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언어나 표현방식이 달라서
함께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서로의 다름을 받아드리고
상대방의 역할도 인정해야 합니다.
인정하는 것이 연합이니까요.
내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지 말고...
네가 그 역할을 맡아주고 있으니
내가 내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인정하고 피차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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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24/11/14 형제가 연합함이
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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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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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