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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2010년 3월 말리고 찍은사진</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6C83B4F01D2AB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56C83B4F01D2AB04D18E"/></P>
<P></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2011년 4월</SPAN></STRONG> <STRONG><FONT size=3>말리고 찍은사진</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591384F01D2ED1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0591384F01D2ED178C84"/></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2011년 7월</SPAN></STRONG> <STRONG><FONT size=3>말리고 찍은사진</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706374F01D3193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72706374F01D3193DF8EF"/></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2012년 1월</SPAN><SPAN style="FONT-SIZE: 12pt"> 현재</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플래쉬 안 터뜨림. 머리 짧음, 안말리고 바로찍은 사진.</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E353A4F01D36E2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55E353A4F01D36E236F02"/></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플래쉬 터뜨림.</SPAN></STRONG> <STRONG><FONT size=3>머리 짧음, 안말리고 바로찍은 사진.</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D89334F01D3B2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84D89334F01D3B21E9E6D"/></P>
<P></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지금 현재 입니다. </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탈모 인지한지는 2008년말. 양이마 M자부위 점점 가늘어지고 숱이 없어짐. </SPAN></SPAN></STRONG></P>
<P> </P>
<P>지금 하고 있는것만 말씀드려요. </P>
<P>1. 여기 회원님중에 샴푸 써보라고 권해주신분 있음. 샴푸 앰플 4개월 사용중.</P>
<P>2. 프페 4개월째.</P>
<P>3. 물 많이 마시기,(저같은 경우 집에 녹차 항상 우려내서 차로 안먹고 먹는물처럼 마심.)</P>
<P>4. 샴푸후에 녹차 티백 우려 낸거 마지막에 행굼. (샴푸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2번)</P>
<P>5. 두피마사지.</P>
<P>6. 선식 6개월 했지만. 지금 사정상 안함.</P>
<P>현재 요것만 하고 있습니다.</P>
<P> </P>
<P>그전에는...</P>
<P>한의원.(10년 3월부터 1년간 치료 했지만 차도가 없음 11년 4월 사진 있음. 한의원 잘맞는분도 있으니 저의 판단은</P>
<P> 6개월까지 해보고 차도가 없으면 과감히 판단 잘하시기 바랍니다.)</P>
<P>이렇게까지 했지만 지금으로써는 피눈물 후회 막심. 비용 엄청나게 쌥니다.</P>
<P> </P>
<P>지금 현재 느끼기에는 별로 좋아진것 같지 않는데... 어떤분이 한번 올려 보라고 하셔서. 회원님들 판단해주세요. </P>
<P>본인이 제일 잘느낀다고는 하는데 항상 거울 보면 정수리는 잘안보이잖아요. 앞만 보는데 M자는 아직 부실......</P>
<P>M자가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시간과 싸움... 언젠가 머리숱이 굵어지고 폭발적으로 나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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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탈모 치료기
탈모와 전쟁중. 3년 후기 봐주세요.
새로운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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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2
12.01.03 01:2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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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박~
혈액순환을 위해 운동이나 물구나무 서기는 안하셨나요? 1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사진상의 변화 장난아니게 좋아지셨네요...지금은 일반인이군요..정말 축하드립니다..프페는 4개월밖에 안됐다고하셨는데,,,샴푸와 앰플..새로운시작님만의 두피마사지 비법, 식이요법등등을 많은 회원님들과 공유해주세요...물론 저두요....^^
정말 많이 좋아지신듯 하네요 !! 노하우좀 가르쳐주세요 ㅎ
그거 한번해보세요 족욕기 시중에서 얼마 안해요 그거 하나 장만해서 하루에 20분씩 하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머리에도 좋다고 해요
3년동안 관리하시면서 아마 건강도 많이 좋아지실듯하네요. 축하드립니다^^
후얼! 완전 원래부터 '머리숱많은 사람' 같아요~ 부럽습니당!!! 내침김에 더 폭발적으로 나시길!!!
지금도 많이 좋아지셨네요 ^^
와...축하드려요...^^
저도 따라해봐야겠네요..ㅎ
머리숱이 엄청 많으시네요
~~ 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
완전 많이 좋아지셔서~ *^^*
축하드려요~ *^^*
완전 축하드려요!
두피상태 변화가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