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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5월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4 24.05.03 09: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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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09:29

    첫댓글

  • 24.05.03 10:59

    + 찬미예수님
    " 내가 내 아버지 안 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시다. 고
    한 말을 믿어라. (요한 14/ 11 ) "
    그렇게 하면,
    "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14/14) " 하신 말씀을 깊이 묵상합니다.
    + 주여 저로 하여금 주님을
    알고 , 주님안에서 또한 저 자신을
    바르게 알게 하여 주시어 ,
    모든 것 깊고 바르게 알 수 있게
    해 주시어, 제가 살게 두지 마시고
    아버지 뜻에 따라 살 수
    있게 해 주소서 ! 하고
    기도 드립니다.
    말 한마디 , 빵 한 조각 이라도
    서로 나눌 수 있을 때 서로를
    바르게 알 수 있어 깊은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이신
    하느님을 뵈 올 수
    있을때,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 아름다운 성모 성월 !
    저와 늘 함께 계셔 주시는
    어머니 성모님,
    오늘도 부족한 제 기도
    아버지 하느님과 주님께 전구
    하여 주시리라 믿사오며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5.03 22:26

    + 찬미예수님
    아 멘 감사합니다. !!

  • 24.05.03 22:29

    하루가 후딱 지나가려합니다.
    세월이 후딱거리며 달려 갑니다.
    그래도 기익하면 할수록 아련히 미소지어지고 그냥행복을 느끼는 그때는 사랑받고 사랑한때 입니다.
    사랑하는 눈길이 내등뒤에서 무한히 느껴질때 그냥온통 세상은 환하게 밝혀지고 모든 색들이 선명하고 모든 사물에 생기 돋아짐을 봅니다.
    주님께서 사랑의 눈길로 지켜봐 주심을 느끼니 저희는 하느님안에 소중한 존재임에 오직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하느님과 이웃과 깊은 만남을 가지게 하소서.
    한없는 사랑 그 깊은 사랑 바라보고 지켜주는 그사랑 저희도 하게하소서.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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