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6장; 유다왕 아하스/ 선지자 이사야 ; 이스라엘의 두목들과 선지자 오뎃

유다 11대 왕 요담이 죽고                                                            이스라엘  18대 왕 "베가"         12 대 아하스 왕 - 베가 17년째 왕이됨."이때 여호와께서 비로서 아람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게 했더라."(15:37,38)<왕하 16장>* 아하스 왕 ( 왕하16:1-5, 대하28:1-7)          - 20세 왕위에 오름, 16년간 통치.          - 여호와 앞에 정직하지 못했음.         - 산당,/작은 산위/ 모든 푸른나무 아래 /흰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제사드리고 분향했음.         -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듦         -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음.(그 자녀를 불사르고 .대하 28:3)         - 전쟁에서 크게 패했음.- "이는 그 열조의 하나님을 버렸음이라.(대하28:6)         - 이스라엘 왕 베가가 하룻 동안에 유다 용사 12만명을 죽였음 :   *이스라엘의 선지자 "오뎃"의 충고/ 에브라임 자손의 두목들(대하28:8-15)- "오뎃"의 충고; "너희 열조의 하나님께서 유다를 진노하신고로 너희손에 붙이셨거늘                               너희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유다와 예루살렘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너희는 너희 하나님께 범죄함이 없느냐?"                             그런즉,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가 형제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들을 놓아 돌아가게하라.                            하나님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 하였느니라."=>"너는 너의 하나님께 범죄함이 없느냐?"=.>주님!  이 선지지의 말씀을 저의 마음속 깊히 새겨 주셔서 교만과 남을 정죄하는 죄에서구해주소서!  그리고 이 에브라임 사람들 처럼 순종하게 하옵소서!- 에브라임 두목들이 선지자 오뎃의 충고를 받아들임.=> 충고를 들은 두목들이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를 막고, 포로를 맞이하여 노략하여 온 중에서 옷을 취하여     입히고, 신을 신기고, 먹이고,마시우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는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형제에게 돌린 후 사마리아로 돌아갔음.=> 형제들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얻고 형제12만명을 하룻만이 죽이는 슬픈 사연중에도 이스라엘의 한 선지자의 충고에 순종하는 지도자들이 있었는  두번째의 아름다운 이야기다.첫번째는 선지자 엘리사시절 적군을 사마리아로 데려와 죽이지않고 잘 대접해서 보냈던 일이다 (왕하6:21-23)=>  아직도 세상의 지도자들과 돈과 세력을 가진자들의 횡포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씌여진 이러한 이야기를두시어 그 백성들을 행복하게하고 선지자들의 충고를 따르게 하신다.* 유다의 아하스 왕         - 앗수르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예물을 보내 도움 요청.           -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나를 구원하소서!"=>  유다의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듣지않고  앗수루에게 구원 청한왕! 사 7:1-9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아하스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 종용하라( Be careful,keep caim,/ don't be afraid.donot lose heart)아람왕 르신과 르말리아 아들(베라)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앗수르왕이 올라와 도와주고 아람 왕 르신도 죽였음.=> 여호와의 성전 안에  제사장 우리아를 시켜 앗수르의 우상 제단을 만들게 하고 => 왕 자신이 그 위에 제사를 드렸음.     대하 28:22,23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에게      제사하여 고하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 아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이스라엘 열왕의 묘실에 들이지 않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음.=> 유다 왕들 중에 가장 악했던 왕!=>  유다의 대 선지자 "이사야"가 있고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데도 완전히 불순종으로 간 아하스!현재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구약,신약, 선지자의 글, 성령님의 임재,구원의 확실한 증거 십자가의 사연!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에게 "무엇을 더 해야 할것인가!" 하나님께서도 너무 답답하시겠지만 나 자신을 볼 때 나도 답답하다.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다시 한번 붙잡습니다."Be careful, keep calm and don't be afraid.Do not lose heart, 왜냐면 그들은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