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플레 제조기가 따로 없어도 되요..
더운 여름에는 그냥 실온에 놔두면 저절로 요플레가 된답니다..
보통은 우유 1000미리 하나와 불가리스 하나 넣지요??.. 그렇게 하면 하루정도면 요플레가 만들어 지고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우유(1000미리) 2개, 불가리스는 1숟가락만 넣어도 된답니다..
다만 유산균이 적은 관계로 3일정도는 실온에 놔두시면 되구요..
유산균을 많이 넣을수록 요플레가 만들어지는 시간이 당겨 지지요..
겨울에는 보일러를 틀으니 방바닥에 놓고 이불 덮어 놓으면 되구요... 단, 보일러를 끄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요..
꺼버리면 만들어 지다 말겠죠??..ㅎㅎ
겨울엔 어디든 따뜻한 곳에만 두면 되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실온에서도 되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qnfrkfltmeotls gus gkstntrkf sjgdjeh ehlrpTspdy.....현김넣어도 되겠네요?......
전기밥통에 보온으로 둬도 잘 만들어져요^^
전기밥통은 온도가 너무 높아 유산균이 사멸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 그렇군요... 사실 보온밥통에서도 잘 만들어진다길래..^^;; 요즘 저는 중탕기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우유에 불가리스넣고 만들어 잼넣어 먹으면 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