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4: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인형뽑기처럼?
큰 바구니에 많은 인형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어제 처음 보여 주셨던 개가
마구 달려와 이 인형들이 있는 바구니 안으로 점프하여 들어갔는데
이 인형들이 전부 자신의 장난감으로 여겼는지?
그렇게 들어가 인형들을 물고 뜯고 찢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에 인형들은 그 개로 인하여 뜯기고 엉망이 되었으며
어떤 것은 그 바구니에서 밖으로 튕겨져 떨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런 인형들 속에
개가 들어가 엉망으로 만들고 인형들을 다 찢고 밖으로 버려지듯이
오늘 다시 “구원파”에 대해 알려 주시며
이처럼 구원파가 하나님 보시기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구원받은 사람들을 개가 엉망으로 만들어 놨듯이 유병언 그가
구원파를 엉망으로 망쳤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어제 보여 주신 개로 그대로 보여 주심은
어제 보여 주신 모든 뜻이 구원파에게 주신 뜻임을 확증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2013년부터 세월호 사건이 있기 한참 전부터
저에게 구원파에 대해 알려 주셨고
그들에게 경고하라는 뜻을 주심에 그때 ‘아고라’에 뜻을 올려 드리며
구원파 교회는 성도들을 무수한 개미들로 보여 주셨는데
그 개미들 안에 날아다니는 거미 한 마리가 들어와
그 개미들을 전부 피를 빨아 먹듯이 피 빨아 먹고 죽였으며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그 교회 안에는 죽어 빈 껍데기만 남은 개미들만 가득하며
그 날아 다니는 거미가 그 교회 안에 거미줄을 치고
자신의 알을 낳아 그 개미 왕국을 완전히 장악하려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때에도 유병언과 그의 아들, 친족들을 모두 쫓아내야 함을 알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 바로 전날 2014년 4월 15일
생생하고 또렷한 꿈을 제게 주시며
많은 아이들이 교회 덫에 걸려 죽게 됨을 알려 주시며
예수님께서 오전 9시 30분에 이러한 일이 있을것이라 알려 주셨는데
다음날 세월호 사건이 있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그 교회가
구원파임을 내가 알수 있었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3
그러므로 구원파 여러분들은 지금이라도
유병언과 관련된 아들들과 친족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고
온전한 목회자를 세워 사업과 먹거리로 교제를 나눔이 아닌
참된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예배하며 준비되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파 성도들은 진정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깨어있어 기도하라!” 하셨는데
진정 당신들에게 기도가 있습니까?
당신들 교회 안에 “기도회”라는 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을 만큼
기도에 관심이 없고 잃어 버리지 않았습니까?
성경을 그렇게 읽어도 그래도 모르시겠습니까?
예수님도 기도에 힘쓰셨는데
구원파는 어떻게 예수님을 닮지 못한 신앙을 가졌는지요?
[마가복음 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또 구원파 당신들에게 아름다운 찬양들이 있습니까?
이 땅에 수많은 복음성가가 있고 주를 찬양하는 노래가 가득함에도
구원파 당신들은 복음성가는 위험하다며 오직 찬송가만 부르지 않습니까?
성경에...
[요한계시록 14: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시편에도 새 노래로 찬양하라는 구절이 가득하고
천국에 이르러도 새 노래로 주를 찬양하며 배울 자가 없는데
구원파 여러분들이 배우지도 못하고 찬양하지도 못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이단들의 특징이 기도하지 아니하며 찬양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주를 찬양하는 아름다운 새 노래가 가득한데!!!
구원파 여러분들은 유병언 회장이 있을 때 어떤 노래를 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과 관계없이 유병언 회장이 작사한 노래를
모임을 가질때마다 부르지 않았습니까?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틀 연속 구원파에 대해 경고하심에
구원파 여러분들은 구원을 받고 그 이후에 기도도 없고 찬양도 없으며
교제 안에서 사업과 먹거리와 돈 이야기로만 교제함은 아니었는지!!!
반드시 자신들을 점검하고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담배를 많이 피는 흡연자였고
저는 그가 담배를 피울때마다 그를 피하였고
또 일이 끝나면 술자리에 참석하고 술도 많이 먹어
저는 그와 함께 일하며 그와 가까이 하지 않았고
그를 멀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느 날 그가 내게 짜증을 내며
나와 맞지 않아 일하기 어렵다며 오히려 내가 문제 있다 말하기에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
당신이 함께 일하며 담배를 피워 내가 피했고
당신이 일이 끝나면 늘 술자리에서 술을 마셔 내가 피하며
우리가 서로 다르기에 일에도 지장이 있었는데
이것이 누구의 문제냐? 하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술 담배를 하면서도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 여겼고
오히려 제가 문제 있다 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구원파는 저와 같이 구원받은 사람들이며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맡기신 일을 하는 사람과 같지만
구원파는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며 함부로 살아 가는 자들로
그렇게 세상에 함부로 살면서도 자신들이 죄를 범하며
잘못 살아감을 알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파는 반드시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들 구원파는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았다 하면서도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하여 앞으로 지을 죄도 용서 받았다며
함부로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며 함부로 살아가는 모습은 없는지요?
구원파에 큰 문제점이 이처럼 한번 구원을 받았고
미래에 지을 죄도 다 용서 받았다! 하며 회개 기도도 하지 않기에
술과 담배를 피우고 심지어 그 이상의 죄를 범해도 죄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월호 사건에 무수한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음에도
이준석 선장처럼 가만히 있으라! 하고 자기만 살겠다고 빠져 나오고
세월호 배를 불법으로 개조하고 증축하여 많은 이들이 사망한 일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한 사람이 누구도 없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금수원에 모두 모여 데모를 하였습니다.
만약 저였다면... 세월호 사건이 벌어지자 마자
백번이라도 대국민 사과라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파는 세모와 관계없다며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구원파는 자신의 죄에 대해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한번 죄사함 받고 미래에 죄도 구원을 받았다는
“영원 구원론” 교리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저를 죽이려고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들고 온 무기를 보니
김정은의 사주를 받고 북에서 내려온 북한군과 같았고
그 무기 또한 6.25 전쟁때나 썼던 아주 오래된 무기와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미래에 있을 법한 레이저 첨단 무기를 들고 있었고
한번에 여러발을 동시에 발사하고 늘 충전되는 무기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구원파에 대해 증거함으로 미움을 그들에게 받을 것이며
마치 김정은의 사주를 받고 북한군이 저를 찾아오듯이
저를 죽이고자 찾을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함에도 그 싸움이 여호와께 있으며
그들이 나를 이길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그러므로 제가 이처럼 하나님 뜻을 받아 구원파에 대해
오래전부터 증거하며 유병언과 그의 아들들과 친족들이 잘못되어
구원파 교회를 붕괴시키고 잘못된 교리로 가르쳐 이단이 되었음을 전함에
저를 죽이고자 찾기를 원한다면 저의 전화번호를 알려 드릴테니
저를 찾아와 보시기를 바랍니다. (010-7136-5680)
당신들이 나를 죽이고자 하여도 하나님께서 싸우실 것이며
나 하나를 결코 죽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 싸움이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코끼리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코끼리가 나를 죽이고자 큰 소리를 지르며 나를 향해 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사냥꾼 총이 있었고 코끼리가 가까이 왔을 때
그 앞에 내가 총을 쏘자 그렇게 죽이고자 달려 들었던 코끼리가
총소리에 놀라 뒷걸음 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구원파 그들에게 하나님 뜻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그들에게 경고해야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파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1990년 한강에서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서울에 대홍수가 일어나 세모 한강 유람선이 떠내려갔고
그렇게 떠내려 가다가 마포대교와 충돌하여
여러 사람들이 침몰한 유람선에서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죽은 자들이 세모 한강 유람선 직원들이 아니었고!
구원파 성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구원파와 세모가 관계가 없습니까?
어찌 구원받았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바라보고 계심에도
그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지요?
그런데... 세모는 그렇게 구원파 성도 여러명이
홍수에 유람선을 지키고자 찾아와 애쓰다가 죽었음에도
보상 문제로 유족들과 큰 싸움이 벌어졌고
세모 본사를 찾아가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린 자에게만 보상해 주고
그렇지 않은 자들은 조용히 덮고 넘어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파 여러분들은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구원파의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과 세모의 권력자들이
얼마나 잘못된 교리로 당신들을 가르치며 세뇌시키고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는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이 저를 찾아와 대결을 신청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나에게 온전히 계산해 보자! 하고는
주산을 꺼내어 계산해 보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아날로그로 나에게 대적하지 말라!
하고 나는 최신 핸드폰으로 계산하며 따져 물으며
나는 디지털로 당신에게 대적하니 나를 이길수 없다! 하였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구원파가 참으로 잘못되었고 모든 인형들을 물어 뜯어 버려지듯이
구원파에 권력잡은 자들이 함부로 구원파를 인도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자들이 나를 찾으며 나를 대적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시편 24:8]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그러므로 구원파 누구라도 좋으니
나와 대적하여 싸우기를 원하고 죽이기를 원한다면
전화하시고 나를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당신들 구원파 전부가 나를 찾아와도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싸워 주실 것이며
나 하나를 능히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도 구원파에 대해 알려 주시며
그들이 얼마나 잘못되었고 싸우자고 덤비는 집단인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