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명언] 마음의 상처 (자카리어스)
진정한 위로는 어떤 것일까?
라비 자카리어스 (Ravi Zacharias, 1946~2020), 캐나다계 미국인 기독교 변증학자
우리 주변에 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 곳을 건드리면
눈물샘이 터져버리는
아픔과 상처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고통이
많아서 슬픈 것이 아니라,
고통을 함께 해주는 사람이
적어서 슬픔이 큰 것입니다.
대단한 말을 하지 않아도
함께 해 주는 것,
그 고통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힘들어 죽고 싶어도 나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들어줄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됩니다.
다른 사람이 고통받을 때
무관심하지 않고 다가가는
태도가 관계를 엽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함께
울 수 있는 사랑이 필요합니다.
자카리아스는 기독교에 관련한 30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인 협회의 금상 수상작품인 "Can Man Live Without God?" 등을 저술했다.
자카리아스는 Ravi Zacharias International Ministries (RZIM) 이사회의 창립자이자 회장이었으며 Let My People Think and Just Thinking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기도 하였다.
-출처 <한 몸 기도편지>-
출처 : 마음건강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