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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우리집 베란다 정원
자파리 추천 0 조회 2,031 08.07.01 10: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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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1 10:07

    첫댓글 와..관리하시기 힘드실텐데..대단하세요 ^^:: 전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네요... 저도 저녁마다 베란다에 나가서 혼자놀아요 ㅎㅎㅎ

  • 작성자 08.07.01 11:56

    배수박스에 화초들을 모아놔서 물주기는 아주 편해요. 저두 처음엔 화분으로 많이 있었는데 물줄때마다 번거롭기도 하고 지저분해서 이 방법을 썼지요. 하지만 병충해 생겼을땐 전염이 잘되서 문제죠. 요즘은 새로 들여오는 화분은 무조건 따로 관리했다가 심어준답니다.^^

  • 08.07.01 10:45

    X

  • 작성자 08.07.01 10:52

    에구 죄송해요. 수정하는 사이 여러분이 다녀 가셨네요. 사진 순서가 뒤바뀌는 바람에 다시 작성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01 11:52

    패널이 참 매력이 있어요. 간단한 소품 만들기도 편하구. 베란다 벽에 붙일때 쓰다남은 본드를 놔뒀던걸루 붙여서 지금 떨어지려고 덜덜 거리고 있네요.^^

  • 08.07.01 11:25

    우와, 떡갈고무남 짱이네요...빨간 쓰레기통 화분도 쥑이네요..센스 짱입미다...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7.01 11:50

    떡갈고무나무는 올해 분갈이 해줬는데 아무래도 화분이 좀 작은것 같죠? 내년에 또 분갈이 해야할듯 싶어요. 근데 누리장나무 심은건 울아들 인형 통으로 쓰던건디..ㅋㅋ 글쿠 나팔꽃이랑 사랑초는 화분이 없어서 고추장통에다 심었네요.^^

  • 08.07.01 11:55

    깔끔하니 넘 이쁘네요.. 직장맘이시라면서 관리도 잘하시네요 ^^*

  • 작성자 08.07.01 17:02

    신랑도 식물을 좋아해서 혼자 가꾼건 아니예요.^^

  • 08.07.01 12:01

    넘 이뻐요...저두 하고싶네요...맨날 베란다에서 놀고 싶겠어요..

  • 작성자 08.07.01 17:03

    한번 맘먹고 키우면 스트레스도 해소 되는것 같아요. 근데 해충이 생기면 오히려 스트레스 쌓이기도 ㅋㅋ.

  • 08.07.01 12:44

    와~~ 넘 깔끔하니 멋있어여~~ 떡갈고무나무 탐나네요~~ ^^

  • 작성자 08.07.01 17:05

    잎이 엄청 커서 매력적이긴 한데 내겐 얄미운 떡갈나무네요. 신랑이 다른 애들과 넘 편애를 해서요.^^ 너무 자라서 우리집 베란다 무너지면 어쩌죠.^^

  • 08.07.01 13:36

    아주 정성들여 잘 키워놓으셨네요,,,보면 볼수록 흐뭇하죠??? 근데 빨간통에 있는게 누리장나무가 맞는지요???제가 보기엔 클레오던드럼(덴트롱)같은데????혹시 누리장나무=덴트롱 인지 궁금하네요,,,첨에 흰꽃이 피었다가 조금 있으면 흰꽃잎 속에서 빨간 꽃이 또 필거에요!!! 지금 우리집에도 덴트롱 꽃이 만개하였답니다,,,

  • 작성자 08.07.01 14:21

    어어~ 제가 이름을 알고싶어서 인터넷 뒤져서 알아낸 건데ㅠㅠ 다시 찾아보니 덴트롱이 맞는것 같아요.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나봐요. 님 덕분에 알게됐네요. 꽃핀모양이 비슷해서 제가 잘못 찾았나봐요. 근데 누리장나무라고 부를때는 산골짜기에 있는 나무 같은 정감 있었는데 덴트롱이라 하니 느낌이 안오는게ㅠㅠ 그래도 제대로 불러줘야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01 17:06

    맨 윗 사진은 작년 사진이긴 한데요, 산세베리아 화분째 심었었어요.^^ (돗자리 까심이 ㅎㅎ) 주변에 작은 돌들로 울타리도 쳐 주었었구요.(사진은 처음 만들때 꺼라) 새순이 나기 시작하니 넘 좁아 올해는 화분을 빼고 심어 주었어요. 그리고 키워보니 배수박스가 커서 그런지 물주기가 다른 건데도 잘 자라긴 하네요. 적당히 주변 흙으로 흡수가 되나봐요.

  • 08.07.01 16:10

    와 정말 예쁘고 갈끔 하시네요...작년에 저도 나팔꽃 키워보았는데 은근 매력있어요..초가을까지 꽃을 보여 주더군요. 초록잎도 시원해 보이구요...

  • 작성자 08.07.01 17:09

    정말 꽃이 기대되요. 언제나 필련지. 지금 많이 자란게 두줄로 올라가고 있고 옆에 여섯개를 지난 주말에 또 심어놔서 저 벽을 가득 채울것 같아요. 근데 아침에만 핀다면서요. 전 아침잠이 많은데 잘 볼수 있을려나 모르겠어요.^^

  • 08.07.01 17:55

    떡갈고무나무 처음봐요. 멋져요~ 화분들이 다 깔끔하고 이쁘네요~

  • 08.07.02 12:24

    떡갈 고무나무가 아~~주 멋찌고 있어보이네요~~

  • 08.07.02 13:10

    떡갈고무나무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물이나햇빛등 저두 키워보고 싶어요쪽지좀 부탁드려용

  • 작성자 08.07.02 17:38

    특별한건 없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것 같아 저흰 저렇게 창가쪽에 두고요(저희 집은 정남향이라) 흙이 건조하다 싶을 때마다 한번씩 물 듬뿍 주고요, 겨울에는 실내에 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베란다에서 월동 시켰다가 아래쪽 잎이 누렇게 떴었네요. 덩치 큰 애들은 키우기 수월한것 같아요.^^

  • 08.07.02 14:50

    우와~~~~진짜 환타스틱 !!!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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