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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성 지성 이 세상에서 감추어진 비밀 / 판도라의 상자 / 종교의 연원과 세상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온전히 완전한 나 추천 6 조회 1,765 21.07.09 11: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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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9 19:54

    첫댓글 귀하고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 21.07.09 23:40

    내용이 너무 기네요.
    힘드시겠지만 한편씩 올려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카페분들이 찬찬히 모든 글들을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7.10 09:51

    글이 천개가 넘을건데요^^;;;
    그럼 영성란에 제 글로 도배가 될텐데...
    그럼 다른사람들의 원성이 잦지 않겠습니까??
    저 치는 뭔데 지가 전세냈냐??
    ^^ㅋ
    다른쪽으로 방이 한개 생기면 한 편씩 나누겠습니다^^

  • 21.07.10 10:27

    먼저 귀한글을 읽을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글을 접할때는 이 무슨 불교,증산도,기독교 줏어모아서 ~~~라는 선입견에 대충 보다가 읽으내려갈수록
    아 그게 아니네 ~~~이 또 뭐야 하다가
    점점 심오해지는 내용에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다시 정독하느라 시간이 꽤나 걸렸습니다
    북마크 해두고 시간날때 다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들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글이 길어서 쓰기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공유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1.07.12 22:40

    공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21.07.17 00:45

    만날수 없는 좋은 마음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알고싶었던,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그 이야기들이 좋습니다
    시간을 두고 읽어 보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7.20 14:38

    한자는 동이족의 글자입니다 ^^ 한글은 이두문 입니다. 말머리가 두개라고 하더이다.
    한글은 한자의 발음기호 일 뿐입니다 ^^
    이를 테면 영어의 발음기호로 단어를 배우려고 하니 당연 오류가 있겠지요. ^^ㅎㅎㅎ

    이 글은 도가의 연이 닿지 않으면,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게 되어있답니다 ^^;;
    저도 처음 이 글을 접했을 때는 무슨 뜻인지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는데요..
    이 분의 글은 큰 맥락에서 계속 반복이 됩니다 ^^
    계속 읽다 보면 무슨 뜻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대충 감이 옵니다 ^^

    저는 아직도 한자는 제 이름밖에 못 씁니다 ㅎㅎㅎ
    개뿔 암껏도 몰라도 그냥 마음으로 느끼게 되어있습니다 ^^
    님도 언젠가 어느 생엔가 때가 되면...
    어떠한 구절이던 마음으로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며,
    또한 이 글을 접해서 읽어본다는 것 자체가 구도의 선상에 있다는 말일테고...
    그 길을 찾아가는 여정에 있지 않겠습니까?
    다만... 시재가 이르러 이제는 모든 종교가 폐해지고 더 이상 길이 없다고 하더이다...
    그러나 그 또한 열린 결말이니.. 끝까지 노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


  • 작성자 21.07.20 14:38

    그리고 이 글을 세상에 내어 놓는 것만으로도 두려운 일인데...
    감히 이 분의 글에 해석을 하거나 주해를 단다는 것은.. ^^^
    저더러 무간 지옥 속으로 네 발로 걸어 들어가라는 것과 같은 말씀 이십니다. ^^;;;
    이 글은 가히 일개 범부 중생이 해석 할수도 없고 해석치 말라고 했었던...
    요한 계시록 같은 것 이랍니다. ^^
    또한 제 3의 비밀 파티마의 미밀 과도 같은 글이랍니다. ^^
    또한 한자를 병행 않고 한글로만 쓰셨던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다만 범부는 그리 미루어 짐작할 뿐이랍니다 ^^

  • 21.07.23 21:10

    님의 노고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다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많은이들이 우리가 서로 다르지 않음을 알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1.07.23 21:37

    사람들이 이 글을 봄으로 해서 진천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것쯤 하는 것이야 얼마든지요^^
    제게는 영광이지요~♡
    행복한 일입니다^^

  • 작성자 21.07.24 17:04

    ^^;;;;;
    앞으로 남은 글이 더 길어요 ㅠ.,ㅠ

    한 파트 파트 나눠져 있으니 질문별로 읽으시면 될 듯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1.07.29 21:52

    네 ^^ㅋ
    무지렁이 제가 뭘 알아야지요 ^^ㅎㅎ
    감히 그 분의 글에...

    그저 그 분의 글을 읽으시면서
    아시는 만큼 보시면 됩니다 ^^

    다만 기본적인 불가의 가르침이나
    종교적으로 앎이 없으시면..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실 듯 합니다 ^^

    이 글은 머리로 이해하여,
    읽는 글이 아니랍니다.
    또한 도가의 연원이 없으면,
    아무리 읽어도,
    이해 할 수 없는 글들이 많이 있답니다 ^^

    연자들은 보면 뭔 말인지 상세히는 몰라도,
    그냥 가슴으로 느끼게 되어 있답니다 ^^

    단순 미래의 호기심으로 읽으시려 하신다면
    차라리 안 읽으시는 것만 못하다고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것이 제가 이 글을,
    세상에 내어 놓기까지 고민했던 이유이고...
    두려워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로 인해 읽은 당사자가,
    글을 읽고 하늘을 능멸함에
    무간지옥으로 끌려들어갈까 하여... ㅜ.,ㅜ

    그래서 마음이 동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발 읽지 말아 달라,
    몇 번이고 간곡히 부탁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21.07.29 21:59

    맞아요 ^^
    맞습니다~
    모쪼록 님께서 구하고자 하는 바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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