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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커피쌤.....대박나세요^^
해림 추천 0 조회 112 10.07.25 10:0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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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5 11:01

    첫댓글 휴식이 필요하다고 왜치는 소리를 늦게 들으신거지요. 푹 쉬시며 건강 회복하시길요.

    커피쌤이 안정이 되면 강의를 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핸드드립 해서 마시는 방법을 직접 보고 들으면 커피를 더 즐길 수 있겠지요.

  • 작성자 10.07.25 19:52

    차사랑님 오늘 윤샘께서 8월부터나 강의를 하신댑니다....저도 소개좀 해야겠습니다....오늘 미사후 커피쌤에서 친구랑 놀다가 왔습니다^^

  • 10.07.25 11:24

    해림님 정말 컨디션이 무척 안좋아보였어요ㅎㅎ 잘드시고 편히 쉬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0.07.25 19:53

    개나리님 그렇죠?...오늘부터 조금씩 차도가 보이네요....푹 쉴께요...고맙습니다^^

  • 10.07.25 11:31

    제목보고 들어왔다가... 해림님의 근황을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이런... 더운 여름엔.... 몸 사리시면서 하셔요... ㅎㅎ 저처럼 실~~ 놀아가며... 될수 있으면 꾀 피워가며... ㅎㅎㅎㅎ( 이 글보고... 예자 더러븐 성질에 꾀나 피우겠나? 눈 흘기시는 몇분 보임!! ㅎ)

  • 작성자 10.07.25 19:54

    미사가기전 글이 디게 안되드라구요....ㅎㅎ....이제 들와서 보니 문맥도 이상하고 다시 수정좀 해야긋습니다^^

  • 10.07.25 12:20

    입이 부르트신거 옆에서 자세히 보았어요. 더운데 쉬엄쉬엄 건강챙기시고 하세요.

  • 작성자 10.07.25 19:56

    목소리가 영 안나오고...옆에서 수정님 말씀만 잘 경청하고 왔어요....무슨일이든 긍정적이고 건강한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 10.07.25 12:48

    자랑스런 친구 해림 샘!!! "몸이 망가지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 하데요. 이곳 광주는 오늘도 땡볕이 내리 쬐내요. 제발 휴식을.... 우린 이제 한번 아프면 회복이 더디더라구^^

  • 작성자 10.07.25 19:58

    알았어...아그네스...고마워요...푹 쉴께..... 휴가마치고 성애랑 만나서 점심이나 하세....^^

  • 10.07.25 13:09

    해림샘!~~ 세월에 복종해야겠어요.. 과로는 절대 위험합니다. 그래도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7.25 19:59

    어제 정림님이랑 나란히 앉아서 쌓인 야그 나누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귀련님 친구랑 놀러한번 갈께요^^

  • 10.07.26 18:45

    !~~ 언니!~~~

  • 10.07.25 14:10

    보라리, 보라동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 궁금했는데...보라매가 살았었군요.
    가까운곳에 해림 언니가 계신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요.
    바쁜 일정에 찾아 헤메다가 ㅎㅎ ㅎ 축하해주셔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7.25 20:03

    미사후 커피를 무지 좋아하는 친구 불러서 점심을 먹고 바로 쌤으로 갔답니다.....오늘도 오시는 손님들 맞이하시느라 바쁘시대요....내친구 마음이 많이 울적했는데 쌤커피 마시고 행복하다고 노래를 부릅니다....우리집 가까운 곳에 오픈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07.25 21:05

    집안일이 많이 밀린데다 연일 혼자 있는 시엄니가 맘에 걸려 오늘은 못 나가봤어요.
    ...친구분께도 고맙다고 대신 전해주세요 ^-^

  • 10.07.25 16:09

    쉬어가시라고 몸이 아픈가 봅니다
    덕분에 조금씩 쉬어가면서 하세요~~^^

  • 작성자 10.07.25 20:03

    당아님 맞아요....자꾸 신호가 오네요....고맙습니다^^

  • 10.07.25 18:22

    네..입술까지 부르트시고...살도 좀 빠지시고..이참에 좀 쉬어가시길요..그래도 어제 만나 뵈어서 반가웠답니다..^^

  • 작성자 10.07.25 20:07

    저도 쪽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실은 배냇저고리 7장을 받고 난뒤의 감동....그 말씀도 드리고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엉뚱한 글로 막 전개가 되버리네요...쪽님 그럴때가 있쟎아요?.....수정도 정리도 못하고....저고리 감사하다는 야그도 못올리고....미사시간이 임박해서 그냥.....ㅎㅎㅎ....감사의 글은 다음에 올려야겠어요^^

  • 10.07.25 20:17

    해림님!생각대로 약속대로 꼭 쉬시면서 재충전하고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 작성자 10.07.26 01:35

    그럴께요....정림님 춘천에서 언제 만나야죠....어제 예쁜 모습 참 좋았어요^^

  • 10.07.25 23:36

    해림님, 바느질도 건강이 뒷받침이 되어야... 건강, 잃기는 쉬워도 회복은 엄청 더딥니다! 몸조리 잘 하셔요^*^

  • 작성자 10.07.26 01:36

    영숙님 맞습니다....오늘부터 무지 쉬엄쉬엄 ....잠도 많이 자고....운동도 서서히 하렵니다....감사합니다^^

  • 10.07.26 09:24

    우리 몸은 어떻게 알고 신호를 보냅니다~~나 쉬고 싶다고 말이예요! 오이즙도 땀띠에 좋다고 합니다~~길게 잘라 쓱쓱 문지르면 심한 부위도 좋아진다고 하네요.. 또 알로에도요 가려움을 없애준다고 하더라고요 얼렁 컨시션 좋아지시길~~화이팅!!

  • 작성자 10.07.27 20:29

    아~~~~네....오이와 알로에....들은거 같은데 ㅎㅎ....마미님 고맙습니다.....당장에 시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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