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당연하죠 ㅡㅡ; 축구팬분들이 히딩크때를 못 잊으셔서 게속 비교하시는거같은데 그때는 거의 합숙을 했습니다. 대표팀이 아니라 클럽팀 수준이었죠. 축구는 조직력 싸움입니다. 개인의 능력싸움이 아니죠. 앞으로 더 나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에서 강팀들은 경기를 할 수록 경기력이 좋아진대죠 ㅋ 적어도 아시안게임에서는 강팀이라고 생각합니다.ㅋ
국제축구룰에 의하면 이젠 소집시간에 대해 불평을 할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다른 국가들도 다 룰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만 과다한 소집훈련을 할 수 없죠.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체계적으로 잡혀 나가야 하는가에 보다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감독의 능력과 더불어 선수들의 마음자세 겠죠. ㅋ
첫댓글 당연하죠 ㅡㅡ; 축구팬분들이 히딩크때를 못 잊으셔서 게속 비교하시는거같은데 그때는 거의 합숙을 했습니다. 대표팀이 아니라 클럽팀 수준이었죠. 축구는 조직력 싸움입니다. 개인의 능력싸움이 아니죠. 앞으로 더 나아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월드컵에서 강팀들은 경기를 할 수록 경기력이 좋아진대죠 ㅋ 적어도 아시안게임에서는 강팀이라고 생각합니다.ㅋ
그리고 어제 베트남애들 약먹은애들마냥 체력이 장난아니던데요 . 베트남 앞으로도 계속 성장한다면 상당히 무서울듯. 봉감독때도 2:1로 겨우 이긴 기억이 ..
그저깨 베트남 전술도 괜찮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약점이 크로스라는 걸 알고 일부로 크로스를 올리도록 중앙 수비를 두텁게 세워놨습니다. 여기에다 좌우쪽으로 순간적인 압박이 좋았다고 봐야죠.
유기적인 호흡이 없음. 그냥 제자리 걸음.
근데 앞으로 국제경기때마다 제대로 맞춰볼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요..;; 항상 이 문제는 나올것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선수는 어쩔수 없겠지만 기존의 선수들은 좀더 호흡이 맞았으면하는 바램..
이건 언제나 일어날 문제고 국제대회에서는 대부분 팀도 마찬가지로 겪는 문제인데요 ㅡㅡ 발맞출 시간이 없어서 단조롭다 이거는 핑계입니다
국제축구룰에 의하면 이젠 소집시간에 대해 불평을 할 시기는 지났다고 봅니다. 다른 국가들도 다 룰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만 과다한 소집훈련을 할 수 없죠. 그 짧은 시간에 얼마나 체계적으로 잡혀 나가야 하는가에 보다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감독의 능력과 더불어 선수들의 마음자세 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