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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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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트로트 동호회 오픈식에 다녀왔어요..
샤론2 추천 1 조회 448 22.09.19 06:30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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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19 20:49

    ㅎㅎ언니..
    너무 띄워주시면
    제가 착각해서 오만.거만 해질까 걱정도 안되세요?
    ㅎㅎㅎ
    만약에 그러면 얼른 꾸짖어 주시고요.

    방금 트롯트 방에 갔더니
    샤론 카수 노래영상이 따끈따끈 하게 출시되어 있네요.ㅎㅎㅎㅎ

  • 22.09.19 19:47

    모두 이쁘고 멋진 모습이네요
    분위기 아주 좋아보입니다
    어제 그제 저는 산행방
    일박 다녀왔는데요
    트롯방이 생겨서 여러모로 경축입니다
    사진으로 한분한분 소개 설명도 짱!입니다
    시 냇물 방장께서 트롯방 잘맡아주시고
    여성방은 사론2방장맡아주니 아주 각자 자리를 빛내주네요 최곱니다
    소식통 기쁨을 주어서
    감사해요

  • 작성자 22.09.19 19:55

    광명화언니 어서오세요..^^
    어제는 오랜만에 트로트방 덕분에 노래를 부르고 신나게 보냈습니다..
    시냇물 방장님의 열정이
    트로트방을 탄생 시키고
    우리들이 스트레스 풀곳을 만들어 주셨네요.

    저도 열심히 여성방의 발전을 위해 노력 할게요..
    자주 놀러오세요..^^

  • 22.09.19 19:42

    샤론 방장님 이모저모로
    수고가 많으셔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2.09.19 19:56

    행복2언니..감사합니다..^^
    트롯트방에 제가 노래 부른 영상 구경하러 오세요.ㅎㅎ헤~~

  • 22.09.19 19:57

    @샤론2
    벌써 했지유 ~~~^^
    이뽀유 ^^ ㅎㅎ

  • 작성자 22.09.19 20:04

    @행복2 ㅎㅎㅎ저는 지금 보았어요..어머나..
    재밌네요..ㅍㅎㅎㅎ

  • 22.09.20 06:24

    대가족 속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오신 방장님...
    참 곱고 예쁘십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저는 음주가무 젬뱅입니다.ㅎ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요~~~

  • 작성자 22.09.20 15:40

    아이고..
    영상 보니.. 억지로 질렀구만요..ㅎㅎ
    감기끝이라 목이 잠겨서
    힘들었어요.ㅎ
    남들 모르게 힘들었죠.ㅎㅎ

  • 22.09.20 07:10

    모두 고운모습 즐거운모습
    행복한모습입니다
    저도
    저 날은 서울 궁투어 1박2일 마지막날이었네요
    부산에서 서울로 ㅎ
    트로트 동호회 오픈식
    생생한 하루 함께합니다~~^^

  • 작성자 22.09.20 15:42

    열정님~~
    서울 나들이 다녀가셨군요! ..
    저는 부산에 꼭 구경 가고 싶은데 기회가 안되네요...
    4년전에 해운대랑 이기대 해안 가본게 전부예요..
    부산에는 산이 많아서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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