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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소신(주장)글 음택풍수의 발복원리에 관한 이론(朱子로부터 시작된다).
하남촌장 추천 0 조회 82 24.10.06 16: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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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7 10:25

    첫댓글 사견(私見)은 혼령이 생전에 자기와 가장 인연이 깊은 유체, 친생 후손(동일한 DNA) 양자 기타의 인연 있는 자에게 찾아와서 발복을 부여하는 것이다. (본문)

    생각해보니 발복이 고르게 일어나는 경우 보다는 특정인에게 쏠림이 강한 듯 합니다.

  • 작성자 24.10.07 21:01

    참으로 어렵고 모든 사람이 수긍할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대체로 혼령, 체백, 생기가 발복의 주체인 것 처럼 천여년간 논의 되고 있는데 요. 내 생각으로는 발복의 주체는 생기를 품은 산 즉 용이 그보다 앞선 주체로 논의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산은 그자신이 생각있는 존재인 듯 보이니까요. 결록에도 부적격자는 산이 쫒아 내고 적격자는 끌어드린다고 하며 민속적으로 산신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유골이나 혼령이 룡(산신이라 하여도 좋다)을 좌지우지할 역량이 있다고 할 수 없지요. 따라서 발복이라는 것도 산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받을수 없다고 보아야 딥니다 그렇다고 하여 풍성한 산신제를 지낼 것은 아니고요. 산은 자기나름의 고상한 척도로 발복받을 자격을 심사할 터이니까요.

    결론은 아리송해요~~

  • 24.10.07 21:05

    검증도 입증도 불가한 것이 풍수아니가 싶습니다.
    특히 음택풍수는 더더구나 더하구요.
    어찌보면 풍수라는 게 체백을 땅에 묻어 음덕을 바라니 그 어떠한 사유를 붙여야 할 것이고 그것이 감응론이 아닐까 합니다.
    동기감응, 생기감음, 혼령감응 모두을 어느 하나로 정하기도 어려우니 그냥 풍수속에서 나오는 용어들일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손이 없는 할머니를 새로 모시고 그 손자가 잘되는 경우, 부父를 화장하여 산골한 집의 아들이 자수성가하여 근동에서 제일 부자가 되는 경우를 보았을때 특정감응을 단정하여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음택풍수에서는 혼백결합설도 일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 24.10.09 08:45

    6개월후 이장 길일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생자와 망자가 함께 좋은날을 기해 현장 점혈,재혈 조장을 할 경우
    천이 그날 작업 현장을 도와 주시듯 망자를 모실수 있게 배려를 해주시지요..또한 음.양택을 막론, 특히 손님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식당을 감정을 해보면 분명 혈이 맺혀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만석지기 명당터에 그 자
    손의 명예로 되어 있을 경우라도 그 자손들의 사업이 잘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결론은 터가 체이고 묘를 조장,
    집을 건축하는행위는 용이라는 겁니다..따라서 체와 용의 결합체라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신장. 이장.개사초.
    건축 이모두가 혈이 맺힌 터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가 될겁니다.. 동기 감응이 될수 있는거구요..화장도.혼백
    도 터의 영향 받으므로서 발복의 원동력이 되므로 혈을 찾아 동분서주 하는것이라 봅니다..길일을 보는것, 장법
    ,제법 모두가 터의 영향을 체로 길일을 용으로 부합시키는 것이라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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