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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마을 / 복음詩人 김경근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병기 장로님께서 운영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들꽃 추천 0 조회 47 09.04.11 15:1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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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11 15:15

    첫댓글 정말로 행복한 주말 오후입니다!..집에 있기엔 날씨가 넘 좋아 이글을 올리고 저도 꽃바람 타고 날아가렵니다~ 울님들 사랑하는 장로님께 많은 추카의 멧시지를 보내 드립시다요...ㅎㅎㅎ 아마도 한턱을 쏘시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ㅋㅋㅋ

  • 09.04.12 07:07

    한턱 쏘기전에 죽을까 두렵 습니다.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임무를 부여해 주시니 어떻게 감당할꼬 하는 마음부터 들고요, 어깨가 무겁고 머리에서는 쥐가 내림니다요~ 저에게 힘주시고 무게를 기도로 실어주시기를 부탁 드림니다. 잘 감당할 수있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 드리고,사랑 합니다.^^*

  • 09.04.11 15:5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4.11 18:43

    울 소녀님께서 일등으로 추카를 해 주셨군요,,?? 감사해요!!...축복의 부활절이 되시고 귀한 사역위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요,,,사랑합니다^^*

  • 09.04.12 07:09

    축하에 감사 드림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사랑 합니다.^^*

  • 09.04.11 16:30

    부활의 산 소망 을 받은 기쁨으로 더크게 더많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4.11 18:44

    글로리아님도 다녀가셨네요...!! 이기쁨을 함께해야하는데 울 장로님은 어델 가셨는지 안보이셔요~ 부활절 준비로 무척 바쁘신가봅니다..^^

  • 09.04.12 07:10

    축하의 말씀 감사드림니다. 부족한자를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사랑 합니다^^*

  • 09.04.11 22:01

    함께 운영자로 동역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홈을 위하여 열심히 섬겨 주시고 사랑 내리워주시며 든든한 기둥의 역활로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시는 귀한 장로님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 마음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 작성자 09.04.11 23:40

    마음의 꽃다발을 받으시고 모른다 하시지는 않겠죠?...ㅎㅎ 빵조각이라도 주실런가..?? 주님처럼님의 귀한 추카 멧세지처럼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길요...^^

  • 09.04.12 07:12

    축하와 함께 주님님의 마음과 꽃다발 까지 주시니 황송 합니다.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실꺼지요? 사랑합니다^^*

  • 09.04.11 22:16

    부활의 선물로 받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장로님의 고운사랑으로 더욱 귀한 나눔의터가 만들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리며, 마음의 꽃다발 보내드립니다..부활예배 많은 은혜 받으십시요..평안한 밤 되시구요..

  • 작성자 09.04.11 23:41

    시마을이 드리는 특별한 선물이에요~~!! 아닌가요?? 열심으로 함께 섬겨 주실줄 믿어요...고운밤 평안히 쉬시길요~

  • 09.04.12 07:15

    살비아님의 축하와 마음의 꽃다발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릴께요~ 기도 해 주실 꺼지요? 사랑 합니다.^^*

  • 09.04.12 01:16

    추카 합니다 드디어 장로님께 또 다른 사명이 주어 지셨네요. 잘 하시리라 믿읍니다 더욱 많은 사랑 나리어 주시리라 믿읍니다. 비록 추카의 꽃다발은 못 보낼지라도 진정한 마음의 사랑의 향기는 듬뿍 날려 드립니다. 언제나 고운날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4.12 07:19

    울 항상감사님도 추카의 글로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사랑의 향기를 듬뿍 내려 주셨으니 울 장로님 기분이 짱! 일겁니다요,,ㅎㅎ 은혜 마니받으셔요!!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04.12 07:25

    항상감사님! 항상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홈을 섬겨 주심에 감사 드리고 있는데 이른새벽에 진정한 마음과사랑의 향기로 듬뿍 축하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부족한자가 이렇게 축하를 받아도 될지 모르겠어요? 저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시기를요~부탁드림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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