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일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최홍 아브라함 형제입니다.
네팔에 지진이 났을 때 3년을 선교사와 원장으로 섬겼었고, 돌아와서 지금은 다일복지재단 사무총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형식 목사님과 함께 베트남다일공동체에도 방문하셨었고, 캄보디아, 네팔의 아이들을 결연하여 양육해주시고 있는 귀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다 어렵다고 할 때에 목사님께서 베트남 아이 한 명을 더 결연해주셨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감사하든지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해외 빈민촌 아이들이 결연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아이들의 꿈을 이루어주실 후원자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데 이렇게 한 아이가 꿈을 이루어주실 천사를 만났다는 말을 들으니 감사뿐입니다.
목사님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전화했었는데 연결이 않되어서 글로 대신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사역에 함께함을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주에 은혜로 할수있음에 감사드리며 기도하겠습이다
아멘!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