어울림으로 시름을 풀어가는 우리전통 민족흥풀이 였는데 일제강점기때 한곳에 많은군중이 모여서 어떤 모의가 있을까봐 규제했지만 민족의 흥으로 이어저온 자연 발로를 막을길없어 농악의 규모를 축소라도 시켜볼 요량 으로 사물놀이라는 꽹가리.장구.북 .징. 으로 악기를 규제했고 마당놀이로 함께 어울려 뛰고춤추는 문화를 앉어서만 연주 하는 형태로 축소지향적인 사물놀이(오느날 김덕수 사몰놀이) 같은 문화로 명맥을 잇고있다한다. 마을 큰마당에서 모닥 불을 피워놓고 빙빙돌며 즐기던 농악놀이를 임진왜란 때 강강수월례로까지 발전된 모습에 일본놈들은 놀라서 막을길이없어 궁여지책으로 사물놀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축소된것이 오늘날 사물놀이가 태동된 시초인것을 우리민족은 알아야 한다고 어느 민속학자가 기고한 문언을 약50여년전에 읽었든기억이난다. 농악놀이 까지도 말살 시키려는 슬프고도 가슴아푼 민족의 한이 우리농악의 변천사에도 서려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현재도 우리영토인 독도를 자기것이라고 있는 그들앞에 윤석열이는 대한민국을 일본놈들 에게 바칠려고 하고있으니 우리가 이렇게 2024년 1월 20일까지도 용산멧돼지를 잡아넣자고 촟불을 들고있는 그날까지 전진 또 전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