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등원하면서 사탕과 함께 건네 받은 힘나는 편지였습니다.
맞아요. 우리는 늘 함께였고!! 최고였습니다.ㅜㅜ
꽃잎반 화이팅!!♡♡
489.마씨 할머니의 달꿀송편
:이번 추석에도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꽃잎이들 되기로 하였고,
열심히 살고 있는 꽃잎이들에게 책 속 '우왕변신환'을 닮은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했답니다.♡♡♡
아래는 <나에게 우왕변신환이 있다면?>입니다.
파이리가 되고 싶은 동인이~^^
탕후루 먹방 유투버가 되고 싶은 유찬이~^^
예쁜 공주님이 되고 싶은 서윤이~♡♡
헐크가 되고 싶은 준서!!ㅋㅋ
489.상자거북
:외면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알차게 내실을 다지는 똑똑하고 자존감 높은
꽃잎이들 되길 바래봅니다.
490.수상해
:모든 상황들을 수상하게 생각하며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활동이 즐겁습니다.
추석맞이 한복접기입니다.
모두들 예쁘게 깔마춤 한복 입고, 미리 명절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아래는 어제 읽은 책입니다.
491.씨름 도깨비의 추석
:팽나무 속에 사는 도깨비 가비와 함께 추석풍습을 즐겨봅니다.
오늘의 책 모델은
무적의 꽃잎반 천하장사 강동인~^^
492.내 개는 특별하니까!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많지만,때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493.빨간점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단점에 사로잡혀 자존감을 낮추지 말자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94.타세요,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이 또 누군가에는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동물친구들은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배려하는 모습들이 많은 반성을 하게 합니다.
495.엉덩이 학교
:엉덩이,방귀가 장면마다 나와 꽃잎이들의 웃음버튼을 누릅니다.^^
엉덩이 학교라니 작가님들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496.우리가 헤어지는 날
:아이의 간절한 기도로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나보낸 코코와의 선물같은 하루로 아이는 충분히 이별을 준비합니다.
충분한 이별의 준비시간이 있어야 남은 자들도 건강하게 보내 줄 수 있습니다.
497.엄마의 이상한 출근길
:함께 보낸 엄마의 출근길을 출근요정이 종일 엄마를 잘 지켜줍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예쁜 책이었고, 나의 엄마의 하루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