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언제 오실까요?”라고 형제님이 질문 하셨다.
언제오시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성경책에는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면”….
“하나님만 아신다”고 되어있다.라고 형제자매님이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오늘 밤에 오신다” 라고
그렇게 믿겠다고 형제님께서 말씀하셨다.
선교하시는분들은 땅끝까지 복음전파되면 이라고 믿고
예수님 만날 준비를 한다.
나는 오늘밤 모임이 끝나고,
집에 가다 예수님 오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며 살고 있다.
예수님은 언제 오신다고 하셨나?
에수님도 모르시고 아버지만 아신다 하셨다.
그러나,
열처녀 비유에서 그 날밤에 오셨다.
아버지만 아시지만 그날밤이 오늘밤인줄 어떻게 알겠는가?
‘오늘밤’은 항상 준비하라는 이야기이다.
내일 못볼지도 모른다.
휴거되어 못 볼지도 모른다.
그러니 꼭 붙어 있어라.
처음 호다에 오시는 분들 중에 병치유 때문에 오시는데,
기도했는데 병이 안 나으면 안 오신다.
호다에 오는 목적은,
치유가 아니라 깨끗해져 예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함이다.
그냥 붙어 기도하고 있으면 병들이 낫는다.
예수님만 사랑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치유는 보너스로 받는 것이다.
- 바보야~, 사랑이야!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8-27-12) -
아, 잠깐 얘기할게 있어요~
예수님이 가시면서 ‘내가 곧 오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천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안오셨잖아요~~~~
인생은 짧아요~
이천년이 길지가 않아요~
제가 벌써 75세예요~
예수님이 오늘밤 오세요~
이천년이 긴게 아니예요~
얼마나 빠른지~~~
저를 보세요,
벌써 벌써 75세~~~
이천년 그거 긴 시간이 아니예요~~
예수님한테는 하루같은 시간일뿐이예요~~
하루같은 이천년~
Only One day~~~
‘내가 곧 올거야~ 오늘밤~~~~~~ '
-쯔보,다솜간증:저의 잘못이었어요!/소낙비의 재해석 “돌아가 Go Home~”/
하루같은 이천년~!(12/10/2022 part-3)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
호다에서는 댓가 지불을 해야한다고 가르치고,
다른 교회들은 ‘예수님을 믿고 고백을 했으니 천국에 가요’ 라고 가르쳐요 .
그러다가 지금 예수님이 오시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가 이렇게 가르쳐 주어야 정신이 번쩍 나서
“ 예수님이 오늘밤에 오시면 어떻게 하지요? “
“ 아이구! 준비해야지요 “ “ 형제여, 어찌할꼬?” 하며 준비하지요 .
그런데 다들
“ 설마? 오늘 밤에 예수님이 오실까? 내일 회개하면 되지”
“ 내일쯤 기도하고 회개하면 되지? 찬양하면 되지? “ 이러구 있다니깐요 .
동성애 때문에 말세다 하는 상황인데,
그렇게 전개된 상황들이 당연한 거예요 .
지금 목사님들이 주무시고 계시다니깐요 .
전에 우리 어머니 이야기를 해드렸지요 ?
여 전도회에서 철야 예배를 가서 회장이신 어머니께서
“ 마지막 한시간 더 깨어 기도합시다. “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선 회장이니깐 깨어 기도하고 나머지 분들은
다들 피곤해서 잠이 들었더니,
귀신이 “ 끼끽~” 하고 다들 재우고 갔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성령을 받은 다음에 어머니께서 그때의 일들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
“ 진짜 귀신이 있더라 “끼끽~” 중성의 목소리를
내면서 다 재워 놓고 가더라 ~” 라고 하시더라구요 .
여러분,
영적으로 졸지 마세요 .
'오늘밤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데려가실지 어떻게 알아요?'
오늘밤에 예수님이 여러분을 데려가시면
“ 좋아요~” 하시는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 왜 이렇게 더디 데리러 오세요! 빨리 오세요!” 라고 하실분요?
정신병자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 우리도 예수님께 미쳐 우리집, 천국으로 가지요 (2017년 10월9일)-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