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단

[라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명진단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합니다.

명진단 처음 들어보셨죠? 그럼 공진단은 들어보셨나요?

독고진이 나온 최고의 사랑에도 여러 번 소개가 된 보약중에 보약인데요

먼저 공진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장이 스스로 조화된다.

왜 중요할까요?

우리가 흔히 오장육부라고 이야기 하는 오장은

간, 심장, 비, 폐, 신에 속하며, 오장육부에서 오장은

육부보다 몸속깊이 자리하고 있으며,

정기, 신기, 혈기, 혼백을 간직한다.

참고로 육부의 부는 창고를 뜻하며, 그릇이라고도 하고

부가 창고를 뜻하기 때문에 부에 해당하는 기관들은 비어있다.

위, 쓸개, 소장, 대장, 방광 따라서 부는 영양분을 저장하며

먹은 것을 소화시켜 찌꺼기와 정수를 가르치는 구실을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자면, 오장은 몸의 내부에 있지만,

얼굴에 있는 일곱 구멍과 연결되어 있다.

코는 폐에 속한 기관으로 코로 드나드는 폐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코로 향기로운 냄새를 잘맡을 수 있다.

폐에 병이 생기면 숨이 차고 코를 벌름거리게 된다.

눈은 간에 속한 기관으로, 간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눈으로 다섯가지 색깔을 잘분별한다.

간에 병이 생기면 눈시울이 퍼렇게 된다.

혀는 심장에 속한 기관으로, 심장의 기운이 조화 되어야

혀가 다섯가지 맛을 잘 알 수 있으며,

심장에 병이 생기면 혀가 말려 짧아지며

광대뼈 부위가 벌겋게 된다.

입은 비에 속한 기관으로 비의 기운이 조화되어야

입이 음식맛을 잘알 수 있으며

비가 병들면 입술이 누렇게 된다.

귀는 신에 속한 기관이므로, 신의 기운이 조화 되어야

귀가 다섯가지 소리를 잘들으며 신에 병이 있으면

광대뼈 부위과 얼굴이 검게 되고 귀가 몹시 마른다.

사향은 조선시대에는 노루배꼽이라고 불리워 지며,

조선시대 여인들의 향수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그향을 무스크향이라 하여 향수의 한 종류로 사용되고 있다.

사향은 페로몬의 역할을 담담하기도 하여,

작은 향으로도 유혹하거나 효과를 볼수 있다.

-명품 명진단은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공진단의 원 처방에 나와있는

네 가지 원료인 당귀, 녹용, 산수유, 사향의

배합 비와 동일한 배합 비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명진단은 의약품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의약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사향성분

대신 동등한 효과가 입증된

“영묘향 (사향고양이에서 추출) ”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동의 보감 의 원처방과 더불어,

첨방하면 좋다고 소개된 홍삼(인삼대신사용)과

숙지황을 첨가하였습니다.

-명품 명진단은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공진단의 원 처방에 나와있는

네 가지 원료인 당귀, 녹용, 산수유, 사향의

배합 비와 동일한 배합 비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명진단은 의약품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의약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사향성분

대신 동등한 효과가 입증된

“영묘향 (사향고양이에서 추출) ”을 사용했습니다..

또한 동의 보감 의 원처방과 더불어,

첨방하면 좋다고 소개된 홍삼(인삼대신사용)과

숙지황을 첨가하였습니다.

-의약품 원료인 사향의 대체품으로 침향,

목향 등 나무에서 추출한 원료가 사용되나

사향과 효능 동등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원료는

광동제약의 영묘향이 유일합니다.

그 효능의 동등성은 서울대, 경희대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 명진단은 영묘향과 산수유같은 향이 나는 기능성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섭취 시 특유의 향이 코의 점막을 통해 뇌신경을 자극해 기력을

회복하고 1차적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캅셀이나 정제가 아닌 환의 형태로 제조됩니다.

하여, 천천히 씹어서 오랫동안 음미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리나,

씹어서 섭취하시는 것이 불편한 경우,

1정을 1/2~1/4조각씩 잘라서 물과 함께 삼키시는 것을 안내해드립니다.

-네, 광동제약에서 제조한 명품 명진단은

하이리빙에서만 만날 수 있는 황제의 비법입니다.

삼켜서 섭취하는 경우, 1차적인 향기요법부분에서 효과를 보지 못하지만,

환속에 들어가 있는 유효한 성분은 동일하게 몸에 흡수 됩니다.

특히 명진단의 경우 녹용, 당귀, 산수유, 영묘향 등을 건조 후

아주 곱게 분쇄하기 때문에 몸 안에서 흡수가 더 잘될 수 있으므로,

향이 불편하여 물과 섭취한다고 하여 효능면에서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한 섭취로 건강을 증진하시기 바랍니다.

삼-만 3세 이상부터 섭취가 가능합니다. 

처음 섭취 시 1정을 1/4조각으로 잘라서

섭취 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섭취 후 남은 조각은 장기간 보관이 어려우므로,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하루 최대 반환 정도 섭취를 권장해 드리며,

중학생이상부터는 성인과 동일하게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식전 또는 식후에 섭취하셔도 되지만,

가급적 공복 시에 따뜻한 물과 함께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만약, 내당능장애,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식후 바로 섭취를 권장해드리지 않습니다.

  결착제로 약간의 꿀이 함유되어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식후 2시 간 후 섭취 권장해드립니다

기혈의 순환이 좋아지는 증상으로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는 홍삼이 함유되어 있어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섭취하시는 양을 줄여서 섭취 할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명진단은 환마다 개별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상온 보관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개별포장을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을 하시기 바라며,

개봉 후에는 가급적 바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