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의원이 울었다지요.

[영천대말]

김문수의원이 병문안가서 눈이 벌겋게 충혈되었다지요. 김문수의원을 저는 처음에는 부정적으로 봤는

데, 영천에서 대역전이 일어날때 박대표를 도와서 선거 끝나는 날까지 영천을 지켰죠. 그때 김문수 의원

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 영천출신이구요. 이번에 박대표님을 위해서 함께 걱정해주는 그마

음 너무 고맙습니다. 경기도지사선거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안소니퀸]

김문수의원님 화이팅입니다.

[원조대기만성]

저는 박근혜대표님을 사랑하기에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선거때만 되면 박근혜대표님과 손을 잡으려는 분들..물론 열우당이 없어져야 하기에..그리고 박대표께서 당당해져야 하기에 한나라당에 표를 던지는거지만..선거 끝나고 나면 박대표님을 잡으려는 세력..정말 싫습니다.김문수의원도 다시 그러지말길...

[늑대와춤을]

네...저도 그리생각합니다...

[목복위왕]

박사모가 건재하는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늑대와춤을]

목복위왕님 말씀에 동감합니다.힘내십시다.

[늑대와춤을]

저도 부정적으로 봤습을 고백합니다...하지만 이제는아닙니다...김문수의원님 화이팅입니다...

[태극기의 힘]

김문수 의원님만큼은 믿어도 될 분 아닙니까 . 영천 양반 자손이시니 결코 박대표님에게 칼을 꽂으실 분이 아니십니다 .^^

[밥돌]

네 김문수의원님 진정성이 느껴지는 분입니다. 앞으로 경기도지사 그리고 이후 더큰꿈을 꿀수 있는 그릇이지요. 물론 근혜님을 도울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웨딩케익]

저두요 지난번 보선때 근혜님을 보좌하시고 영천을 지키실때 저두 다시 김문수 의원님을 생각 햇습니다...사람은 쉬이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저두 김문수시장님을 믿습니다.

[착한백성]

국회 출입기자들이 뽑은, 약속을 잘 지키는 의원 1위이셨죠... 끝까지 대표님 옆에서 빈틈없는 보좌 부탁 드립니다.

[불여우]

병원앞에서 악수하신분이 김문수의원님이었는데 일일이 설명해주시고 애써 주셔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