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대통령!》
方山 오늘 일요일을 맞아 나는 우리 애국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라는 말씀을 드리려 한다.
호랑이해에 산에서 내려온 윤석열 대통령은 이 세상의 악귀를 몰아내고 나라의 법치를 바로세우며, 텅 비어버린곳간을 채워 나가며, 그동안 나라를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굶주린 하이에나 떼 처럼 게걸스럽게 먹어대던 썩고 부패한 무리들을 하나씩 솎아내고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많은 비와 강력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카눈도 만반의 준비와 신속한 조치로 별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세계인들이 대한민국 새만금에 대해서 크게 실망하고 실패를 우려하는 상황에서 미국. 영국 대원들은 미리 서울로 피했다. 이때 윤석열 대통령은 휴가 중이었다. 그럼에도 신속한 지시와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다시 활기를 찾게 했다.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전 관계 각료들이 앞다투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지휘했다. 전북이 망쳐놓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가 실패할 경우 우리나라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만금에서 조속히 철수를 지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잼버리 대회를 추진할 것을 지시하고 수행했다. 대성공이었다. 마지막 상암경기장에 모인 모든 잼버리 젊은이들은 환호를 지르며 코리아를 외쳤다. 다음에 다시 또 한국을 찾을 것이라며 한국민에 감사를 전했다. 4만 명이 모여 K팝을 소리 높여 떼창으로 부를때 서울의 밤하늘은 떠나갈 듯 열광의 도가니였다. 영국은 한강의 기적이 아니라 세계잼버리 대회가 좌절에서 환희로 끝난 기적이라 했다.
이것이 바로 지도자다. 그 시각에 이재명은 법정에 서서 자기는 사람을 잘 기억 못 하는 안면인식장애가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나라가 태풍이 불고 세게대회가 난리인데 그동안 생각해 낸 게 겨우 듣도 보도 못한 안면인식장애다.
그 차이는 호랑이와 생쥐의 차이다. 우리에겐 세계적인 지도자 윤석열 대통령이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랑스럽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조그만 일에 집착하지 말고 긍정의 마음을 갖자. 국민들이여!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일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