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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철도교통문화협회 Railroad culture data research
 
 
 
카페 게시글
국내외 철도ccv 스크랩 한국 호랑이의 눈물!
모형쟁이 추천 0 조회 314 12.05.01 11: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倭語版 비내리는 호남선♪

 

 

 

호남선이라 이름 지어진 사연은 제1대 조선총독이였던 데라우치가

전국시찰중에 연회석에서 부하의 보고를 받은뒤 취중에 즉흥적으로

호남선이라 이름을 지었는데 이는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을

복수를 하기위한 처사였으므로  KORAIL은 심사숙고해서 데라우치가

 작명하였던 호남선이란 선로명을 개명하기를 바랍니다。

 

 

 

 

 

 

 

韓國戰後 그 시기에는 온국토가 잿더미가 된 마당에서 미국의 무상과 차관형식으로

무한량 원조를 받고 온 국민이 주린배를 움켜쥐고 보다나은 삶의 터전을 마련해 나갔다。 

나라를 재건한 그세대가 지금은 영세가 90~80세가 된 어르신 세대이다。자식들을

교육하며 가정을 안정케하고 우리사회를 안정시킨 그어르신들의 노고가 이루다 말을

 못한다。 그다음 세대가 전시세대 지금은 70세가 되었거나 더 젊은 년령층이며 전후

배고픈 시절 어린시절을 고생고생 하며 자란세대이다。그러나 새로운 젊은 문화를

창조하며 꽃피운 년령층인데 지금도 우리사회의 모든 분야의 문화는 이에 뿌리를 두고

있다。그 다음 세대가 베이비 붐 세대이다。년령층은 아직 60세가 안된 세대이고

전시세대보다는 고생을 덜하고 자랐고 먹는것도 비교적 풍족하고 입을것도 비교적

풍족하고 마음껏 청춘문화를 누리며 전시세대가 이룩한 통키타 막걸리 문화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켜나갔다。지금의 등산붐을 주도적으로 유행 시키는것도 바로 베이비 붐

세대이고 보면은 젊을때 청춘문화가 다음세대에게 무리없이 전달된다는것을 잘알수있다。

여지껏 이런 이야기를 한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민족적 추억을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다。

위의 한국철도청 소속의 디젤 기관차는 우리나라의 근대 발전사에 잊을수 없는 큰머슴 

산업역군의 주인공이다。모형쟁이는 전시세대와 베이비 부머세대의 중간세대이다。

그러므로 두세대간의 문화 소통의 징검다리 세대이고 우리세대의 대표인물이 누구나

알고있는 배우 안성기와 가수 양희은이다。우리세대는 주위환경에 따라 체크무늬와

물방울무늬 남자는 장발 그리고 청바지 여성은 초미니 스커트 1세대이다。경찰이

가위와 자를 지참하고 거리를 순찰하며 남성의 장발단속으로 가위를 사용하고

여성의 미니스커트를 단속하기 위해 치마길이를 재었다 。무릎위로 10cm가 넘으면

단속대상이었다。그랬던 우리세대가 현재 젊은 세대의 문화를 보고 이해를 하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이다。지금 신세대들의 생활문화가 한순간 창출된 문화가

아니라 부모의 젊은시절 문화가 내리 계승된 것이기에 우리 신세대들은 무한한

컨텐츠로 올바른 문화생활을 하며 이사회에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그런 문화가 줄무늬 문화이다。줄무늬는 한국의 무늬이며 우리민족의 기상이다。

건국신화에도 줄무늬 사상이 스며있다。반달곰과 얼룩호랑이는 우리민족을

 상징한다。우리민족은 곰의 몸에서 태어난 웅녀의 후손들이지만 우리민족의

기상은 한국호랑이 이다。우리나라 지형도 호랑이의 포효하는 형상이며 우리 토속

신앙도 산신과 함께 그의 전령사 호랑이를 모신다。그러한 우리나라의 생활문화속에

한국의 호랑이는 존재한다。지금도 세대간의 격차는 심하지만 한결같은것은

호랑이를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점이다。그러나 요즘옷감에 염색한 점박이 무늬는 

한국 호랑이 무늬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고 표범무늬라는 것을 설명해 두고 싶다。  

한국 호랑이 무늬는 점박이가 아니라 줄무늬 인것이다。모형쟁이가 어렸을적에

호랑이 줄무늬를 띤 기차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은 마음으로

자라난 세대이기에 아직도 매사에 힘차고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자존심 강하게

살아간다。몇십년전 국가의 원수였던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철학도 여기에 있다。

확실한 한국적인 문화는 대범한 호랑이 정신과 가볍고 날랜 추진력이다。

그런 모습의 호랑이 무늬띠의 디젤 기관차를 모형쟁이는 여지껏 추억으로

마음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하여 모형쟁이는 요즘세대들에게도 널리 알리고픈

뜻이 있기에 종이예술의 한가지로 한국 호랑이 기상을만들어 보이는 것이다。

끝으로  모형쟁이와 같은 흑룡띠인 박근혜씨에게 당부를 드리는 것은 한국호랑이

 기질을  지닌 군인출신의 아버지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랏일을 잘해 나가길 바랍니다。

온겨레가 우러러 받들어 모시는 한국 호랑이가 되어 자애로운 눈물을 흘리는

대통령 박정희의 떳떳한 큰딸이 되기를 동갑내기 모형쟁이는 기원 합니다。

 

실지로도 모형쟁이 선친은 박정희 장군시절 측근에서 잠시 모신적이 있었답니다。    

 

    모형쟁이가  우리나라 최초로 제작한 호랑이 줄 무늬 디젤전기 기관차 종이모형

함백선의 복원 함백역 기록전시실에  영구 전시용으로 기증할 용도로 제작。

 

 

 

 

모형쟁이의 작품 / O Scale 虎皮帶무늬 디젤 기관차 종이모형(G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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