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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차기 타코 후보 세 명.
R_MuTT 추천 0 조회 800 17.10.11 20: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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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김선빈 안치홍 이명기 등의 타격 변화를 보건데 우리팀과도 맞을 것 같아서 저는 박흥식 코치를 바라봅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코시 이후 겠네요!!

    사실 제가 더 기다리는 소식은 이지풍 넥센 트레이너가 우리팀으로 왔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좀 벌크업된 울팀을 보고싶어요!!
    물론 울팀에 국대급 트레이너가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올해 엄청난 부상이나 근력 향상되지 않는 모습에서 고척팀이 좀 부러워 이지풍 트레이너가 왔음 좋겠네요!!

    부상방지하는 운동법으로 유명한 김현욱 코치가 오긴 했지만 투코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벌크업 좀 했음 좋겠네요!!
    그래서 져지를 쫄쫄이로 입은 울 선수들 점 봤음 합니다

  • 작성자 17.10.12 00:42

    구단 팬 선수 감독..모두의 입장을 고려했을 때...
    현 시점 논란없는 가장 확실한 카드가 박흥식코치인 건 맞습니다.
    류감독 입장에서도 인연이 깊고 그대로 믿고 맡기면 되니 부담을 덜 수도 있고...
    박코치 입장에서도 기아에서 큰 성과를 냈기 때문에 이제 홀가분하게 떠날 명분도 있는 상태네요.

  • 17.10.12 03:16

    사실상 박흥식 코치가 가장 유력하죠. 다만 기아가 놔줄지가 의문이네요.
    어쨌든 코시 종료 후에 알 수 있겠네요.

  • 작성자 17.10.12 08:30

    박흥식 타코가 기아에 연고가 있는 것도 아니고..이런 전문기술자는 현장 수요가 많기 때문에 굳이 한 곳에 오래 머물 이유도 없네요.
    우리 팀에서 김무관도 그랬고 박타코 역시 엘지로 가겠다면 기아 입장에서 막을 명분도 없고...
    결정의 키는 결국 류중일 감독의 의중에 달려 있을 것 같네요.
    여하튼..
    허프 차우찬 있을때 우승해야 합니다.
    어차피 감독도 기술자를 데려온 마당에 타격에서 더 실험할 여유도 없고..
    타코도 전문기술자를 모셔오는게 정상수순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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