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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재벌LG부도덕경영규탄시민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진실
< 진정서 -박근혜 대통령님께 -------
대통령 경호법에 일인시위하는 사람 피켓 강탈하고 폭행하라는 대통령 경호법령이 있습니까? -박근혜 대통령 벌거숭이 임금님 장님 만들기 프로젝트= LG 대기업+대통령 경호실 +영등포 경찰서 +강남 경찰서 +종로 경찰서 공동 프로젝트> ------------------------------------------------- 수신 1- 박근혜 대통령님 서울 종로구 청와대 1로
수신 2- 청와대 박흥렬 경호실장님 서울 종로구 청와대 1로 대통령 경호실
수신 3- 남병근 영등포 경찰서장님 150-802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08 수신 4- 김기출 강남 경찰서장님 (135-844)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남114길 11 (대치동 998) 수신 5- 이준섭 종로 경찰서장님 110-708 서울 종로구 율곡로 46 (경운동 90-18)
수신 6- 구본무 LG 회장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0 LG 트윈타워 구본무 회장실 내
수신 7- 정창근 부장 판사님 서울 중앙지방 법원
----------------------------------------------------------- 발신 -색동 화가 이규환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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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께
2013.9.16일 오후 2시부터 대통령님과 김한길 -3자 회담이 국회에서 열려서 <엘지 저작권 침해 ><엘지 대기업 횡포><법원 비리 >등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청와대 경호실에서 나온 경호원 (옷차림이 아주 멋있으며 경찰들 옷차림과 다릅니다. )영등포 경찰서 정보과, 경비대, 국회 경호원 경비대. 등 40-50명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일인시위를 하기에 얼굴이 낯익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제게 일인시위를 제지하지 않고 어떤 행동도 처음에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2시 40분에서 45분 사이에 갑자기 10여명이 제 일인시위를 가로막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가로막는 경호원들을 피해서 인도 안 신호등 앞에서 일인시위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순식간이었습니다. 여자 사복 경호원 (검정 바지에 하얀 블라우스 -청와대 경호원 같습니다. ) 10여명이 저를 둘러싸고 신호등에서 밀어재치고 남자 경호원들과 힘을 합쳐서 저를 끌고 국회의상당 건물 벽면으로 폭행하듯이 끌고 가서 이 과정에 팔과 등이 다쳐서 아픕니다. 피켓은 부서지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대통령 차가 지나가자 저를 풀어 주었습니다. 경호법상 법령 몇 조 몇 항에 일인시위하는 사람 폭행하여 피켓 강탈하라는 경호법이 있습니까?
제가 차도로 뛰어들어서 행패를 부리면 그 떼 저를 제지하면 경호법상 5조 3항에 해당합니다.
저는 대통령차가 들어오는 것을 알지 못하였으며 10여명이 갑자기 제 일인시위를 막지 않았더라면 대통령차가 지나가는 것조차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즉..............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누군가 윗선 명령으로 LG 관련 일인시위 피켓을 대통령이 보시지 못하도록 즉, LG 대기업 저작권 침해와 대기업 횡포를 대통령께서 보지 못하시도록 연약한 여자 화가를 경찰이 특수 폭행을 하고 피켓을 강탈한 것입니다.
헌법 17조에 보장된 (일인시위에 대하 명예훼손-판례에서 헌법 17조 -자유로운 표현 , 공공의 이익에 관해서는 일인시위는 위법이 아니다-라는 판례가 많습니다)합법적으로 일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일인시위를 청와대 법원, 국회, 광화문 등에서 하고 있으므로 제가 일인시위를 합법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경찰들이 잘 압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지금 여기 .-이곳은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입니다. 북한 공산국가가 아닙니다.
일인시위는 법적으로 보호되어 일인시위 제지할 법이 없습니다. 제가 차도로 뛰어든다든가 아니면 위험한 행동을 하면 대통령 경호원법이 적용되며 그것은 경호원의 직무상 필요한 조치입니다.
그러나 --
저는 대통령차가 언제 들어오는 줄도 모릅니다, 누군가 명령으로 LG 대기업 횡포를 알리는 일인시위를 대통령님이 보지 못하도록 공무원 누군가 명령 및 뇌물 받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을 조사 수사하여 징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대통령 차가 지나가는 순간에만 저에게 10여명이 달려 들어서 몇 번을 LG 일인시위 피켓을 강탈하고 그 과정에서 폭행이 일어나고 (특수 폭행 -위력을 행사하는 ) 대통령 차가 지나가면 그곳에서 일인시위를 하게 합니다.
--이런 일이 대통령 경호원법에 적용됩니까? LG 무법천지 경찰법으로 대통령님께서 LG 비리를 못보게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색동을 세계 알려야 하는 소명으로 제가 위험한 행동을 하면 바로 법적 조치가 있다는 것. 그리고 합법적으로 일인시위를 하기 위하여 경찰서, 구청에 가서 다 알아보고 합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근헤 대통령님!] 대통령님께서 "나는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지나가는 길에 일인시위하는 사람 피켓 강탈하고 폭행하여 내 눈 아페 안 보이게 해 주십시오." 라고 경호실에 명령을 내렸는지요?
삼성동 사저 앞에서 일인시위시 "대통령님이 사저 안에 계실 때는 소리치면서 일인시위를 막지 않았으며 첫 날 대통령 차가 들어올 때 강남 경찰서장 명령으로 삼성 파출소에서 검사 영장없이 채포하여 "경범죄"스티커를 발급하면서 "누가 책임지지?"하는 말과 강남 경찰서장이 삼성 2파출소에 있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일인시위를 못보게 해달라고 경호실에 명령 내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청와대 경호원실이나 경찰청, 경찰서에서 누군가 LG 똥돈 먹고 LG 대기업 횡포 비리를 대통령님께서 못 보시도록 제 일인시위를 피켓 강탈 및 폭행, 인권 침해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사저앞=강남 경찰서(2월 12일) .인수위 앞-종로 경찰서(2월 14일 ) , 국회 앞 -영등포 경찰서(9월 16일 ) 또 남대문 경찰서 -민주당사 천막 앞 일인시위 방해 (9월 15일) ,
LG 대기업은 온갖 대기업 횡포를 하고 법원 검찰 경찰 공정위 국세청끼고 대기업 횡포 후 일인시위나 집회로 알리는 사람에게 가처분 , 명예훼손 소제기를 하고 급하면 10여명이 달려들어서 폭행 및 피켓 강탈 등을 하고 있습니다.
LG와 연결되어 뇌물 수수 없이 일인시위 방해 및 인권침해가 여러 경찰서에서 지속적 반복적으로 발생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인시위방해한 경찰 경호원들은 모두 국민에 대한 자질이 부족하니 모두 징계하여 주십시오.
-------2013년,.9월 16일 (월)서울지방경찰청에 인수위 앞 -일인시위방해 수사 과정을 담당자 감찰과 장의동 조사관에게 들으니 , "종로 경찰서에 인수위 앞 동영상을 정보 공개하니 제게는 동영상 찍은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장의동 조사관에게는 "동영상"을 종로 경찰서에서 제시하여 보니 일인시위 방해를 찾을 수 없어서 "무혐의 "처리릏 하였다고 합니다. -종로 경찰서에서 -동영상 -공문서 위조를 한 것입니다. 왜 경찰이 정정당당하면 정보 공개시 동영상이 없다고 하고 서울지방 경찰청에는 제게 없다는 동영상을 허위 조작하여 제출하였을까요?
--국회 앞에서도 동영상 촬영을 하였으며 영등포 경찰서에서 하였습니다. 이를 정보 공개할 것이며 또 없다거나 조작시 공무원 공문서 위조입니다.
-----이렇게 일인시위 방해 및 인권 침해하고 경찰서에서 동영상 공문서 위조까지 하는 "대한민국 경찰"들입니다.
저ㅡ는 이것까지 일인시위로 알리겠습니다. 피켓=찢어진 피켔 그대로 알리겠습니다. 광화문 수문장에서 박근혜 대통령 얼굴 피켓과 같이 알리면 외국인들 중 기자가 해외 언론 보도에 알리고 역으로 외국 언론 통해 청와대로 들어갈 것입니다.
------------- 박흥렬 경호실장님!
<대통령 경호법>에 일인시위하는 사람을 10여명이 달려 들어 피켓을 강탈하고 폭행하여 인권침해하라는 법령을 제시해 주십시오
그런 법령이 없다면 LG 관련 일인시위를 대통령이 못 보게 대통령 벌거숭이 임금님 만들기 프로젝트이니 LG 일인시위만 경찰 시켜 방해하고 인권침해하니 LG로부터 뇌물수수 받은 사람을 조사하여 징계 내려 주십시오.
경호원법 5조 3항에는 일인시위하는 사람 10여명이 달려들어서 끌어 당기며 폭행하고 피켓 강탈하라는 법 없습니다.
제가 대통령 차에 달려들어 일인시위 피켓을 들이대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차도에 뛰어들면 경호원이 달려 들어서 끌어 내리는 것은 경호원법 5조 3항에 해당하나 저는 차도가 아닌 인도 안에서 -신호등 앞에서 일인시위 피켓을 들고 있었습니다. >
대한민국 헌법 17조-국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헌법 17조 (자유로운 표현)위반 경호원법 제 18조 <직권 남용>및 공무원법 직권 남용 123조 함께 바라보고 있었던 -도로 맞은편에도 영등포 경찰 정보과 경찰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 및 경호원들도 공동 정범 30조 , 교사죄 31조 , 종범 32조에 해당합니다.
오후 5시에 국회 차 나가는 문에서 일인시위를 하였을 때는 어떤 제지도 하지 않았으며 다른 문에서 대통령 차가 나갔는지 제게 어떤 제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영등포 경찰서 앞에서 찢어진 피켓과 박근혜 대통령 얼굴 피켓 들고 일인시위하니 정보과 직원이 나타나서 <그 상황에서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여 해명을 듣고 이해하라 하여 정보과 직원 2명 중 백종민 경위가 =백종민 경위는 차도 건너편에서 다 보았다고 합니다. 일인시위 방해 및 피켓 강탈하는 것> 백종민 경위가 "경호원법 5조 3항"에 의해 행하였다고 하여 (저는 이전 사저 앞, 인수위 앞에서 진정 내면서 경호원법을 다 알고 있습니다. 경호원 직권 남용까지..) 프린트 요구를 하여 "제가 차도에 뛰어들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았으며 경호원법상 제게 어떤 말도 없이 - 경호원법에 "일인시위 방해 및 피켓 강탈, 폭행하라는경호원 법을 제시하라 하니 없다고 합니다. "
----------청와대 경호실, 영등포 경찰서 직권남용이며 이런 일이 아주 자주 발생되는 것은 LG 뇌물 수수 없이 모든 경찰이 왜 제 일인시위 피켓만 강탈하고 (인수위 앞, 사저앞에서는 현장 체포 등. 국회 앞에서도 동일하게 ...)
LG 와 대통령 경호실, 강남 경찰서, 종로 경찰서, 영등포 경찰서, 남대문 경찰서까지 연결되어 있으니 뇌물 수수자를 잡아서 징계하여 주십시오. 일인시위까지 폭행 및 피켓 강탈로 막으면서 LG는 대기업 횡포를 지속적으로 +만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작가가 세계 색동을 알려야 할 작가가 법원의 부당한 판결과 , 저작권 침해를 알리느라 5년간 작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손실은 물론 국가적인 손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LG 구본무 회장댁 앞에서 일인시위를 하여도 "모르쇠"합니다. 왜냐하면 공무원 똥돈 먹여서 모든 사건 면죄부를 받고 광고로 언론 막고 일인시위 및 집회 경찰시켜서 막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언론 플레이로 "동반성장"한다고 합니다.
<제가 2010년 청와대에서 일인시위하면서 그 해 LG는 국책 사업이 모두 탈락되었다고 합니다. 또 <동반성자위>가 생기면서 경제 민주화까지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 삼성 이건희 회장님은 아랫사람 잘못에 대하여 사장단까지 질책을 하고 작가 작품을 저작권 침해하여 광고로 만들었다 문제가 되자 바로 작가를 찾아가서 합의 조정하고 TV에 자막으로 "작가 저작권 침해에 대한 반성의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여기는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입니다. 사회 공공의 이익차원에서 LG 저작권 침해와 LG 대기업 횡포를 알리는 화가를 특수 폭행 및 일인시위 방해 , 피켓 강탈 등 인권침해에 대해서 이글을 크게 복사하여 찢어진 피켓과 같이 박근혜 대통령님 벌거숭이 만들기 프로젝트 피켓과.. 광화문 수문장, 시청앞에서 LG 대기업 횡포와 같이 알리겠습니다. 외국 언론부터 -유명해질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LG 대기업 횡포가 근절되지 않는한 <경제 민주화>는 실현될 수 없습니다.
저는 <경제 민주화>뜻을 잘 압니다. 경제 규제가 아니라 선진국처럼 대기업 횡포 없이 깨끗하게 대기업 기업 윤리와 철학에 맞게 대기업 경영을 하라는 뜻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창조 경제>를 강조하면서 <저작권 침해는 도둑질>이라 한 말씀도 <LG 저작권 침해>를 알리는데 대통령 경호실, 강남 경찰서, 종로 경찰서,. 영등포 경찰서, 남대문 경찰서에서 대통령 벌거숭이 임금님+장님 +귀머거리 프로젝트를 LG 똥돈 먹고 하는 한 ,,,,,,,,,, LG 대기업 횡포와 창조 경제, 저작권 보호는 대통령님 말씀으로만 메아리칠 것입니다.
일인시위시 폭행, 방해,피켓 강탈을 하고 명령을 내린 공무원을 조사하여 징계시켜 주십시오., 똥돈 먹지 않고 합법적으로 하는 일인시위를 왜? 대통령 차가 지나가는 순간만 달려들어 방해를 하는지요? 제가 위험하게 일인시위한다고 판단이 되면 대통령차가 지나가는 순간 이전에 처음부터 제 일인시위를 방해하고 경호, 경찰 직무상 충고를 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합니다. 전혀 조치나 충고 없이 - 오로지 대통령님께서 못 보게 LG 대기업 횡포를 피켓을 대통령님 차가 지나가는 순간에만 달려들어서 방해,인권침해하는 것입니다. 인수위 앞, 사저 앞에서 다른 일인시위는 전혀 막지 않았습니다.
<일인시위 피켓은 청와대에서 일인시위를 하여 내용을 보고 받으시면 됩니다. >
----------청와대 경호실장님, 서울지방 경찰청장 정확한 조사 및 담당 공무원 징계를 요청합니다.
---------다음은 저작권 침해에 대한 글입니다.------------
색동 화가 이규환입니다. "색동 이규환"을 검색하면 청계천 색동 벽화,홈페이지와 엘지와 저작권 분쟁 기사. 사법 비리에 대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색동을 찾은 것은 유럽 배낭 여행 때 그들의 문화가 부럽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 유산으로 관광객으로 생활하는 것이 보고 우리 문화 중에서 세계에 나아갈 것이 무엇인가하고 찾은 것이 색동입니다. 저는 문화의 큰 힘을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창조 경제>와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그 색동을 풀어서 작업하고 ,<청계천 색동 벽화>는 수 천만명이 그 앞에서 사진찍고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색동이 가전제품에 디자인화하면 세계에 색동 문화가 알려질 것이라는 순순한 꿈으로 엘지 디자인팀을 만나 3-4차례 미팅 및 메일로 자료를 보내 주었습니다.
2008년 엘지는 색동 작품과 메일로 보내준 디자인을 도용하여 제품을 만들어 팔고 가장 큰 영업 이익을 보았습니다. 엘지 핸드폰이 고장나서 엘지 매장에 갔다가 색동 작품이 도용되어 저작권 침해에 대해 문제 제기하자 특허날자까지 속인 자료를 특허부장이 나와서 전해 주고 그것을 입증 자료로 하여
2009년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자 제품 번호를 바꾸고 단종시켰으며 2009년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저작권법에는 제품 판매하여 이익본 그대로 저작권 손해배상액)을 청구하자
민유숙 1심 판사는 1)법원안에서 LG측 공문서 사문서 위조를 묵인하고 2)미술 저작권 판례를 어문 저작권 (문학 -책)판례를 적용하여 3)작가 작품에 창작성이 없다. (사과를 그리는 화가의 작품은 일반적인 사과로 저작권이 인정이 안된다) 라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판결을 하고
2심 이기택 부장 판사는 "법원 안에서 증거 자료가 바귀어도 판결에 영향이 없다." "아이디어 도용이다." 라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막말 판사보다 양심을 버린 말,
대법원에서는 안대희, 김능환, 이인복, 민일영 대법관은 대법원 상고 이유서에 해당하는데도 "심리 불속행 기각"을 내렸으며
법원 안 공문서 사문서 위조가 인정되어 재심 (권택수 부장 판사 )중 법원에 녹음 속기를 신청하고 -재심에서조차 녹취록이 원심에서 공문서 사문서 위조된 부분을 입증하는 부분에서조차 조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법원이 아닌 LG무법천지 법원, LG 공화국입니다.
LG 대기업 횡포는 절대로 LG 대기업 홀로 하는 횡포가 아닙니다. 법원 검찰 경찰 , 국세청, 공정위까지 공무원 똥돈 주어서 몇 십억, 몇 백억 사건을 면죄부를 받는 구조입니다. 똥돈 먹은 공무원의 협조로 행해지는 것입니다. 만일 민유숙 부장 판사가 똥돈을 먹지 않았더라면 법원 안 공문서 사문서 위조를 모를 리 없으며 -공문서 사문서 위조를 모르는 부장 판사라면 대한민국 법원과 국민 행복을 위해서 법관 옷을 벗어야 합니다.
LG 대기업 횡포에 대한 검찰 수사 및 김영란 법을 원안대로 하여 선진국처럼 공무원이 뇌물 받으면 법적 조치와 대기업 10배 징벌 배상제도가 적용되지 않는한 대통령님 <경제 민주화>는 나홀로 메아리가 될 것입니다.
-----------------------LG구본무 회장님께 LG 구본무 회장님 먼저 감사합니다. <LG 대기업 횡포>를 알리면서 <동반 성장위>가 탄생되고 <경제 민주화> 제가 부르짖은 <대기업 징벌 배상제도>가 입법화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저의 몸짓과 외침이며 이를 제공한 LG의 부당한 면이 사회 빛이 되었기에 ...감사합니다. 마치 도가니의 교장의 횡포가 사회 문제를 만들어서 ,.. 도가니법이 탄생되었듯이............
지금은 2013년 -시대가 변하고 -이제는 트위터로 터지면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시대입니다, 1960년대, 1970년대 경찰에게 현장에서 똥돈 집어 주면 교통사고를 무마하던, 공무원 똥돈 주면서 무마하던 시대는 차즘 정화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고기목>님은 간암 투병 중에 엘지 특허권 침해를 찾게 해달라고 일인시위 및 집회를 하다가 가처분 내리고 집회를 와해하였기에 -집회는 하지 못하고 - 몇 년 간 ,,,아니 ,... 엘지 건물 생긴 후부터 출퇴근시 <불법 주차>를 영등포 구청에 신고하고 매일 저녁 감시를 합니다.
구본무 회장님! 제 저작권 및 다른 사건도 해결하시고 기자 회견을 하십시오. "여태 잘못된 LG 대기업 횡포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빛의 엘지로 거듭나겠다"고... 그러면 ,,,구본무 회장님 소원대로 "1등"엘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는 알리고 또 알릴 것입니다. 그 영향은 어떻게 엘지에게 미칠지 모르며 그 책임은 제게 있지 않습니다. 엘지는 명예훼손을 남부지법에 걸었으나 제게 입증해 주십시오 . 삼성의 김용철변호사가 삼성 비리를 알렸음에도 삼성은 1등 삼성입니다.
"사회 공공의 이익 차원에서 엘지 대기업 횡포를 신문 언론 보도된 내용을 알리고 있는 제게 제 일인시위 때문에 엘지가 망해가고 있다면 한 사람 일인시위로 망해간다면 대기업 엘지가 아닙니다.
그 잘못된 마인드 , 기업 윤리로 망해가는 것이 아닐까요? 여러 사람 눈물 핏물 흘리게 한 LG 대기업 횡포로 -직원의 잘못을 공무원 똥돈 주어 막고막고 ,,, "인과응보"로 망해가는 것을 한 사람 일인시위로 망해가면 대기업 LG가 아닙니다.
삼성 -김용철 사건-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에 대해 삼성은 명예훼손을 걸지 않았습니다. 대신 책 내용 중 백혈병에 대하여 충분한 보상를 책 출간 후 조치하였습니다. 삼성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엘지와 삼성의 문제 해결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제 일인시위로 사회 발전에 대해 .... "2010년 청와대 일인시위- 동반성장위 탄생 , 엘지 국책 사업 탈락, -청와대 중국 관광객 많이 보고감 2010년 법원 일인시위 - 엘지 모든 사건 패소
-----2011년 고현철 전 대법관의 전관 예우로 엘지 모든 사건 승소 --2012년4월6일 -고현철 전 대법관 엘지 왕따 정국정씨 사건으로 변호사법 위반으로 참여연대로부터 고발 당함. 2011년 국회에서 정조준
2011년 -총리 공관, 종합 청사 일인시위 시 -공무원 비리 징계 및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사회 문제, -다른 대기업 손을 떼나 LG 서브원 -정부 눈치 보면서 계속 지속하 다 가 구본무 대표만 교체
2013년 -2010년부터 대기업 징벌 배상제도 외침 - 부분 적으로 입법화됨 2013년 -3월-5월 -대법원 , 법원 일인시위 -엘지 공정위로부터 LG CNS 패소 - 복권 전산 사업 탈락 -법원에서 웅진, SK와 사건 -모두 LG 패소됨 2013년 2월 -대통령 당선인 사저 앞 일인시위 - 취임식 때 <창조 경제>더 강조 -법의날 <유전 무전 ㅡ 무전 유죄 없애기를> <저작권 침해는 도둑질> -제가 당선인 사저 앞에서 창문으로 부르짖은 것 -모두 발표하심
-------저는 엘지처럼 공무원 똥돈 줄 높은 공무원 모릅니다. 국책 사업에 영향을 줄 공무원도 모릅니다. 왜 엘지 국책 사업이 떨어지는 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무원 스스로 엘지 사업에 영향을 주면 언제 드러나서 불똥이 터질지 모를 지?스스로 몸을 도사리는 것인지요?" 라고 구본무 회장님께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작가 작품에 창작성이 없어 저작권 인정이 안된다"는 법원의 부당한 판결과 엘지 대기업 횡포를 알리고 또 알릴 뿐입니다.
제 저작권을 찾기까지 <시간 속에 진실이 드러남을 믿으면서 ..........> 알리고 도 알릴 것입니다.
저는 모든 자료 언론 기사를 바탕으로 하니 구본무 회장님께서 -법무팀에 명령하십시오. "엘지 대기업 횡포가 -언론을 막고 막아도 -진실을 말하는 용기있는 기자들에 의해 -드러나니 -사실이 아니라면 -모든 언론사에게 명예훼손 소송을 거십시오."명예훼손 대상은 제가 아니라 언론사입니다.
-----더불어 잘 알고 있습니다. 엘지와 연결된 공무원에게 "대법원까지 패소된 사건으로 어거지로 일인시위한다고 미리 공무원에게 엘지측에서 알리지만 "처음에 이상하게 본 청와대 경호원들에게 -2010년 - 제 사건 -공문서 사문서 위조등 자료를 보여주면서 말하면 같이 엘지 모르게 엘지 욕을 하는 것을 아십니까?" -------시간 속에 진실은 드러납니다.
언론을 통해 동반성장 부르짖지 마시고 이전 사건 모두 해결하고 빛의 엘지가 되어 1등 엘지가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 다음은 대통령 앞에서 일인시위 방문 기사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국회 방문시 일인시위 방해 쁘락치와 여의도 파출소 경찰이 합동하여 -대통령 일인시위 못보게한 글입니다.
------------------------2011년 한미 국회 앞에서 일인시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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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쁜넘들 입니다 .
1인 시위하는 연약한 여인을 폭행이나 하고 ...
Lg가 나쁜짓하는 사실을 숨기거나
닭의 눈과 귀를 막기위해서 저런짓을 하다니 ...
아 ...!!! 개한민국 ...!!!
바로 윗글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대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