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학교내 언덕에 불려들여 수십번을 찔러 죽여 버렸습니다 자살보다는 상대을 죽여 버린것입니다 나머지 애들은 무서워 모두 도망가버리고 한아이만 그자리에서 즉사했습니다
대 대적으로 신문 방송나고 죽은 아이도 죽인아이도겨우 10 여살 정도 ,, 미성년자 였습니다 세상은 놀랐고 어떻게 대체해야 하는지 ,,모두들 무척당황했지요
죽은 아이가 그동안 어떤짓을했는지 그 모든것들이 다밝혀졌고 어린 겨우 10 지난아이들이 어떻게,,,,이를수가,, 어른들이 더 놀랐습니다
죽은아이가 죽을만한 짓을했다는 비난도 그렇지만 그 어린아이가 살 인을하다니,, 살인을 한,,가해자인 아이가 더 불쌍해 보였고, 이미. 사람을 죽인 살인자로 되었버렸고,,그것은 어른 들과 사회의 책임입니다
죽은 아이는 어쩌면 악마의 자식이 아니였나,,?,,죽어도 마땅하다는 여론도 자살 하든가, ,아니면 죽여버리는 살인자로 ,,,몰고간 죽은아이가 더 책망이많지요
살인을 한 그아이는 잘자라서 판사가됐고 변호사도 되었습니다,미성 년자라 이름도 성도 바꾸어서 철저히 보호해 줍니다 살인을했지만 정당방위였고,,몆년전 그 변호사가 방송에도 나왔습니 다 1천만엔 배상금 판결받앗지만,부모들이 주었겠지요,일본 정부에서도 줍니다,1700만엔 정도
지금이라도 더 많은 보상금 주고 싶다다고 ,,죽은 아이의 부모들도 개 임 보호 정보로 알수가 없지만
,미성년자가 형도 받지 않았고 오히려 살인을 하게 만든그아이나 부모의 책임이 더 무겁지요
가해자인 그아이는 이미 자신의 손에 피를 묻혔고 일생에 지울수 없는 ,,죽은이아만큼 상처 받았지요
문제는 사회의 폭력성을 아이들이라 그냥두는 사회가 더문제 인것입 니다
한국에서는 보도하지 않았지만 ,,안하지요 오래전부터 학교 폭력은 그저 숨기고 감추기만한결과 입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그런뉴스는 한국은 안합니다
얼마전 한국 교육위원회에서 일본으로 견학을왔습니다
어떻게 아이들의 폭행을 방지하고 처리,지도해야 하는지 한국 선생들과 교육 전문가들이 일본으로 탕방 교육왔습니다
한국은,,일본보다 폭행이 많고 잔인한 나라 입니다
베트남 전쟁 에서도 한국군들이 저지런 범죄 많습니다 언제인가는 베트남 정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집단 국제 재판 해야 할것입니다
베트남시골 동네에서 집단 강간 ,시체회손,손,발목을 짤라 전리품으 로 가지고 다닌 한국군을 미군 종국기자들이 제일 무서워했답니다
지금도 한국사회에서는 강간 ,폭행이,직장 ,군부대,대학병원 내 인턴 들에게도 진행중인 사회 문제 임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