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4차 치료 중이신데(알찹)
중간 점검 pet ct 상 안좋아보인다고
비뇨기과 진료를 권하신 것이
전립선암 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럴 경우 치료는 림프종을 먼저 하고
고형암을 치료해야 하나요?
전립선암이 림프종으로 번진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혈액암 치료를 받으시는 중에 조직검사가 가능한가요?
혹 림프종 치료 중 다른 암에 걸리셔서
현재까지 잘 유지 관해 되신 환우분 계신가요?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첫댓글 같은 병원일테니 비뇨기과와 혈액내과 협진으로 치료계획 조정해줄꺼에요. 환자 상태(호중구 수치 등)에 따라 조직검사, 고형암 수술여부가 다 다르니, 주치의, 비뇨기과의와 잘 상의해보세요. 전립선암은 일단 수술 치료가 원칙입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체력이 받쳐 주시기만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