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 오늘꿈도 해몽부탁이요~

[당번 쪽집게]

1. 친척분(당숙)집에 가네요. 시골의 단독주택같구요. 집안에 있는 정원인데 냇가처럼 물이흐르구 생각보단 물이 깊어요. 암튼 물에 뜨는 바위를 각각 타고 위에 서서 당숙이랑 저랑 물살을 따라 직진으로 가다가 유턴해 다시 돌아옵니다. 유턴하는지역이 깊은쪽이라 발이 물에 닿아요. 당숙이 말씀하시길 그부분의 설계가 잘못되어 그렇다고 하네요.

2. 저녁이 다될무렵 교복을(고등학교) 입고 학교에 가네요. 언니네 학교라는데 운동장을 가로지르며 언니랑 팔짱을 끼고 입구까지 데려다주네요. 건물엔 학생들이 많구요. 언니는 나랑 다른 교복을 입었음. 저는 교복이 다르니 건물엔 못들어간다고하고 데려다만 줍니다.

3. 교실에서 2명이 한조가되서 레이스를 합니다. 주어진과제를 끝내고 놓여진 큰가방을 들고 가야하는데 마지막1팀만 가방을 가져갈수 없다고합니다.
언니랑 내가 한팀이되어 다른한팀보다 조금일찍끝내 제출하고 기다리는중 다른팀들이 그다음에하는 과제를 구경합니다. 쥐모양인형에 고무같은걸 씌워 얼굴부분에 구멍을 세개
뚫어요. 우리작업이 다 끝나 가방을 가지러갔는데 우리것이 없네요. 아직 덜끝낸 팀에서 미리 가져가버려 따집니다. 그팀에 아는여자애가있네요. 그애가 몰랐다며 돌려주는데 밥알이 묻은다라이를 던져주네요. 기분이 안좋네요.
그 교실을 나가려는데 한자리에 머리를맞대고 다들 모여이야기듯.. 아까 그애가 발을걸어
시비가 붙어 대판싸웁니다. 말싸움하다 깼네요.

4. 강당같은데 2줄 가로로 남자여자들이 섞여 줄을 섭니다.
첫번째줄엔 여자가 많고,.. 두번째줄엔 남자가 많아요. 파트너는 남자,여자로 되어야함.
전 왼쪽에 가까운 2번째줄에 흰옷을 입은듯.
왼쪽부터 흰옷을 입은사람이 절반, 그이후론 검정옷을 입은사람들이네요.
음악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파트너를 정해 포크댄스같은 춤을 추는건데
이동하면서 첫째줄에 남자가 나왔는데 누가 나꿔채네요... 첫번째 실패.
두번째 이동하면서 남자가 나왔는데 망설이다 또 실패.
세번째 이동할때 맨오른쪽끝에 다른여자들과 키랑 체격이 비슷해서 남자인지 몰랐던
검정옷을입은 남자애랑 파트너가됩니다.
가운데로 나와 다들 춤을 추는데 갑자기 하얀옷을입은 키큰 남자애가 우리앞에오더니
나랑 파트너가 되야한다고합니다. 아는얼굴인듯... 제 파트너에게 잘하라고 하네요.

[畵龍點睛]

플필 어케되시는지요 ..

[당번 쪽집게]

검색해보심 저 아래있는데... 제가 아무리 화내고, 때리고, 울고, 소변보고 별걸 다해도 제 플필은 잘 안나옵니다. 경험수를 쌓아야할듯...

[畵龍點睛]

검색해보니 없네요

[♠큰용氣™]

가방-60끝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