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낭에서도 "무엉탄호텔"에서 이틀을 묵고
후에에서도 무엉탄을 이용합니다.
4성급호텔이래요.
로비
벼같은 작물이 놓여있어요.
로비 한쪽에 불당이 있어요.
호텔방으로 들어왔어요.
보통 무난함
윗쪽은 무료
아랫쪽 물과 비스켓등은 유료.
처음엔 비스킷도 공짜인줄 알았다는거.ㅠㅠ
다낭의 화장실에는 비데?용 수도호스가 구비되어 있어요.
화장실과 방은 투명유리로 분리가 되어있어요.
블라인드로 눈길 차단가능
저녁 먹고
동네구경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호텔주변 상가들은 외국인ㅡ주로 서양사람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어요.
카페레스투랑등에서는 거의 서양사람들만 보여요.
첫댓글 동남아엔 주로 서양인...ㅋ 서양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나?
앞으로는 중국인들이 그러지 않을까,
관광도 인해전술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