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나무를 공부하러 다느시느라 많이들 힘드시고 추워하실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 공부를 마치면 즐거운 추억과 좋은 자료가 남으실거고
꾸준히 여러해 다니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함께 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겨울나무를 공부하러 다니다보면 식사가 참 걱정입니다.
예전에 저도 도시락으로 가지고 갈 거가 마땅치 않아서 보온병에 따뜻한 물과 컵라면으로 식사를 대신하였습니다.
추운 곳에서 먹는 라면 국물을 정말 맛있기는 한데 라면이 싫으신 분들도 있고 매번 같은 걸 먹기가 싫으신 분들에게 아래에 제가 알려드린 제품을 구매하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강사님들이 벌써 다 알고 전달하셨을지도 모르지만 카페에 이런 글도 하나 있으면 좋을 거 같기도 하구요...^^
국내 산에선 불을 피지 못하기 때문에 비화식으로 도식락을 가지고 다니는 제품으로 가장 유명한 건 핫앤쿡이란 제품입니다.
찬물을 부어도 10여분 정도만 나두면 아주 뜨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큼지막한 보온병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에겐 그냥 뜨거운물을 부어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지만 대신 보온병이 무겁고 뜨거운 물을 끊이는 시간도 좀 걸려서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요즘 대세인 이 제품은 찬물만 부어도 아주 뜨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나무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되실거 같습니다.
제가 제품 광고를 하는 거 아니라서 꼭 햣앤쿡 제품 말고도 핫플러스라는 제품도 있으니 첨엔 한 두개만 사서 본인 입맛에 맞는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하시면 도시락 걱정은 덜 하실거 같습니다.
전 한번 주문할때 종류별로 다 구매해서 쌓아 놓고 있다가 필요할 때 가지고 다닙니다. 다만 유효 기간이 아주 길지 않으니 먹을 만큼만 구매하시는게 좋으실 거 같습니다.
먼저 핫앤쿡은 아래와 같이 제품이 종류가 많습니다.
위에 중에 입맛에 맞는걸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Auction이나 Gmarket, Coupang, 11번가 등 다 팔고 있으니 Daum이나 Naver에서 서칭해서 최저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핫플러스 제품도 여러 종류가 많은데 선택해서 주문하시면 되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들이 식사할 때 제품 봉지들이 뜨거워서 잡고 먹기가 쉽지 않은데 이때 도움이 되는 제품이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 비싸네요..백패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없으신 분들은 이번에 가지고 계시면 여름엔 보냉용으로 겨울엔 보온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솔직히 없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들 겨울엔 장갑을 끼고 있기 때문에 그냥 장갑끼고 잡고 드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냥 이런 것도 사용하더라 정도로 알고 계시면 좋을거 같아 적어봅니다.
제품명은 빅스카이(Big Sky) 인슐레이트 푸드 파우치 보냉백이란 제품입니다.
사이즈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사이즈는 미듐(Medium) 25cm x 25cm 가 딱 맞으니 이걸 구매하시면 되는데 다른 용도로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더 큰 걸로 구매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직구하셔도 되지만 배송료포함하고 하면 그냥 국내에서 구매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네이버나 다음의 쇼핑에서 검색하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gskyinternational.com/en-kr/collections/frontpage/products/big-sky-insulite-insulated-food-pouch-freezer-bag-cooking-cozy?variant=39581236953134
비슷한 제품으로 'Ultralight Backcountry Cooler'와 ' HMG 리팩(REPACK)' 란 제품도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ultralitesacks.com/products/ultralight-backcountry-cooler
https://www.hyperlitemountaingear.com/products/repack
이거 말고도 비화식 도시락으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종류들이 많습니다.
본인에 맞는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자체 발열이 있고 뜨거운 물을 부어 주어야 하는 제품이 따로 있으니 그것만 주의하시면 되실 거 같습니다. 또 겨울에 발열체가 잘 작동이 안될 때가 있는데 온도가 너무 낮으면 그런 현상이 발생하더라구요...그땐 뜨거운물로 부어주시면 동작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뎁힌 발열체는 30분정도는 따뜻한 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젖어 있기 때문에 비늘 봉투 같은 거에 감싼 후 핫팩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아...그리고 싸온 음식을 뎁혀 먹거나 익혀 먹을 수 있는 발열 용기가 있습니다. 바로쿡, 워킹쿡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은 국립공원에서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겨울숲 공부 장소인 우이령이 북한산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러그에 작성해 놓았는데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cavebsh/22291861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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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식사하시가 쉽지 않은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부족한 글이라도 남겨 봅니다.
홧팅하시고 항상 수고하시는 겨울나무 강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백승환샘~~^^
고급정보 고맙습니다.
겨울숲바라보기에 딱 맞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