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흙탕물
오늘은
맑은물로.
한동안을 서서
물멍 떼리다 왔어요
노원역
가마솥에서
팔팔 끓고 있는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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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중량천 가봤더니
은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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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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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24.07.20 06:56
첫댓글
둘다 무시무시합니다.
풋볼
24.07.20 10:16
비 피해가 없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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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가 없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