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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humorbest_89036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9143910600박원순, 아내가 싸준 도시락 들고..주부들과 '번개'"난 아내의 삶 존중한다"..."친환경 급식 일반 먹거리보다 안전"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 입력 2014.05.29 14:39[머니투데이 이미영 기자]["난 아내의 삶 존중한다"..."친환경 급식 일반 먹거리보다 안전"] 햇빛이 내리 쬐는 29일 오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는 용산가족공원을 찾아 주부들과 함께 '번개' 점심을 먹었다. 용산 공원 잔디밭 한 켠에는 30-40대 주부 약 50여명이 박원순 후보을 기다렸다. 이들은 각 자 싸온 도시락을 펼쳐놓고 박 후보를 환호하며 반겼다. 40∼50대 주부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10살짜리 아이를 둔 미혼모 최형숙씨가 주선한 자리였다. 최 씨는 "홍대에 갔을 때 박 후보를 보고 로또 맞은 것 처럼 기뻤다"며 "그 때 인사를 한 계기로 오늘 주부들과 함께 급하게 자리를 한번 마련하게 됐는데 많이 와주셔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최 씨 옆에 자리를 잡고 배낭에서 자신의 도시락도 꺼냈다. 투명한 플라스틱 박스 두개에 들은 것은 견과류 강정과 삶은 고구마, 귤과 참외였다. 박 후보는 "오늘 아침에 아내가 싸준 도시락이다"며 "마음란게 이런 관계 속에 들어있다"며 도시락을 내보였다. 그는 이어 "꼭 길거리에서 같이 지원해 달라고 소리 치는 지르는 것이 좋으나요?"라고 반문하면서 "저는 아내의 삶을 존중한다"고 말하면서 주부들의 동의를 구했다. 박 후보는 최근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측에서 '농약급식'논란을 키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박 후보는 "요즘 친환경 급식 논란이 있는데 부족함이 잇을 수 있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다"며 "일반 국민들이 먹는 친환경 음식 식자재 비율 25%이지만 아이들이 먹는 친환경 음식 비율은 70%가 넘는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친환경 급식을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이 50%로 낮추라고 해서 문제가 된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주부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점심식사를 마치고 숙명여대로 향했다. 이날 박 후보는 노량진 학원가, 숙명여대 등을 방문해 젊은이들을 만나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쓰시' 드립을 하기에 관련 기사를 뒤져보니 박원순 후보가 챙겨온 도시락에는 견과류 강정과 삶은 고구마, 그리고 귤과 참외였다고 합니다 월남쌈은 아마도 참석했던 어떤 분이 싸온 도시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반대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한번도 남이 준 쓰시나 월남쌈을 먹어본 적이 없는 자의 허위사실 유포 ㅎㅎㅎㅎ 이제 " 으아니! 견과류를 먹다니 웰빙하기 짝이없군! 빚이 8억인데 도시락으로 웰빙한 견과류라니!" 뭐 이럴까나... 얼마전에 여친이 나들이 도시락으로 월남쌈 해왔는데 ㅋㅋㅋㅋㅋ 내 여친 집안이 비범한 집안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투표 당일에 변씨가 제대로 정후보에게 드롭킥을 날리네요...솔직히 좀 정후보 불쌍해 보임...어떻게 사방이 다 적이야...아군은 아무도 없어... 박원순 후보, '집사람이 만들어준 도시락입니다' 기사등록 일시 [2014-05-29 16:17:36]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도시락 플래시몹 '원순씨 밥묵자!'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4.05.29. http://www.newsis.com/gallery/view.htm?cID=1&pID=1&page=1&s_skin=&s_date=&e_date=&s_k=&pict_id=NISI20140529_0009732105 우리 마나님이 초일류 요리사였나? 난 집에서 이거 만들어 주는데? 얼렁 장가를 가라...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 남자는 상투를 틀어야 어른이 된다고... 근데 안될거야... 장가를 누구한테 가겠어... 에휴... 언제 정신차릴래? 저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소설을 쓰시네 요리게에 종종 초밥만들어서 드시는분들 사진 올라오던?ㅋㅋㅋㅋㅋ 저새키는 초밥도 안쳐먹어봤나 스시랑 월남쌈이 어때서 난 집에서 종종 해먹는데? 기레기 기레기 하지만 그런 질문을 할 수준의 기자는 아직 없어서 다행이네 희재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움인데 지가 뜨고 싶으니 저렇게라도 하는거 저 정도하면 뜰 줄알았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음 ㅋㅋㅋㅋㅋ 적이 관심을 주면 정상인이라는 반증이고 아군이 관심주면 같이 시망테?ㅋㅋㅋㅋㅋ 으아니 빚이 8억인데 견과류와 고구마 귤, 참외를 길러먹을 땅이 있다니!! 이럴듯. 도시락 꺼내는 박원순 후보 기사등록 일시 [2014-05-29 16:17:10]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도시락 플래시몹 '원순씨 밥묵자!'에서 부인이 싸준 도시락을 가방에서 꺼내고 있다. 2014.05.29. http://www.newsis.com/gallery/view.htm?cID=1&pID=1&page=1&s_skin=&s_date=&e_date=&s_k=&pict_id=NISI20140529_0009732110 월남쌈이건 쓰시건 집에서 해먹으면 안되냐 마트 가본 적 없냐 재료 다 파니까 구경이라도 함 가보세요 전나 월남쌈이 고급요린가..... 걍 집에 있는 야채 썰고 고기나 햄, 계란 부쳐서 말아먹으면 되는건데..? 쟤 벌레들의 아버지 아니에요? 변희재 지껄일때마다 이슈 만들어주는 언론이 더 웃김... 루리웹 음식대첩급인데 ㅋㅋㅋㅋ 빚있는 사람은 먹지 못하는 초밥ㅋㅋㅋㅋ 스시도 침몰, 월남쌈도 침몰. 이 다음엔 뭐라 지꺼릴까? 이제 진보운동하면, 부채 있으면 스시나 월남쌈도 먹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되었구나. 대기업 부채 비율이 얼마더라… 니들은 냉장 푸아그라 먹는다미? 초밥이고 월남쌈이고 마트에서 싸게사서 그냥 도시락에 넣으면 도시락싼거 아님? 동네 반찬집에서 사서 도시락싸도 마누라가 싸주신 도시락아니?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반찬집에서 편하게 사먹는 반찬 값. 결혼은 하셨는지? 쓰시쓰시거리는거 웃기다 ㅋㅋ 희한한 네거티브를 하네... 쓰시마 섬에나 파묻어버릴라.. 이마트 가면 개당 4백원 아니면 10개 000원에 떨이도 하는 그걸 못사먹나? 아니면 그것조차 모를만큼 개 좆병신들이나 선동하려는 빙신짓이야? 월급 80만원 받아서 부모님 모시고 8900원(오픈기념 이벤트) 초밥뷔페 간 나는 겁나 호화스럽게 사는거였네... 뭣보다 ㅋㅋ 남이 자기 돈 내고 밥먹는데 고기 무전취식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거 같음~ 진짜 존나 깔꺼 없나보다 편하게 쓰시먹는비용 1.4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이 어그로 따라갈려면 백년은 이르다 남자인 나도 만든다 ㅅㅂ 그것도 자취생이. 재료사서 만드는데 만원도 안든다 만원도 안들어 월남쌈에 연어와 새우를 넣었던 저를 반성하며 그간에 사치에 죄송합니다 스시 아니죠 쓰시 맞습니다 ㅋㅋㅋ ㅋㅋ 고기도 날로 처먹을려고 했던 놈이 뭔 소리래.... 무쌈 월남쌈 죄다 마트에서 파는거 재료사서 다듬어서 돌돌말면ㄷㄴ 손가락 발가락 있음 다되는건데 ㅋㅋㅋ 자기는 한번도 도시락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듯 울 엄니는 연어초밥 해주셨는디ㅎㅎ 아참, 희재의 드립 또 하나 부인이 싸운 도시락 국물 컵(400개에 10만2400원하는 종이 특수컵) 그것도 아마도 어떤 참석자분이 갖고 온 것 같습니다 저거 물에 담그면 부드러워지는거 마트에서 15장?20장? 3천원대? 구입가능 만원짜리 광어 한마리 포장해서... 회는 술안주, 일부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스시도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만원짜리 광어로 스시만 만든다면, 한 50조각 나올건데...? 후쿠시마산 쌀하고 생선좀 보내드려야 겠네 와! 천그릇에 140만원짜리 점심밥 먹는 나도 귀족이구나! 우리가 뽑은 정치인이랑 허물없이 도시락 나눠먹는 세상 완전 민주주의 그 자체네... 원순씨 무한복제 안되나여ㅜㅜ 공유점ㅜㅜ 박원순 시장님은 먹고 싶은 것도 마음 편하게 못먹겠네요. 저렇게 하나하나 다 트집 잡고 어처구니 없는 걸로 디스하는데 스트레스도 굉장히 많이 받으실 듯 합니다. 저 변 모씨가 말하는 거 보면 박원순 시장님은 똥도 싸지 말고 오줌도 싸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야 하다하다 "쓰"시 먹었다고 까네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ㅋㅋㅋ 근데 그마저도 지어낸말 진짜 깔게 없나보다 어떻게 수준이 유치원생만도 못하지?? 진짜 꼴보기도싫다 죄다 허위사실 유포에 명예회손으로 고소하셨으면 좋겠다 대형마트에서도 초밥파는데 변모씨는 못먹어보셨나ㅋㅋ 이 징그러운 벌레새퀴를 없앨수 없을까여??????? 그냥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오바로크 쳐버리고 싶네여... 진짜 개그도 저런 개그가 없어요... 완전 허위사실에 또 허위사실을 막 유포하고 명예훼손까지 ㅋㅋㅋ 얼마나 털려봐야 정신차릴라고.. 근데 빚있으면 집에서 저런거 해먹으면 안되나.. 니는 돈 많아서 고깃집에서 고기쳐먹고 돈도 안내고 갔나..돈 많으면 그래도 되나.. 제가 초일류 요리삽니다 여러분 ㅋ 월남쌈...ㅋㅋㅋㅋ 사서 만들면 얼마 안들고 있어보이고 푸짐하게 만들어지는 음식인데..그리고..빚이 8억이 있으면 밥도 못먹나? 그런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울집도 빚이 몇억 되지만...그래도 가끔 먹을땐 먹는데? 빚이 있으면 스시 월남쌈도 못먹는구나~! 그럼 빚있는 사람들은 뭘 먹어야 하냐?? 맨날 라면만 먹으리?? .... 갑자기 루리웹 새우대첩이 생각 나네요.. 시장에 가면 냉동 새우 한봉지 4000원이면 사는데.. 사먹는 비용 14900원 결혼은 하셨는지? ㅋㅋㅋㅋㅋ 맨날 고급 음식점 가서 접대 받았나 보네? 집에서 해먹는걸 그가격대로 생각 하는걸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 음갤 가보니 10만원 어치 냉동 참치 사와서 두툼한 초밥을 10인분은 만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집에서 하면 더싸 이양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똥글 퍼오지 마세요.... 난 저사람이 좋은의미든 나쁜 의미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걸 반대 합니다. 아예 관심을 끄는게 답인 사람입니다. 미개인들은 쓰시, 월남쌈도 먹으면 안되나 봅니다. 컵라면이나 처먹어야지 아 신발 새끼 빚있으면 월남쌈도 쓰시도 사치구나... 쓰시가 있다 치고. 걍 쓰시만 사다가 넣었을 수도 있는거고. 듣보 찌질이는 한번도 인생의 동반자가 싸주는 도시락을 본적이 없으니 저런 개소리 하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된다 변씨의 변이 그 변이 아님을 알지만 니가 이러면 이럴수록 남들이 다 생각하는 그 냄새나는 그 변이 생각난다. 다른 변씨들에겐 미안하고요 이 변씨는 정말 그 변밖에 생각이 안나네 거름으로도 못쓸. 대변 새누리당대변 청와대대변 일베대변 변은 맨밥에 김치만 자시나 봅니다 김치도 없어서 간장 찍먹할것 같은데요 ㅋㅋㅋ 쓰시는 어느나라 말이냐 변희재가 누구죠? 월남쌈 아니랍니다 고구마랍니다 왠지 학창시절에 왕따 당했을것같음... 우리집 개서민인데 월남쌈 해먹는디.. 그 학위 그렇게 쓸거면 나줘라 잘 보고 말하던?ㅋㅋㅋㅋㅋ 쳐먹던 괴기나 쳐먹고, 쳐먹은 괴기값을 제 때 지불이나 하거라 자기가 한점당 몇만원 호가 하는 비싼 참치 대뱃살 스씨! 를 먹는다고 다들 그렇게 먹는 줄 아나 =_=;; 전세 사는 나도...겨울이면 냉동 참치 택배로 주문해 집에서 해동시켜 스씨! 해먹는걸..=_=;; 정작 1인당 18000원 무제한 참치집도 부담 되서 집에서 먹는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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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othing 원문보기 글쓴이: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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