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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기검사는 도로교통법과 자동차관리법에 근거를 두고 모든 자동차의 운전자와 사용자, 정비책임자는 정비가 불량한 자동차의 운행을 금지하고 차종과 용도에 따라 안전을 점검하는 의무사항이다. 자동차도 사람과 같이 자동차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노후화되어 각종 기계장치가 마모되면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고장 부위에 따라 주행 중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자동차 종합검사를 통한 안전점검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래에서는 일반 승용차를 기준으로 자동차 정기검사와 자동차 정기검사 기간,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등 절차법과 자동차 정기검사 대행 등의 해당 시스템을 소개한다.

자동차의 안전점검은 도로교통법 제40조와 제41조 ‘정비 불량자동차의 운전금지와 점검’에 근거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운전자와 사용자는 자동차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파악하여 안전하게 운행할 의무가 있다. 대체로 자동차는 자동차 나이가 3년을 초과하면 조금씩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차주의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
이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주행 중에 문제가 발생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자동차 건강상태 파악 방법으로 일상점검과 정기점검으로 구분하여 세부 점검 내용을 살펴보자!
비사업용 자동차의 정기점검은 법적 근거는 없으나 자동차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도를 일정한 주기로 정기점검하고 운행 중에 고장이 없도록 하며, 자동차 수명을 연장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정기점검은 일상점검의 연장선에서 일정 주기별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점검 장비를 갖추고 있는 정비업체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다.
| No | 점검내용 | 최초점검 | 최초 1,000km |
매 5,000km |
매 10,000km |
매 20,000km |
매 40,000km |
|---|---|---|---|---|---|---|---|
| 1 | 엔진 오일 및 오일필터 | ○ | ● | 엔진오일 교환시 필터교환 | |||
| 2 | 구동벨트(교류발전기, 파워스티어링 등) 장력 마모상태 | 장력 10kg에서 약 8mm | ○ | ||||
| 3 | 냉각수 | ○ | 매 2년마다 교환 | ● | |||
| 4 | 각종 오일 누유, 냉각장치의 누수여부 | ○ | ○ | ||||
| 5 | 배터리 상태 | ○ | 매주 배터리 표시창 색상점검, 터미널 결합 상태 | ||||
| 6 | 자동 변속기 오일 | ○ | ●(가혹) | ●(보통) | |||
| 7 | 브레이크액, 클러치액 | ○ | ○ | ● | |||
| 8 | 파워 스티어링 오일 및 호스 | ○ | ● | ||||
| 9 |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 ○ | ○ | ||||
| 10 | 타이어 위치 교환 | ● | |||||
| 11 |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 ○ | ● | ||||
| 12 | 점화플러그 | ○ | ● | ||||
| 13 | 점화시기 | ○ | |||||
| 14 | 연료필터 | ● | |||||
| 15 | 연료라인 및 연결부 누유 | ○ | ○ | ||||
| 16 | 브레이크 호스 및 라인의 누유, 파손 여부 | ● | |||||
| 17 |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 ● | |||||
| 18 | 휠 너트의 조임 상태 | ○ | |||||
| 19 | 수동 변속기 오일 교환 | ● | |||||
| 20 | 클러치 및 브레이크 페달 유격 | 상태에 따라 수시점검 및 수정 | |||||
일상점검은 장기적으로 차량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이다. 운전 전과 후에 간단한 체크만으로도 크고 작은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길 한복판에서 자동차가 멈춘다거나, 보닛에서 알 수 없는 연기가 난다거나 할 때의 당황스러움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일상점검은 필수!
정기검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운행 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차량이 많은 도로에서 차량 하나가 불량하면 주변의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에게까지 위험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 또한 기계 특유의 배출가스 및 소음을 점검하며 환경오염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지도 체크한다. 이 밖에 불법 구조변경 및 개조, 자동차 등록원부와 동일성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도로의 운행질서를 확립하려는 이유도 있다.
정기검사와 정기점검은 자동차관리법 제43조, 제36조에 근거하고 있는데, 정기검사는 비사업용과 사업용 자동차 모두, 정기점검은 개인택시를 제외한 사업용 자동차에만 해당한다. 특히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 외에도 건설기계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규제법에 따라 규제하고 있으니 반드시 체크해 잊지 말도록 한다.
| 종별 | 비사업용승용 및피견인 |
사업용 승용 |
경형, 소형의승합 및 화물 | 사업용 대형 화물 |
기타 차량 | |||
|---|---|---|---|---|---|---|---|---|
| 차령 | 2년 이하 |
2년 초과 |
5년 이하 |
5년 경과 | ||||
| 유효 기간 |
최초 1회 | 4년 | 2년 | 1년 | 1년 | 6월 | 1년 | 6월 |
| 2회부터 | 2년 | 1년 | ||||||
| 구분 | 적용차령 | |
|---|---|---|
| 비사업용 자동차 |
승용 | 4년 초과 |
| 경형, 소형의 승합 물 |
3년 초과 | |
| 사업용 자동차 |
모두 | 2년 초과 |
| 특정 경유 자동차 |
총중량 3.5톤 미만 |
5년 초과 |
| 총중량 3.5톤 이상 |
2년 초과 | |
| 구분 | 적용차령 | |
|---|---|---|
| 승용 | 비사업용 | 2년 |
| 사업용 | 1년 | |
| 경형,소형의 승합 및 화물 |
비사업용 | 1년 |
| 사업용 | 1년 | |
| 대형 화물차 | 사업용 | 6월 |
| 그밖의 차량 | 비사업용 | 차령 5년까지 1년, 이후 6월 |
| 사업용 | ||
자동차관리법에 근거한 정기점검 제도는 운행빈도와 거리가 많고 공공성이 높은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편 비사업용 자동차는 소유자나 운전자가 자율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정기점검 기록부 관리: 정기점검 후 점검사항을 자동차등록증에 기재하고 정기점검 기록부 3부를 작성, 1부는 자동차정비사업조합에 제출(시,도 지사에 제출), 1부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발급, 1부는 정비 사업체가 2년간 보존.

| Editor 박찬은 | Photographer 고영관, 박재석 | Writer 박천수 책임연구원(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 봄나들이 대비 차량 관리법! | |

봄철 차량관리와 청소는 성능은 물론 운전자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사항이다. 겨우내 차 내부에 쌓여 있던 각종 오염물질은 차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나아가 호흡기 질환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잦은 눈길 운전으로 인한 염화칼슘은 차량을 부식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된다.
차량 내부 청소는 물론 에어컨 필터 청소, 차량 소모품 관리, 엔진오일 교환, 브레이크 고장 확인 등 봄철 안전운전을 위해 대대적인 자동차 점검이 필요한 때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할 일은 운전자 스스로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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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길을 달렸던 자동차는 차체나 하체에 염화칼슘이 묻어 부식의 위험이 있는 상태. 따라서 자동 세차장보다는 전문 세차장에서 하부와 엔진룸 구석구석 세차하는 것이 좋다. 먼지 등의 이물질로 오염이 심한 하부는 고압 세차기로 소금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노화를 막을 수 있는데, 특히 바퀴의 회전으로 더러워진 타이어 주변은 더욱 세심히 닦아내야 한다. 물 세척을 마친 외관은 자동차용 왁스로 광택 작업을 해야 봄철 산성비나 황사로부터 도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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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외부만 청소하고 내부는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부가 청결하지 못할 경우 수많은 박테리아가 번식할 위험이 있다. 먼저 자동차용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고, 물걸레나 자동차용 세정제로 구석구석 닦아준다. 특히, 외부공기가 안으로 들어오는 통풍구와 에어컨 등은 깨끗이 청소한 뒤 충분히 가동함으로써 외부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 차내 쿠션, 바닥 발판 등은 세탁 후 탈취제와 살균제를 뿌려 건조하는 등의 정리를 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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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겨우내 묵었던 미세 먼지와 황사, 분진 등이 공기 내에 떠다니면서 가족 건강을 위협한다. 뿐만 인가. 이것들이 자동차 에어컨 필터로 들어가 쌓이면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공기유입을 방해함은 물론, 엔진 출력 저하와 불완전 연소로 인한 유해가스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악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에어컨 필터를 반드시 교체하되, 증발기는 스스로 교체할 경우 잔고장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문 정비업체 맡겨 살균처리까지 하는 것이 좋다.
소모품 관리는 각종 잔고장과 도로에서의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특히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차량결함 원인 중 70%가 타이어 손상이라는 것을 볼 때 제때 점검만 해주어도 큰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또, 봄철에 집중되는 황사를 대비해 사전 대처법을 알아 두어야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내 차량을 현명하게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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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브레이크 계통의 점검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른 곳은 제외하더라도 패드와 브레이크액의 문제 여부는 운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패드의 경우 수명이 다 되면 소리가 나서 교환 시기를 알 수 있다. 만약 이를 간과하면 디스크로터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눈으로도 직접 확인해봐야 한다. 브레이크액이 MIN과 MAX 사이면 괜찮은 상태이며, MIN에 가까울수록 패드가 마모됐다는 뜻이다. 특히 브레이크액은 수분이 섞이면 제동거리가 길어져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약 4만Km 주행 후에는 반드시 교환해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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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연비와 밀접한 부품이다. 스노타이어는 겨울철 안전운전을 돕지만 접지면이 넓은 만큼 연료소모가 크고 소음을 일으키므로 봄이 되면 반드시 일반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빙판길 운전 시 마찰력 증대를 위해 타이어 공기압을 약하게 했던 차량은 적정 공기압으로 조절하며, 타이어 홈 상태를 확인해 이물질이 많이 끼었거나 심하게 닳아 있다면 즉시 교체해 사전에 위험을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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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급격하게 변하는 봄철, 주된 차량고장의 원인은 바로 엔진 과열이다. 지난 겨울 저점도 엔진오일을 사용했다면 더워지기 전에 그보다 점도가 높은 일반 점도의 오일로 교환해야 한다. 저점도 오일이 더운 날씨에 과열되면 쉽게 물처럼 변해 윤활-냉각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 또 냉각 작용은 엔진 출력과 연비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특별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을 섞어 4계절 동안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2년 정도가 지나면 성질이 변할 수 있으니 교환 주기를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이 밖에도 배터리나 전기장치, 벨트류 등 주행거리별 부품 교환 주기를 사전에 확인하고 대비해야 돌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황사 먼지는 엔진 연소에 필요한 공기 흡입을 방해해 연료소비를 4~7%까지 증가시키고 차 외부를 부식시킨다. 이 시기가 되면 에어필터를 자주 청소해주며, 운전 시 외부 공기 차단 레버를 작동시켜 황사 유입을 막는 것이 좋다. 주차는 가급적 건물 내에 하거나 차량 덮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차할 때는 모래 및 이물질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계속 물을 뿌리면서 부드러운 솔로 차체의 먼지를 닦아내는 식으로 한다. 세차 후에는 먼지가 닿기 전 왁스 코팅을 하여 마무리한다.

- 배터리는 잘 고정되어 있으며, 감시창의 색은 녹색(양호)으로 표시되어 있는가?
- 후사경의 위치는 바르며 깨끗한가?
- 배선은 깨끗이 정리되어 있으며, 배선이 벗겨져 있거나 연결 부분에서 스파크 등 누전의 위험은 없는가?
- 구동 벨트의 장력은 적당하며, 손상된 벨트는 없는가?

| Editor 최진경 | Writer 박천수 책임연구원(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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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