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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분별력”을 허락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을 위하여, 교회와 여러 모임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점점 교회와 모임을, 주님보다 더 중시하는 우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과 사람들이,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음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하는 마음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국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모여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기도와 예배를 드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오직 성경대로, 하라고 되어 있는 일만 행하고 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 일만은 행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할 때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그분의 뜻을 구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사람들이 만든 신들에게 비는 것과 같이, 우리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인류가 세계 곳곳으로 흩어지기 이전에, 하나님의 존재를 안 흔적들이 있지만 변질된 모습이므로, “오직 하나님의 독생자이시고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갈 수 있음”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 종교다원주의 WCC반대!!! 로마카톨릭반대!!!) * 부디 끝까지 읽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 금일 11일 오후 9시부터 12일 오전 4시까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순복음부천교회에서 ‘제1회 국가기도운동 국제대회’(대회장 차군규 목사)가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나, 조용히 그 시간에 홀로 골방에서 “참회의 기도”를 드리길 원합니다.
근래에 대규모 기도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2013년 WCC(종교다원주의, WCC는 기독교가 아닙니다.)를 개최하고, 2014년 NCCK가 카톨릭과 직제일치를 하였으며, 카톨릭에서 죽은 자들을 위해 대대적으로 시복식을 거행한 일들과, 2015년 현재 “동성혼소송”이 진행 중인 일들에 대한,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드리는 일이 부족합니다. 부디 중심으로, 단체의 일원으로서가 아닌,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회개기도”드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현재 한국교회의 존폐가 달려 있는 “동성혼소송”에, 관심을 갖고 주님께서 “동성혼금지”를 허락해주시길 간구드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동성혼소송”을 담당하는, 서울서부지방법원 법원장이 “이태종 법원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창조하신 질서를, 어리석은 우리가 무너뜨리는 과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은 최고로 이상적인 조화입니다.
사람은 정서적으로 둘이 있을 때에, 신뢰로운 교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성과 여성은 엄연히 다른 육체와 정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래에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성인(가임기) 여성의 삶을 진정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여성은 한 달인 4주 중에 1주 동안, 남성이 경험할 수 없는 육체와 정서적 변화를 겪습니다. 3주간 우리는 우리가 여성임을 잊고 있다가, 그 1주간 여성임을 자각하고 체념하며, 밤낮없이 느껴지는 고통스러움에 여성성을 부정하고 싶을 때즈음에, 그 1주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사선에서 살아남은 자와 같은 해방감으로, 안도와 행복감에 새로운 3주를 시작합니다. 그러한 고통도 잘 모르면서, 여성이 되고 싶다고 아니, 자신이 여성이라고 믿는 남성들을 보면, 할 말을 잊곤 합니다.
자신의 그 1주의 삶을 공개적으로 거론조차 할 수 없는 현실에, 1주안에 살고 있는 여성은 혼자만의 고통을 인내하다가 동료인 다른 여성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위로를 받습니다. 그 고통을 서로 아는 여성들만의 유대감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인정해 달라고 호소하는 남성들에게, 그 1주 중 첫째날과 둘째날을 경험하게 하고 싶을 뿐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단순히 성기 모양의 차이가 아닙니다. 수술을 한다고 남성이 여성이 되고, 여성이 남성이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남성과 여성의 근본적 차이는, 엄연히 정자와 난자라는 전혀 다른 물질을 끊임없이 생성하고 보유하는데에 있습니다. 또한 이에 따르는 유전자와 호르몬의 차이로 인해, 육체적으로도 상이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육체적 특징과 맞물려서, 정서적으로도 극과 극으로 상이한 특징을 분명히 갖고 있습니다.
여성의 여러 특징 중 소수의 몇 부분이 유사하다고 해서 자신이 본래 여성이라고 착각하는 소수의 남성들을 보면, 한없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비슷한 것은 가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큐빅이 비슷하다고 다이아몬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왜 유사하다고 가짜로 살아가려고 하십니까. 형제님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고귀한 “진짜 남성”이십니다. 부디 더 이상 유사한 “가짜 여성 역할(또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남성을, 여성의 대리자로 오인하는 행위)”로 인해, 본인의 육체에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갈수록 심해져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삶을 비관하고 마감할 수 있기에, 이제 부디 그만두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학의 좌표상에서, 0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양이고 왼쪽은 음입니다. 0에 가깝다고 양이 음이되고 음이 양이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0에 가까울수록 양과 음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유사성이 많아질 수 있겠지만, 엄연히 양과 음은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
자신의 육체가 자신이 원하는 남성이나 여성이 아니라고, 신을 원망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나를, 존재하게 하시고 존귀하게 사랑하시는 그분을 원망하는 일은, 진정으로 애타게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또한 살다가 깨달아보면, 문득문득 소소하게 자신이 잊거나 잊고 싶었던 고유한 성격이나 취향들이, 자신의 본연성과도 일치함에 놀랍고 즐겁고 감사하게 됩니다.
0에 가까운 성향이 있는 이들은 반대의 성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주셨기에, 동성들에게 이성들을 이해할 수 있는 조언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조언자의 역할에 감사하면서, 더 이상 “진짜”를 버리고 “가짜”가 되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여러분 각자는 있는 그대로, 충분히 존귀한 존재입니다. 다른 성이 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할 필요도 없는, 진정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소중한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자기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첫댓글 참 바른말씀을 올리셨습니다.누가따지고들고 욕할지라도 '예수님의 의'로옷입은자들은 옳은건옳다고 옳지않은것은옳지않다고 전하고 가르치는것이 되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때의 최대 징조를 주님은 두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노아시대와같다는 것이고 둘째는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같다는 것입니다. 두시대의 공통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둘다 간음의 죄가 창궐했다는 것입니다. 노아시대는 특별히 영적 간음이 창궐했음을 성경이 증거합니다. 소돔은 육적 간음이 창궐했음을 말합니다.
바울은 간음문제에 대해 고린도서에서 다음과 같이 증거하지요 사람의 모든죄는 몸밖에 짓는 것이나 음행의 죄는 자기 몸에게 범하는 것이라 했지요 사람들 대부분은 이 말씀이 무슨 의민지 잘 모르는듯 싶습니다. 이 말씀은 간음죄는 생명문제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간음죄는 단순한 죄가 아닙니다. 생명의 타락의 본질을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때 심판하러 오시는 주님은 인류가 더이상 방법이 없을 정도로 타락할때 오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노아시대와 소돔시대를 영적최후타락과 육적최후타락의 기점으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오늘날 이 두가지가 동시적으로 수면위로 떠올랐고 많은 이들이 저들의 미혹에 넘어가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들중에도 아무런 관심이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못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영적간음으로는 WCC가 노아시대를 증거하고 육적간음으로는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이 소돔시대를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들의 신념이나 사람들의 기준을 말씀보다 위에 두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는듯 싶습니다. 이것도 마지막시대의 징조중 하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곧 진리보다는 자신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을 쫓는 자들이 많으리라 함과 같습니다. 우리가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가 뭐라든 말씀을 쫓는 자가 되어야할것입니다.
암쪼록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다고 말한다면 역설적으로 오늘날 이 시대가 소돔과고모라의 타락시대가 아니라고한다면 거짓말인것이겠고 또 영적간음시대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거짓말이겠지요 왜냐하면 주님이 오실때 그런시대가 되리라 하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이나 요령이나 분석력만으로는 절대 풀리지않고 깨닫을 수 없습니다. 영과 생명안에서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지식이나 판단력보다는 주님의 마음과 생명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