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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분당 라이브카페 이치현 김세화의 *리오*에서..
violet 추천 0 조회 896 14.03.27 00:41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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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7 11:33

    어제 무대에 올라가셨던분들~~~ 왕~부러웠어요.
    무슨노래를 그리도 잘하시는지.....
    어제 참으로 행복 하더이다~!

  • 14.03.27 11:34

    무사귀가 하셨는지요?
    덕분에 집 근처까지 편안히 잘 왔습니다.
    매번 신세만 져서 죄송하구요.

  • 14.03.27 11:37

    @이장 이장님~~~ 무슨 말씀을요.
    이장님하고 같이 돌아오니~~` 기분이 다 상쾌해집니다.

  • 14.03.27 11:43

    @하나또하나 덕분에 집에 잘 왔습니다!

  • 14.03.27 12:51

    @하나또하나 아이고, 감사합니다.
    헌데 두분 아님 어캐 올지 막막했었는걸요.

  • 작성자 14.03.28 21:13

    @하나또하나 언냐..감사했습니다.
    저도...
    완소학무님도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ㅎ

  • 14.03.27 11:33

    욜아짐! 즐겁게님을 소개 안하셨네요.^^ 즐거운 추억꺼리 부럽습니다.

  • 14.03.27 11:42

    걍 대충 넘어가셔도....
    많은 분들, 사진을 설명하다보면..... ㅎㅎ~!

  • 작성자 14.03.28 21:15

    ~그랬던가요?
    그날 맥주 무지 많이 마시고서도 불만이 참 많더니..흠

  • 14.03.27 11:58

    수고하셨습니다.

  • 14.03.27 12:52

    다음 벙개 혹은 정모에서는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4.03.27 14:04

    남아님 하모니카 불며 하시는 노래 듣고시포요~~
    어제 오셨으면 한 곡 하셨을텐데... 아쉽네요 ~~~

  • 14.03.27 14:59

    @눈의 여왕 다음을 기약하죠. 많이 부족한 저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8 21:15

    @남아기개 아마 남아기개님 오셨으면 완소학무님께서 무대에 올라오라 청하셨을 듯~

  • 14.03.27 12:59

    다들 즐거우셨고 부럽구 또 학무님께 또 많은 폐를 끼쳐드렸네요
    지난일요일 나갔다온죄로 눈치보며 그시간내내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에휴!
    함께 하지못함을 엄청 후회하며 앞으론 최대한 낑기도록 노력해 볼랍니다 다들 부럽슈
    너무멋진 사오모의 모임을 보면서 탁월한 저의 선택에 늘 멋진 좋으신 분들과 함께할수있음에 감솨합돠여 ㅎㅎ

  • 14.03.27 14:41

    그렇잖아도 난초님 기다렸는데.....
    안오셔서 서운했습니다.

  • 작성자 14.03.28 21:16

    좀 멀기는 했어요..
    오시면 집에 가는 길이야 차를 갖고오신 횐님들께서 알아서 본인 집 가차운 곳에 내려주시긴 했지만요..ㅎ

  • 14.03.27 13:57

    오늘도 역쉬 맛갈나는 후기와 함께 멋진 사진~~
    열공으로 바쁜 와중에 모임 맹글고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병나지않게 늘 조심하시길 ~~

  • 14.03.27 14:41

    눈의여왕님~~~ 반가웠어요.

  • 14.03.27 17:21

    @하나또하나 저두요~~ 형부랑 항상 다정한 모습이 넘 부럽고 닮고싶은 부부의 모습입니다 ~~~

  • 작성자 14.03.28 21:17

    @눈의 여왕 역시 댓글도 이쁘게..ㅎ여왕님 함께 하면 어쩐지 온기가...훈훈하게 느껴지더라..ㅎ

  • 14.03.27 15:12

    카페분위기도 멋지고 출연진들도 훌륭하시고 사오모친구들도 반가웠고.... 아름다운 밤이었어요^^

  • 작성자 14.03.27 20:13

    완소거성님들 함께해..행복하고 든든하고..

  • 14.03.27 21:26

    목정님~~~ 오셔서 반가웠어요.

  • 14.03.27 15:24

    제가 4월과5월 담으로 젤 좋아하는 가수가 벗님들의 이치현님이예요...정말이예요
    당신만이..그런마음이였어..다가기전에..등
    가고 싶었는데..중요한 선약이 있어서요..흑흑~

  • 작성자 14.03.27 20:12

    나랑 공통점 많은 시인이아빠..안늉?

  • 14.03.27 16:08

    1977년 해변가요제때 이치현님께서 벗님들 이라는 듀엣으로 나와서 '그 바닷가'라는 노래를 불렀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제가 참 좋아하는 가수인데 이렇게 다시 노래를 듣게 되니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violet님께서 우려하셨던 좀 많이 먹었던 사람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ㅎ~
    학무님 덕분에 잘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 작성자 14.03.27 20:11

    자진 신고들 하시넹..ㅋㅋ

  • 14.03.27 21:26

    퇴근후라~~` 시장하셨지요?
    우리 다음부터는 밖에서 식사한후.....

  • 14.03.27 19:39

    허거덕 내 댓글 어데갔지?
    분명히 썼는데 ~~아마도 등록을 ㅠㅠ
    부럽사옵니다 배아파 이치현님 나도 좋아하는데 ~

  • 작성자 14.03.27 20:10

    마넌의행복 놓쳐쓰..ㅎㅎ

  • 14.03.27 21:27

    오셨음 좋았을텐데요. 아쉽지요?
    다음에 시간을~~

  • 14.03.28 00:33

    피터리님 덕분에 집까지 편하게 잘 왔습니다.감사 합니다.재작년 연말 송년회 행사때 인가 가수 김세화님의 노래를 호텔에서 제가 반주해 주던 기억이 나네요.세화님과는 30년 전부터 같이 음악을 하던 기억이 오랜만에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라이브 클럽 리오가 영업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술값 안주값 약 삼분의이 정도를 부담 해 주신 학무 형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학무 형님 만세!!!

  • 14.03.28 08:58

    엘비스님~~~ 오실때마다 회비도 넉넉히 내주시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잘 귀가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4.03.28 21:19

    네..완소학무님께서 무지 많이 부담하셨죠..기꺼이~

    그래도 불만인 사람들 있던데...ㅎ그럼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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