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나라를 사는 사람들은 세상 나라를 광야와 같다 또는 바다와 같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만큼 살기가 어렵고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렵고 힘든 세상을 좀 평안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합니다. 공부를 하고 기술을 배우고 장사를 하고 돈을 모읍니다 그것이 나를 평안하게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돈도 모았고 남이 보기에 성공했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의 삶을 돌아보면 여전히 염려와 걱정과 근심으로 인하여 낙담하고 좌절하여 힘들고 어렵게 사는 불행 가운데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가 임금인 세상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결코 평안하게 버려두지 않습니다. 문제를 주고 사건을 주어서 힘들게 하고 어렵게 만들어서 자기 말을 잘 듣고 사는 종으로 부려먹습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은 이 힘들고 어렵고 곤고한 삶에서 벗어나기를 원지만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보다 더 좋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다 더 좋은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그 더 좋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셨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에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과 함께 살려고 지으셨는데 하나님의 대적자인 마귀가 와서 하나님 말씀 듣지 말고 내 말 듣고 살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게 해 주겠다고 거짓으로 속여 유혹하였습니다. 그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마귀 말에 순종함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나라로 끌려가서 마귀의 종살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지은 사람들을 속여 자기 종으로 삼으면서 다시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게 사람들의 눈을 감기고 귀를 막고 그들의 마음을 굳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사는 세상나라보다 더 좋은 세상이 있다는 것은 마음으로 짐작은 하지만 그 나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전혀 알지 못한 하나님 나라를 복음으로 전하여 주시면서 왜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하는지를 누가복음 8장 10절에 말씀하십니다.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바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나라 지금 사는 세상나라 보다 더 좋은 나라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나라가 비밀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왜 비밀인가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비밀인 이유는 보다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마귀가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버렸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니라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자와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만이 보게 되고 듣고 깨달아 알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면 알 수 없습니다. 애굽에서 사백삼십 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함께 사시려고 모세를 보내어 애굽에서 구해 내시고 홍해를 건너 시내 광야에 이르렀을 때에 함께 사는 사람 하나님 나라 백성 되게 하려고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 언약이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첫 번째 언약이다. 언약을 맺으면서 언약서를 돌판에 써 주셨습니다. 그것을 잘 지키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행복한 사람 된다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하여 그 언약서인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를 듣고 가르침 받아 배웠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 계명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훈련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지키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반역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십 년 후에 모압 광야에 이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번째 언약을 선포하시면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서 즉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못 지켰는지를 모세를 통하여 신명기 29장 4절에 말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아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맺은 첫 번째 언약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인 하나님의 법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보는 눈과 깨닫는 마음을 주시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그들은 애굽에서 바로 왕의 종으로 살면서 보고 듣고 깨달아 알던 바로의 법도와 이집트인들의 삶을 보았기 때문에 애굽에서 나오고 홍해를 건너 광야 이르렀지만 여전히 그들이 본과 들은 것과 그들이 알고 있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볼 줄 아는 눈을 주시고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셔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듣고 깨달아 알 수 있는 사람 되고 마음으로 믿는 사람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을 하나님과 맺음으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됩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