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총선 영입' 의원들의 캠프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재명 후보 캠프에 7명이, 이낙연 후보 캠프에는 3명이 각각 소속됐다.우선 이재명 캠프엔 척수 장애인인 영입인재 1호 최혜영 의원이 장애인위원장을, 육군 대장 출신 3호 김병주 의원이 국방안보위원장을, 40대 여성 변호사인 6호 홍정민 의원이 선임 대변인을 각각 맡고 있다.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출신인 9호 최지은 의원은 대변인으로, 판사 출신인 13호 이수진 의원과 20호 최기상 의원은 각각 법률특보단장과 직능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최근에는 '영입인재 10호' 이탄희 의원이 미래정치기획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낙연 캠프에선 검사 출신 영입인재 4호 소병철 의원이 법률위원장을, 전직 소방관 5호 오영환 의원이 수행실장 겸 대변인을, 17호로 영입된 미래에셋대우 사장 출신의 홍성국 의원은 정책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https://news.v.daum.net/v/20210829050008836?x_trkm=t
與 '영입 금뱃지' 선택지 보니..이재명 일단 판정승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홍규빈 기자 = 지난해 총선에서 영입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13명의 절반이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이 각계각층에서 엄선해 '간판선수'로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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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국회의원 아닌데 왜 명단에 넣냐부산에서 낙선했는데 무슨 금뱃지야?
첫댓글 이해찬의 작품이죠
초선족들 ㅋㅋㅋㅋ 다 꺼져
첫댓글 이해찬의 작품이죠
초선족들 ㅋㅋㅋㅋ 다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