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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2005년도 청구 한마당 체육대회 스케치
고도끼 추천 0 조회 138 05.05.07 12: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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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7 14:02

    첫댓글 아 ~ 그날행사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그날 운동시합을 좀 참을껄 다나아가던 무릅이 다시 심해졌어요 ~하여튼 정말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05.05.07 17:00

    아~ 글 잘 쓴다~~ 그 날의 즐거운 모임을 눈으로 보는것 같이 아주 리럴하게 표현하여, 다시 그 분위기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친구들아!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

  • 05.05.08 08:46

    정말재미있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학교정문떠난지 언40년 가까이 오면서 오랜만에 만난친구들과 운동하며 기울인 술한잔 우리 건강하게 살면서자주만날수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또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재미있게 후세에남도록 기록해주신 고도끼 친구에게 감사감사하면서.......

  • 05.05.08 14:00

    야 하루종일 일어난 일을 어쩌면 이리도 기억할까 !!!! 신기하네******** 하여간 정말 재주좋은 싸나이예요 고재범 홧팅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히 !!!!!

  • 05.05.08 18:59

    고도끼 기억력과 표현력은 정말 알아줘야 하겠는데 공부도 잘했나? 고도끼 같은 친구가 있기에 우리들의 모습이 한결 빛나보이는것 같으네

  • 작성자 05.05.09 05:45

    칭찬들이 자자 하신데 일단 고맙습니다. 그러나 달콤한 사탕은 몸에 해롭데요? 쓴 약을 주세요 내가 처방을 해서 복용을 하니 자가당착적인 모순에 빠질 것 같아요 심지어는 맞춤법도 틀린곳이 보여요 비난은 마시고 비평을.내 성적은 나보다 박노원님이 더 잘 알아요. 청문회 하나? 난 그런것 싫은데ㅎㅎㅎ

  • 05.05.09 20:10

    마춤법 틀린것 갖고 이야기한다면 우리나이에 쓸글이 없어요 ~ 고도끼 회이팅 ! ! !

  • 05.05.10 19:35

    야 도끼야 글은 잘 썼는데 내가 무슨 거금을 챙겼다고 그러냐? 기록과 장내 아나운서 수고비 만원 밖에 못 받았는데 그게 그렇게 배가 아파 날 이렇게 조지냐? 이 도끼다시야 글구... 나 학교 다닐 때 응원 안 갔었나? 당구장만 다니고? 난 많이 갔던것 같은데..에이 니가 더 잘 알겠지 뭐 근데 담임선생님도 그걸 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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