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4 - "( )" 괄호 방주 -

[호세아]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려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 주심에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17]

오늘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저희 주만남교회에 대하여 언급을 하셨고

엄청나게 많은 메시지를 끊임없이 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이 주심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옴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은혜와 축복을 주셨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함께 주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기를 원합니다.

저는 당신도 함께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축복에 자리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경배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렇게 축복이 넘치는 자리에서 함께 휴거를 준비하기 원합니다.

어제 저는 서울에 볼 일이 있어 전철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기도 가운데 잠이 부족하여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아주 잠깐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곳에 차단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차량 한 대가 이곳에 들어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차단기가 차량을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운전자는 이곳에 들어가려고 차량으로 돌진했습니다.

그런데도 차단기는 꼼짝하지 않았고 차량은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차량은 들어가려 했지만

절대 들어가지 못하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기에

저는 메모하여 적어 두며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실까? 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기도하는 가운데

새벽 1시 하나님께서는 이 뜻에 대하여 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하늘에 거대한 괄호를 보았는데

그것은 마치 하늘에  거대한 영문 C 를 보는 듯 했습니다.

이처럼 거대한 괄호를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하늘에 괄호를 보여 주시며 보호막처럼

"우리를 막아 주고 있다." 고 알려 주셨는데

그 막아 주고 보호하심이 신기하게도 "새롬"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갑자기 하나님께서 새롬이라는 뜻을 주시기에

이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가 있는 건물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이해했습니다.

저희 교회가 있는 건물이 "새롬프라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주만남교회를

"(  )" 괄호로 보호하고 지켜 주심을 건물로 표현해 주셨고

그 건물에 주차장에 들어오려는 자도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계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어서

방문록을 보게 하셨는데

주만남교회에 오는 자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심을

방문록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함께 함을 보여 주셨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앙도 지켜 주시며

보호하시며 인도하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심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기에 참으로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부터 엄청난 메시지를 끊임없이 주셨는데

모든 메시지가 우리 주만남교회를 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점심을 같이하자!"

여기서 "우리"라고 표현하심은

하나님께서도 주일 교회 식사에 함께하고 계심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 식사에 당신을 초대하는 음성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주만남교회에서 함께 초대를 받아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 드리고, 경배 드리고, 기도하며

함께 점심을 주님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계속 지켜 주시겠다는 뜻을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살수차가 거리를 청소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작은 먼지와 더러움을 강력한 물로 모두 씻어 버리는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침례를 받듯이 거룩함으로 우리를 지켜 주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서로 함께하며 휴거를 준비하고

이처럼 하나님 주시는 뜻에 침례를 받듯이 거룩함으로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늘에서 흰 밧줄을 보았는데

이러한 밧줄이 내려와

우리 "새롬프라자"건물을 둘둘 말더니 묶이는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  )" 괄호와 밧줄에 묶임을 보여 주심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보호하심이 어떠한 보호하심인지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노아의 방주를 보았습니다.

그 노아의 방주에도 하늘에 큰 무지개 괄호가 있듯이

우리를 노아의 방주처럼 보호하시며 인도해 주실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물의 심판에서 구원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서

이제 이 마지막 시대에 불의 심판에서도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강력한 주먹을 가진 사람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여기는 강하고 쌔다!"라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으로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강한 교회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성령님이 역사하는 교회는 그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할 것입니다.

함부로 한다면 강력한 성령의 펀치에 카운트다운 당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연륜이 느껴진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한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풀어 주셨는데

어린 자녀와 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아빠의 연륜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주만남교회에 느껴지고 있다는 뜻으로

"연륜"을 언급하심이셨습니다.

그렇게 인류의 역사 속에 함께 하신 믿음의 조상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보호하심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놀라운 하나님의 연륜을

주만남교회에서 함께하며 느끼고 보호함을 받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또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300 이상의 지킴!" 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삼백의 뜻이 무엇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강력한 군인 300명의 지킴 이상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 이상이라 하심은 

그것은 천사들이 우리를 지켜 주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렇게 우리 주만남교회는 강력한 보호를 받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기록으로 남김!" 이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보여 주신 장면은 한글 자음에 "ㄱ" 기역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ㄱ" 기역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감동 주시고 알려 주시기를

우리가 어려서 처음 한글을 배울 때

처음 배운 "ㄱ" 기역부터 기록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처음 시작된 그 무엇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휴거를 준비하는 그 모습 행동에도 모두 기록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휴거에 게으름과 미련함으로 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그 작은 휴거의 발걸음도 기록됨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ㄱ"의 쇠기둥을 보여 주시며

그 기록이 기둥이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한글의 처음이 되는 "ㄱ" 기역을 우습게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 "ㄱ"에 첫 시작을 시도도 하지 않았다면 한글을 깨우치지 못했듯이

우리에게 휴거의 작은 걸음은 당신에게 큰 기둥이 되어 줄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잘 구워진 물고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물고기를 젓가락으로 살점을 떼어내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발라진 살점 하나를 아이의 수저에 올려 주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양식을 먹이는 장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매일 양식을 나누어 주시고 계시며

그것을 우리로 잘 받아먹으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이렇게 살점을 발라 먹여 주심을 보여 주심은

교회에 함께 모여 함께 나누어 먹으라는 뜻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도 하나님 주시는 참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유재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유재석이 많은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모든 스태프들은  유재석이 혹시나 다칠까봐 보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모든 관심과 집중을 유재석에게 하고 있었습니다.

유재석 그가 모든 이들의 중심이었습니다.

그가 다쳐서 혹시나 촬영을 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올 스톱되기 때문에

유재석을 최우선 보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 주만남교회가 최우선 보호 대상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도 그 보호 아래에 있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여러 이유로 홀로 준비하거나

다른 곳에서 휴거를 준비한다면

최우선의 보호가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준비되어 여행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주만남교회 우리들이 천국 여행할 계획이 모두 완벽하게 준비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    )" 괄호 안에 있는 특혜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묶으시고  천국 여행의 모든 계획을 완벽하게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괄호 안에 있어야 그 특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놀라운 뜻에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계획 "(    )" 괄호 안에서 벗어나

다른 곳에 있으면서, 따로 홀로 준비하면서

위험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인터뷰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놀라운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바로 이 장소에서 휴거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니 그곳은 저희 교회 앞길이었고

그분은 저희 교회 나오시는 권사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놀라운 장면을 보게 하시며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휴거 되었는지

간증하게 될 것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주만남교회에 함께하며

휴거되어 기쁨의 휴거 간증을 하는 휴거자이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파라솔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파라솔을 보여 주시는지 여쭈었는데

파라솔이 쉽게 접히고 펴짐을 보여 주시고 이동되는 것을 보여 주시며

주만남교회가 이러한 모습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주일만 장소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파라솔의 이동처럼 예배를 드리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유니폼을 보았습니다.

파란색 바지의 유니폼이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유니폼을 보여 주시며 "국가 대표"라고 알려 주시며

우리 주만남교회가 "휴거의 국가 대표"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뛰기를 원합니다.

주만남교회에서 함께 "휴거의 국가 대표"의 자격으로 뛰기를 원합니다.

또한 주만남교회 성도들은 자부심을 갖기 원합니다.

우리가 휴거의 대표되고 있음을 자부하시기를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산 바위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돌 위에 앉으라!"

그리고 그 뜻을 알려 주심이 성막 안에 좌정하라!는 뜻으로

주만남교회에 함께 하라는 뜻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자리에 앉기 싫어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가 앉기 싫어함에 일어섰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땅 아래에 쳐 박혔습니다.

저는 그가 머리를 크게 다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곧 죽을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경고하셨습니다.

오늘 엄청나게 많은 메시지를 주시며 함께 하라고 알려 주셨음에도

또 불순종으로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일어서는 자는

이와 같이 재앙을 받을 자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큰 소리로 사람들의 이름을 호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호명 되자 앞으로 나오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들은 촬영을 한 사람들이었고

함께 촬영을 한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씩 호명하자

그에 앞으로 나아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나아오자

그들에게 수고했다며 출연료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장면이 휴거의 모습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삶의 주인공으로 살다가

그렇게 당신의 이름이 불려지고 그 부름에 주님을 만나 뵈러 갈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면 출연료를 받듯이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한 분량대로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자신의 배역을 잘 감당하듯이

주만남교회에서 휴거의 대표로 잘 준비되어 많은 상급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자리에 웃으며 나아오는 자를 보게 하셨는데

그는 이렇게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그가 이렇게 웃었음을 "ㅋㅋㅋㅋㅋ"의 글자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주 앞에 나아가자

주께서 이렇게 알려 주셨는데

이름을 부른 자가 아닌 자가 나왔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제가 보니 그의 이름은 없었고

다른 사람의 이름에 자신이 나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비웃듯이 자리에 나온 사람이었고

그는 내어 쫓길 자로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주만남교회에 올 자들도 그 이름을 알고 계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주만남교회로 부르셨는지

깨닫고 참여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방주 교회로 부르셨다면!

속히 참여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세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분들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세 분이 하나로 묶이는 것을 보게 하셨는데

그 묶임을 잠을 쇠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잠을 쇠 세 개의 고리가 서로 묶여 하나가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우리 주만남교회와 함께 묶여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도 이러한 묶임에 묶이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휴거를 준비하며 하나님께 묶여있지 않는다면

그 반석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과 같이 위험에 노출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다시 제주도와 관련된 장면을 보았는데

제주도의 한 식당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 주인은 무척 착한 사람이었고

함께 나눔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 식당 주인이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는 무료로 나누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인이 그렇게 하는 이유를 알려 주었는데

이렇게 무료로 나눔을 하는 것은

더 많은 이들이 제주도로 찾아오기를 바램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도 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오기를 바라시며

맛있는 주먹밥을 나눔처럼

우리에게 메시지를 매일 나누어 주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오늘처럼 놀랍고 맛있는 메시지를 주심에

무료로 먹고 천국에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가는 사람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천국에서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아주 오래 전에 잃어버린 수첩을 찾은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수첩은 오랫동안 물에 젖어

잘 말려 다시 사용되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알려 주심이

세상에 잃어버린 영혼들을 다시 찾아 다시 기록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세상이라는 물에 젖어 살다가

다시 하나님께서 찾음바 되었음을 깨닫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기록될 때에는 온전히 순종으로 쓰여지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장애인을 보았는데

그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를 찾아온 모습이었는데

아주 멀리서 이렇게 휠체어를 타고 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으로

아주 멀리서 장애를 가진 분이 나를 찾아오려나?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는 장애인이 아니라  카톨릭 신자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카톨릭 신자를 휠체어를 탄 장애인으로 보여 주심은

WCC로 인하여 카톨릭이 장애를 갖게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멀리서 왔다는 뜻은

그 카톨릭에서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도 결단하고 나왔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나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을 보게 하셨는데

우리는 만찬을 정말 맛있게 그리고 많이 먹었습니다.

정확히 무슨 음식인지는 못 봤지만

우리는 무척 많은 음식을 엄청 많이 맛있게 먹은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카톨릭 신자라면 그 장애에서 속히 벗어나

하나님 부르심에 속히 주만남교회로 오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주시는 만찬을 맛있게 많이 함께 나누어 먹기를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커피숍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많아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손님을 받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자리가 차기 전에 속히 주만남교회로 모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렇게 속히 오라는 하나님 뜻에 또 불순종하여

자리가 다 차고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는자!

즉, 처음 보여 주신 차단기가 내려가 더 이상 주차 공간이 없으면

그 "(    )" 괄호 안에 들어오지 못하듯 들어 오지 못하는 자를 보여 주셨는데

저는 못쓰게 된 숟가락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목이 부러진 수저를 더욱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알려 주시고 경고하셨음에도

그 목이 굳은자는 목이 부러진 숟가락처럼 버림 받을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오늘 이처럼 놀랍게도 엄청난 메시지들을 주셨음에도

완악함에 목이 굳어 그래도 불순종으로 일관한다면

그는 목이 부러져 버려진 숟가락처럼 버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종으로 나아오시기를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음식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왔는데  94번 테이블에 음식이라고 하기에

제가 그 음식을 들고 94번 테이블을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주방에서 들고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94번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 테이블에 음식을 내려놓고

그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시기에

이 뜻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94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주방에서 나오자마자 테이블의 손님은

주만남교회를 의미함을 알려 주셨고

그렇게 교회 성도들에게 94번의 교독문을 알려 주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래서 교독문 94번을 찾아보니 "새해(2)"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독문 94번에 새해(2)을 알려 주심은

오전 수업이 끝났고 오후 수업이 남았음을 알려 주심처럼

우리에게 새해(1)이 지났고 이제 새해 (2) 가 남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교독문 94번 새해(2)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휴거는 무척 멀리 연장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사

교회 안에 함께 묶여있고

"(   )" 괄호 안 방주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상 주심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처럼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당부해 주시는 하나님 뜻에 온전히 순종함으로 신부 단장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만남교회를 이렇게 많이 표현해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호세아]

아버지 하나님!

오늘 너무도 많은 메시지를 주시며 주만남교회가 하나님의 보호아래에 있으며

인도하심을 받고 있음을 알려 주심에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여! 이제 우리에게 새해(2)가 남아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더 잘 준비되게 하소서!

[아버지의노래]

아멘 !

[경배군]

아멘 아버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주만남교회에서 우리가족이 함께 예배드리길 소원합니다. 믿음이 없는 제 남편을 주님 인도해주세요. 우리가족이 모두 구원을 얻길 원합니다.아멘!

[예수님만으로]

작년 여름 쯤인가 초인가..
클레어 자매가 3년 연장
이라고 받았습니다
거의 많은 이들이 미혹이라했었는데 결국 일치하네요
주님 뜻 안에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셀리아]

다시한번 느낍니다...왜이리 저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나요...그저 눈물로 감사드리며. 주님께 경배드립니다.
성령의 하나님 부디 제가 보호받고 인도받고 상급을 받을수 있게 매일같이 기도드리는 삶이 되게 해 주시옵고. 주님만 바라보는 성도들이 주만남교회 에 속히 와서 같이 만찬을 즐기게 해 주시옵소서...아멘

[여호수아]

아멘. 주만남 교회를 보호하시고 천상왕국으로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그리운 예수님 오시는 그 영광의 날까지 정금같이 나아가게 하소서.

[faithful7]

아멘! 주예수여 감사합니다. 끝까지 붓잡힌자가 되여 휴거에 참여되는 신부 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주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 !

[큰바위]

오늘 하루하루가 온전히 주님께 붙잡힌 바 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샬롬~~

[들리미]

주님 인도하시고 보호하여주소서 아멘

[주님내안에내가주님안에]

아멘.우리 주만남교회를 사랑하시며 성도들을 괄호로 막아주시고 보호해주시며 밧줄로 묶어 주심에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매일 귀한 만나를 값없이 주시고 잘 받아먹고 거룩한 신부들 되기에 부족함 없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또한 주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가 노아의 방주와 같이 마지막 시대 불심판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의 계획안에서 벗어나지 않토록 붙잡아주시고 휴거의 국가대표 주만남교회를 통해 들림받게 하소서
휴거의 그날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오며 오후 수업도 괄호안 방주에 거하며 묶여있게 하소서

[cross]

하루하루 새롭게 되게 하소서 성령 하느님과 늘 함께 하게 하소서. 아멘

[정순]

주만남교회 갈수있도록 담대한 믿음과 용기 .그리고 헌신할수있게 성령님을 깨달게 하심에 감사찬양드립니다. 육체적으로 힘들고 지칠때 그곳을 기억하면 기쁨이 넘침이 무엇때문인지 우둔한 저에게 전도사님을 통해 알게함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소금과 빛★]

아멘~ 주님 만나 뵐 그때를 항상 생각하며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경]

주님!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어린 아이같이 순종함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날마다 날마다 한걸음씩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더 예수님을 닮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