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손이 우리 교회를...

[충성된종]

2023  5,19 토요일

오늘 하늘에서 많은 은혜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부어졌다.

너무나도 놀라운 많은 신령한 은혜들이 강단으로 계속하여 부어졌다.

강단에 나무들이 많이 있었는데 나무에 많은 열매들이 맺혀 있는 것이 보였다.

놀라운 것은 그 많은 열매마다 열매 안에 생명수가 가득 차 있었다.

이 열매는 내가 주님의 일을 하며 맺은 열매로 보였다.

열매들이 매우 크고 탐 실 하였다.

충심으로 더 충성하고 더 헌신하고 더 주님을 잘 섬겨야지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잎만 무성한 자들에게 크게 화가 있도다."

주인은 매년 찾아와 열매를 구하였으나 열매 맺기에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열매가 없자 포도원지기에게 나무를 찍어 버리라 명하셨다.

인내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계속하여 끝까지 참으시는 것은 아니다.

그 시간은 유한하며 심판의 날은 갑자기 불현듯 닥치게 되는 것이니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손이 보였다.

보인 하나님의 한 손의 크기는 우리 교회 크기로 보였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 교회 구석구석 전체를 이리저리 만지시고 있었다.

가끔 똑같은 모습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목회를 직접 하시고 계셨다.

목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심을 보여 주셔서 나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를 하시니,

나는 종으로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최선을 다하여 충성스럽게 일하고, 온전히 순종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 교회를 직접 다스리시고

통치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관하시고 계심이 보였다.

이 마지막 때에 얼마나 놀라운 은혜이며 축복인가?

본당 출입문 앞에 젊은 선지자 분이 서 있었다.

당차고 담대하며 믿음이 매우 좋아 보이는 젊은 선지자처럼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도와주시라고 보내신 선지자였다.

선지자가 있다가 가면 또 다른 선지자가 오고 이렇게 우리 교회는 선지자들의 방문이 계속 이어졌다.

그리고 우리 교회 마당과 담장 전체를 많은 천사들이 빙 두르고 있었다.

나와 함께 있는 천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내 옆에서 나를 돕는 천사들이 ?? 있었고

그 뒤를 이어 많은 천사들이 줄지어 있었다.

나에게 많은 천사들이 함께 하고 있었다.

우리 교회와 내가 하나님께 받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어찌 다 말하랴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지팡이를 들고 강단에 계셨는데 엄청나게 빛이 나왔다.

예수님께서 아직도 남은 일이 있어 어떠한 일을 하시는 것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내 눈에 분별력의 능력을 크게 주셔서 평소에도 내 눈에서 강한 빛이 나오는데

오늘도 내 눈에서  빛이  강하게 나왔다. 내 얼굴에서도 빛이 강하게 나왔다.

선지자들은 강대상 앞에 서 계셨다.

[주님소망]

날마다 생명수가 넘치는 참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빛으로 어둠을 비추어 어둠의 실체를 알려주시고 큰죄,작은죄 구분없이 아주 사소한 죄일지라도 지옥의 심판을 피할길 없음을 일깨워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시냇가에 심은 나무]

귀하신 말씀 올려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놀라운 은혜입니다
오직 두려워 떨며 절대 순종하는 믿음으로 살아서야 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
절대 순종만 하는 자가 되어 양으로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사랑과 정의]

아멘 ♡♡♡
하나님의 큰 손이 우리 교회를 구석구석 만지시고 간섭하여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잎만 무성한 가지가 되지 않도록 열매 있는 모습을 속히 보여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참되고 귀한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holylight]

참되고 바른 말씀인 주님의 뜻을 전하여 주신 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끝이 다다랐고 살아온 삶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인데 사실을 사실대로 받고 헛되게 살아온 삶과 시간들에 대해서 애통하고 회개하여 또 순종하여 좋은 열매 맺도록 힘쓰겠습니다.

[가브리엘]

귀하신 말씀 간증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너무나도 합당하신 목사님께서 . 계신 교회를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시고 통치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관하십니다.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도약이]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열매없는 삶을 살아온 것에 대해서 급히 회개하고, 기한과 때가 있음을 기억하고, 정신을 차리고, 근신함으로 급히 열매 맺기에 힘쓰겠습니다~~너무 귀한 생명의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성주]

어느 교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