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부구청장 김경한 著 신삼국지가 마포구청 주무관이상 필독서이다

이책을 읽으면 부하직원 단칼에 때려 잡는 비법이 있다고요 ? 마포구청 주무관이상 직원들이 거의 대부분 구입한것보면 출세의 지름길 부하직원 다루는 법 .상사에게 잘보이는법 특히 부하 직원들에게 어떤 모욕적인 욕을 해야 말을 잘들어 먹는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을것 같다 당인리 발전소측에서 신삼국지를 대량 구매한 것 보면 향끗한 향기가 이책에 담겨 있을것 같다   당인리 발전소 경영진이 보통은 넘는 인간들인데 .썩은 시궁창 냄새나는 책을  구매할리없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누이 좋고 매부좋고 일 석 삼조는 챙기는 이익 집단이 당인리 발전소이다. 어디선가 샤넬 5보다 더 향기로운 책냄새가 내 코를 유혹하고 있다   책은 고전이 명전 인데 신삼국지보다 구삼국지가  마포구청 공무원들의 필독서가 되야 하지않을까.흰것은 종이요 검은것은 글씨라는 것밖에 모르는   나같은 무식쟁이는 공짜로 주어도 그책은 무용지물일것이다  박학다식한 구청 직원들이나 많이 보시오 .신삼국지~~? 오 늘삼국지라는 책은 없는감  ~~~~!   <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07EC4A4466DC5002A" width=458 actualwidth="458" exif="{}">       <IMG style="DISPLAY: block; MARGIN: 0px auto; WIDTH: auto"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joins.com%2Fnews%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1403%2F10%2Fhtm_201403101611231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