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나면 대부분 보통 지각판이 뒤흔들리거나
아니면 딥스테이트-나치가 비밀리에 HARPP무기로 인해 일어났다고 가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은 약 9년전에 있었던 아덴만 해저에 있었던 지진이었는데
외계의 안드로메다 의회와 프로키온 성좌에서 드라코-렙틸리언 해저 기지를 파동포로(공명주파수)로 파괴하여
규모 5.0강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동중국해 6.3지진 또한 해저에 정말로 방어가 잘 되어있는 드라코 렙틸리언 기지였는데 프로키온성좌-안드로메다 의회
에 의해 겨냥되어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출처:https://www.bibliotecapleyades.net/vida_alien/alien_galacticfederations29.htm)
EXONEWS TV 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인간계를 대표로 하는 안드로메다 의회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로
미 지질조사국인 USGS에 의해 규모 5.0의 강진이 2011년 10월 31일 오전 1시 22분 즈음에 감지했는데 이 사건이 안드로메다 은하의 의회소속인 프로키온 성좌에서 드라코 렙틸리언 해저기지를 향해 파동포를 쏴서 파괴해버렸다고 합니다.
"안드로메다 은하의 의회에 소속된 우주 생물권 사령관으로서 나는 아덴만 해저에 위치했던 드라코 렙틸리언 기지가 완파되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메다에서 인간계를 대표로 하는 사령관 톨렉으로서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안드로메다 은하의회에 소속된 성좌에서 프로키온 성좌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합니다. 일단 그들 또한 파동-빔 무기(파동포)로 해저에 요새로 잘 구축된 드라코 렙틸리언 기지들을 2011년 10월 31일에 파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두달 뒤 워싱턴에서 2011년 8월 23일 또 한번의 그레이-드라코-히드라족 렙틸리언 지하 기지를 파괴했다고 합니다. 버지니아에서 캐나다 오타와(수도)까지 지진파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 안드로메다은하 의회에 소속된 프론키온 성좌는 그들만의 최첨단 무기(정교한 파동 빔 무기)로 워싱턴 D.C 지하에 있는 오리온 그레이-히드라족 렙틸리언 기지를 파괴했는데 이 기지가 NWO(신 세계질서)정치를 지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2011년 지금으로 치면 9년전 이야기지만 이 공식적인 보고서가 EXONEWS.TV의 인터뷰에서 단독적으로 보고 되고 있는 동안 덴버지하에 있는 제타-렙틸리언 기지를 파괴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아덴만에서 있었던 지진이 당시 홍해 진입로이며 (2011년 1월에 한국에선 삼호 쥬얼리호의 소말리아 해적납치 사건)
해당 인근 국가들이 소말리아-예멘-사우디-오만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드라코-렙틸리언 기지는 예멘에서의 내전 그리고 중동에서 시리아 내전에서 딥스테이트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프론키온 인류는 특정 지역을 향해 Surgical Strike(외과수술식 공격)처럼 Pin-Pointed(정교한) 파동 빔 무기로 그 기지를 파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돔모양의 기지를 덮고 있는 가장 약한 부분의 에너지 차폐막으로 둘러쌓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겨냥해서 공격했습니다.
그들은 그 차폐막으로 둘러쌓인 그 지역이 깨져서 파괴될 때까지 파동빔으로 계속 겨냥 했었습니다 프로키온 사령관인 그가 나에게 내부적으로 무너저버린 잔해들의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해저기지라서 그런지 엄청난 수압으로 인해 그 기지가 완전히 내부적으로 무너져버렸습니다. 엄청난 물이 돔모양의 구조가 무너짐에 따라 순간적 빈공간이 생김에 의한 엄청난 물결은 가히 놀라웠습니다.
그들은 기지를 파묻히기 위해 해저 산맥 (서부에 위치한 언덕 그리고 기지들을)들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런 특정기지들이 완전히 파괴되었다는 확인을 요청했고 더 이상 공격할 필요가 없다고 프로키온 사령관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 완전히 끝났습니다"
여기 내용을 번역해서 축약적으로 올리자면
홍해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아덴만에 위치해있었던 드라코-히드라족 렙틸리언 기지는 상당히 부정적 볼텍스를 뿜어내고 있으며 이런 부정적 하향선 나선 볼텍스에 영향을 받은 존재들이 놀랍게도 소말리아 해적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하향성 나선을 그리는 부정적 에너지를 받는 이지역의 사람들은 감정상 두려움,분노,공격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이국종 교수 집필하신 '골든아워'에서도 삼호 쥬얼리호 소말리아 해적 납치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해저기지가 위치해 있던 곳이 역사적으로 사우디-예멘-소말리아-오만 뿐만 아니라 정세적으로 가장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중동(시리아,이라크,오만.사우디)-남아시아국가(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이란(페르시아)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지는 약 5000년 동안 해당 중동지역을 광할하게 다스렸다고 합니다.
(참고로 왜 kimi님께서 언급하신 이슬람이 왜 여성의인권 탄압과 종교를 통한 인류의식 추락에 기여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사우디가 왜 테러리스트 그룹인 사우디-오사마 빈라덴 그룹-이슬람과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왜 렙틸리언과 교황 -이슬람으로 인해 유럽이 무슬림화 되어가고 있는지 이해 되시겠죠)
이들과 관련된 역사가 실제적으로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딥스테이트를 전략적으로 도와주고 있기에 전세계 굵직굵직한 분쟁의 중심지입니다.
드라코-히드라족 렙틸리언 아덴만 해저기지는 안드로메다의회-프로키온 성단의 주된 타켓이었습니다.
동중국해 해저기지와 아덴만 해저기지는 정말로 방어가 강하고 단단한 요새였다고 합니다(높은 수압을 버텨내야 하니까).
그래서 높은 수압에 버티고자 (아치형 모양처럼-터널을 만들 때 왜 아치형인지 알겠죠-<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돔 모양의 볼록한 구조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에너지 차폐막이 이 돔 모양의 구조를 뒤덮고 있었서 그런지 정말로 방어가 잘 되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먼 깔수록 신통방통하네요. 5천년이라~~
5000년 정도라면 2000년 전 예수가 직접 육화하기전 수메르부터 이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약간의 이집트 문명까지 영향을 주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정확하지 않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랍네요..게임속 얘기같아요. 스타크래프트...
저도 이 글 읽을 때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미님팬
공상과학 영화같네요.~~
고놈들은 왜 바다속에 기지를 만들어서 몰살당하고 그러냐고용~~
마지막까지 지구를 지배하겠다는 제타- 오리온드라코 -렙틸리언 부대입니다
굉장히 악질적으로 마지막까지 지배하겠다는 욕심이 남아있는데
총괄 사령관이자 동시에 왕족인 오리온 드라코 왕실이 결국 아쉬타와 싸우다가 패했습니다.
그래서 항복하였는데 그 때 코리구드한테 탄원서를 보냈다고 하네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돔 모양이 여러모로 유용하죠.
그렇습니다. 아치형 구조가 실제로 돔모양의 구조처럼 무게를 분산시키는데 가장 효율적인 건축공법이죠
아치형 대교들 또한 나름대로 무게 분산을 최적화 한다고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